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포 콜럼바인, 한국


지금 막 보고 나왔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고 해서 꾸역꾸역 몸을 끌고 가봤습니다.

정말 베스트 다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후반 4-50분은 허리를 펴고 차렷 자세로 긴장된 채 전개를 지켜봤을 정도였습니다. 약간은 유쾌하면서도 냉소적인, 그리고 끈질긴 수많은 인터뷰들은 바로 ‘인터뷰의 정수’를 보여주는 듯 하더군요.. 대답을 이끌어내는 방법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증적인 다큐멘터리(?)기법이라고 해야 할까요? 대충 얼버무리면서 감정에 호소하는 그런 식의 다큐멘터리들과는 달랐습니다. 마이클 무어라고 하던가요?,, 그의 큰 몸집이 걸어가는걸 보고 있자니 ‘곰처럼 꾸준하다.’라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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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나의 힘


내 희망의 내용은 질투 뿐

속삭이는 너의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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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를 향한
아줌마의 열정은 끝이 없다. ^^

You are the perfact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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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문화를 비판하는 시사+그래픽 전문지인 Ad Busters에서 가져온 그림입니다.
경제학을 배운 사람들은 세상이 돌아가는 구조를 한눈에 파악될까???,, 궁금합니다.

전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이유없는 (직관적인) 반감만 자꾸 쌓여가니 ..

헛,, 섬뜩한 것이..

이미지 : Adbusters

활판 인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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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질링이란 동네의 어느 구석에 있는 인쇄소입니다.
활자 하나 하나를 골라내어 조판을 하는 장면은 이제 서울에서는 보기 힘들게 되었죠.
인쇄소의 주인은 자랑스럽게 조판 장면의 포즈를 잡아주었고,
아끼는 1950년 마크가 찍혀있는 활판인쇄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다르질링 / 인도 / 올림퍼스 C3030Z _ Grayscaled by 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