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다시


노트북 고장 / 아이팟 구입, 사진저장용
자전거 뒷짐받이 구입 / 포츠담에서 고장 / 환불 후 다른 자전거공방에 의뢰

베를린의 날씨는 이제 완연한 가을날씨.가져온 반팔옷은 대낮에 잠깐 필요할 뿐 밤중에는 상당히 춥다.
캠핑장비를 아직 써본적이 없는데 가능할지는 며칠후면 알 수 있을거다. 주중에 수리가 끝나는대로 북부로 올라갈것이기 때문.

유럽에 대한 로망은 이제 깨졌으나 베를린 구석구석의 신기함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날씨를 경험해보니 왜 독일을 다녀온 사람들의 성향이 그와같은지 신기할 정도로 이해가 간다. 맥주와 와인, 특히 와인이 어색하다면 베를린에서 와인을 사먹어보길… 정말 싸고 맛있다. 쏘주 대용으로 낙점. 크발리테트바인이라는 문구가 있는 화이트와인은 거의 다 맛나다.

짬뽕과 같은 뒤섞임의 도시. 베를린에서..

5 Comments »

  1. ssall says:

    이런 된장..
    장난하지 마슈
    난, 잘 지낸다.. 종종 리플 달고. 연락하자구..
    오늘은 선열이랑 마지막으로 밥 먹고, 모래엔 다시 북쪽으로 올라간다..
    이놈의 젠장할 감기는 장난아니고만.. 된장할..ㅋ

  2. 나왕 says:

    utf-8과 euc-kr 인코딩 차이로 인해 트랙백이 글이 깨지는군…흘…

  3. 나왕 says:

    미안하다. 트랙백 테스트하는데 자꾸 글자가 깨지네??

    독일서 좋은 와인 묵고.. 부럽다..
    하나 보내라. DHL로~~

  4. ssall says:

    와… 반가워.,
    안그래도 어느 역 앞에서 은미(사실 얼굴만 조금 낮익어서 몰라봤음..)만나서 독일 온다는 얘기 들었는데,,
    시간차가 좀 나서 보지는 못하겠구만..
    뽀송뽀송?.. 허걱.. 긴팔 옷 많이 준비해야 할거야..ㅋㅋ

  5. 김현진 says:

    잘 계시는군요 윤호오빠
    가끔씩 슬쩍 들와보곤 했었는데
    은미랑 만났다는얘기 듣고 제가 더 반갑드라구요 하하
    여기는 끈끈하고 더운 날들인데
    뽀송뽀송 독일날씨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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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대학을 그만둔다, 아니 거부한다.” _ 퍼온 글


고려대에 나붙은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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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대학을 그만둔다, 아니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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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컬처> 존 워커 지음


비주얼 컬처 _ 존 워커 지음

시각문화학/비주얼컬처스터디스(Visual Culture Studies), 혹은 디자인사의 입문서, 교과서로 적당한 책. 비주얼컬처스터디스가 다루는 오만가지 방법론들이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를 ‘상당히 개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때문에 전체의 그림을 그리기에는 우선 좋다. 하지만 각각의 세부적인 내용을 탐구하기엔 종종 과도하게 요약된 부분도 발견될 정도로 충분치 못하다. (해체주의/해체 부분이 한 페이지 정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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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글로리의 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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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모닝글로리 中상류층 공략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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