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공예진흥원 사업방향 개괄


공예진흥원은 영국의 현대공예를 홍보합니다. 공예진흥원은 영국예술진흥원의 자금지원으로 운영되는 독립기관이며 국민과 공예인에게 봉사하고 있습니다.

공예진흥원의 새로운 사업방향

공예진흥원은 공예가 사람들에게 하나의 전문적 직업으로서 인식되어지기를 원합니다. 즉, 즐거움을 위한 현대공예의 구매나 그것에의 투자, 공예품의 전시나 판매, 현대공예에 관해 더 많이 배우는 일, 또는 간단하게 그들이 살고있는 주변에서 공예를 소중히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런 모든 것을 위해서 우리는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바꾸려고 합니다.

현대공예에 주어지는 장점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로 구체화될것입니다.

더 많은 제작자들이 학교와 대학으로부터 배출되는 일,

더 많은 사람들이 공예품 제작과 판매를 통해 삶을 영위할 수 있게?하는 일,

더 많은 장단기 전시들이 영국내에서 열리도록 하는 일,

현대공예와 심화된 정보들 또는 전문적 지식들을 얻을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들을 만들어내는 일.

어떻게 공예진흥원이 이런 일을들 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강하고 전국적인 현대공예지원의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함께 꾸려가야 할 세가지의 새로운 사업방향들이 있습니다.

1. 다른 기관들과의 연대

기술들, 지식, 영향 그리고 자금지원 등의 융합에 의해 우리는 홀로였다면 하지 못할 많은 것들을 함께 이룰 수 있습니다.

이 연대들 중의 몇몇들은 다른 국가의 기관들이나 단체들이 될 것입니다.?많은 수는 지역적 단체들과 함께?하는 일이 될 것이며 예술계, 박물관, 그리고 예술판매상들과도 함께 할 것입니다.

2. 전국적으로 강력한 지역적 존재(공예가치)의 구축

우리는 사람들이 어디에 살던지 공예를 삶의 일부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

The Esmee Fairbairn Foundation과??the Foyle Foundation은 우리가 국내의 3개지역 – 북동, 남서, 중부 영국 – 에 시험적인 프로젝트들을 할 수 있도록 하는?지속적인 자금지원을 해오고 있습니다.?우리는 런던을 포함하는 영국내 아홉개의 예술진흥원 사업구역들을 바탕으로 강력한 연대체계들을 만들어내기를 희망합니다.

3. 국가적인 공예교육정책의 수립과 강화를 주도하는 일

영국예술진흥원은 공예진흥원에 대하여 국가적 공예교육정책과 관련된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국가의 정책과 공식적 교육체계 속에 현대공예를 포함시키기 위하여, 연대를 바탕으로 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갤러리나 박물관 그리고 각 지역체계들 속에 교육적 기회들을 만들어내는데 도움이 될 비공식적 교육에도 관심을 둘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모든 배경, 연령, 능력들을 가진 사람들의 마음 속에 평생동안 하나의 강렬함이 되도록 공예를 각인시키는 것, 그리고 제작자, 큐레이터, 소비자들과 미래의 교육자들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전 영국에 걸친 연대를 바탕으로 한 사업은 기관들과 개인들과의 공동사업을 의미하며 이는 그들의 일반적인 취향 뿐만아니라 그들 자신의 특정 취향들과 목표들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출처 http://www.craftscouncil.org.uk/about/index.html

PRINT, EMAIL, PDF & SOCIAL BOOKMARKS
  • Print
  • email
  • PDF
  • Twitter
  • del.icio.us
  • Facebook
  • Digg
  • Google Bookmarks
  • MySpace
  • LinkedIn
  • Live
  • Mixx
  • MSN Reporter
  • NewsVine
  • Reddit
  • StumbleUpon
  • Technorati
  • Tumblr
  • Yahoo! Bookmarks
  • Yahoo! Buzz

View Comments

Sorry, the comment form is closed at this time.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투명한 의자 디자인, 허먼 밀러 회사 _ Herman Miller Company


marshmallow-sofa

글 : 2010년 4월 5일, 라이언 아담스Ryan A. Adams _ 텍사스 대학교 디자인사 연구실

1930~40년대, 디프리D.J. Defree와 그의 장인 허먼 밀러Herman Miller는 허먼 밀러 회사Herman Miller Company를 키워냈다. 이 둘은 성공을 보장받기 위해 잘 나가던 당대의 가구 디자이너들을 고용했고, 그들이 만들어내는 최신의 모더니즘 디자인을 통해 가정과 사무용 가구들, 그리고 작업 공간의 격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허먼 밀러 회사에서 일했던 디자이너들 가운데 가장 유력했던 인물로 조지 넬슨George Nelson을 꼽을 수 있다. 그는 디프리에 의해 허먼 밀러 회사의 디자인 디렉터로 선임되어 회사의 초창기 디자인을 이끌었다. 넬슨은 흔히 그의 디자인 방법론과 관련하여 모험가로 불리며, 어떤 이들은 그가 디자인을 재정립한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예일 대학교Yale Univ.와 로마에서 건축을 배우긴 했지만 그가 가장 성공한 분야는 글 쓰기와 가구 디자인이었다.

