방을 채우다.

P4120307.JPG

난생 처음 빈 방을 채워나갑니다.

빈 방이었을 때 부터 누워서 잘 수 있는 방을 만들기까지,
어떤 것을 어디에 놓아야 할지 생각하는 것은 거의 고문에 가깝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글쓴이

Yoonho Choi

independent researcher in design, media, and locality & working as a technology evangelist in both design and media industries

“방을 채우다.”에 대한 4개의 생각

  1. 형..

    형 방은 그냥 빈 채루 두고..

    형네 형방을 주로 쓰는 건 어때..

    흐흐..

    방에 아무 것도 없는것…

    내가 돈 많이 벌면 하고 싶은 짓거리 중에 하나야..

    하하하..

댓글 남기기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