marshmallow-sofa

MORE »

런던 올림픽 조형물 오빗Orbit, 런던의 에펠탑이 될 것인가?


기업 엔터테인먼트인가, 아니면 예술 작품인가? 애니쉬 카푸Anish Kapoor가 디자인한 오빗Orbit 타워. * 사진 : 게티 이미지

기업 엔터테인먼트인가, 아니면 예술 작품인가? 아니쉬 카푸Anish Kapoor가 디자인한 오빗Orbit 타워. * 이미지 : 게티 이미지

글 : 영국 <가디언>지 2010.4.2일자 기사  _ 존 그라함 커밍John Graham-Cumming

아니쉬 카푸Anish Kapoor가 올림픽 타워를 위해 디자인한 ‘쓰레기 씨Mr Messy’ 조형물은 구스타프 에펠Gustave Eiffel이 디자인했던 파리의 상징물과 어떻게 비견되는가?

런던 시장, 아니쉬 카푸Anish Kapoor가 계획한 2012 올림픽 공원Olympic Park 조형물 공개

아니쉬 카푸의 오빗Orbit 타워 디자인은 그 공개 석상에서 로즈의 조각상Colossus of Rhodes과 바벨탑에 비견되었다. 하지만 이런 어리석음의 역사란 그리 상서로운 것이 아니다. 과거를 더듬어 보면 로즈의 조각상은 겨우 몇 십년 간 서 있다가 지진으로 파괴되었고, 바벨탑은 창세기가 들려주듯 그걸 쌓아 올린 자들을 미화하기 위해 지어졌었다.

MORE »

세계 최대의 도시들, ‘거대 광역 도시’를 형성 _ 국제연합UN 리포트


홍콩, 선전, 광저우가 연결되어 형성된 세계 최초의 메가시티mega-city 모습, 총 인구는 1억 2천만이다. * 사진: NASA

글 : 영국 <가디언>지 2010.3.22일자 기사  _ 환경 전문 에디터 존 바이달John Vidal

전 세계의 대형 도시들이 거대한 ‘거대 광역mega-regions’을 형성하기 위해 통합되고 있으며, 그 결과로 도시는 국경을 가로질러 수 백 킬로미터나 확장되는 동시에 1억이 넘는 인구가 거주하게 될 것이라고 국제연합UN의 리포트가 전했다.

MORE »

도시의 시대 : 도시가 엄청난 디자인의 도전이 된 까닭


급속한 확장 ... 국경선도 라고스(나이지리아의 도시)의 확장을 막을 순 없다. * 사진 : 데이비드 레빈David Levene

글 : 영국 <가디언>지 2010.3.29일자 기고문  _ <아이콘>지 에디터 저스틴 맥거크Justin McGuirk

전례없는 도시화 경향의 와중에서, 디자이너는 도시가 쾌적한 환경의 수용 뿐만 아니라 그것을 거주민에게 제공해야 할 이들임을 증명해야만 한다.

국제연합UN, 도시화는 멈추지 않는다“라는 문구가 지난 주의 가디언지 헤드라인으로 등장했다. 당신은 이 헤드라인에서 어떤 걱정의 분위기를 감지해낼 수 있는가? 이건 거의 “지구 온난화는 멈추지 않는다.”라거나 “평화로운 주말과의 작별”이라는 경고처럼 들린다. 하지만 사실 이렇게 쓰여야 더 나을 것 같다. “도시화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인류가 직면한 가장 거대한 디자인 과제다.”

MORE »

1985년, 최초의 스트라이다 프로토타입


http://ssall.com/wp-content/uploads/2010/03/Pre-Strida-RCA-bike.flv

1980년, 영국 왕립미술학교(Royal College of Art)와 임페리얼 칼리지(Imperial College)의 공업디자인공학(Industrial Design Engineering) 연합과정에 입학한 마크 샌더스(Mark Sanders)는 84년 졸업작품으로 스트라이다라는 이상한 모습의 접이식 자전거를 발표했다.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