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끼는 세상, 어디까지 봐야 하는 거지?
thinks the skeleton in the cupboard
정태춘과 박은옥, 한겨레신문 인터뷰 <5년의 침묵…인간에게 희망 있나 회의했다>에서.
김대중 정권 즈음에 다들 거대담론이 아니라 미시담론이 중요하다는 말들을 많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나는 오히려 반대 생각이었어요. 거대한 것이 밀려오고 있었어요. 신자유주의라는 세계사적인 변화가 급박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그래서 이전보다 오히려 더 큰 거대담론이 필요한데 그 변화를 읽지 못하고 시민의 일상, 지역의 문제 같은 미시적인 문제만 중요시했지요.
버스 정류소 난방 예시도
서울시가 버스 정류소에 난방시설을 설치한다고.. 혹 대중교통 이용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고육책인지는 몰라도, 이건 너무 막 나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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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 올림픽 공식 휘장 _ designed by SomeOne.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휘장 디자인(2012 런던 올림픽)으로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런던의 브랜딩 컨설턴시 섬원_SomeOne이 같은 행사를 위한 픽토그램 디자인을 최근 공개했다.
섬원은 로열오페라 하우스, BBC 3(three), 런던 시청 등 영국의 여러 관영 기관들과 중국 홍콩상해은행_HSBC, 다이슨_dyson, 하이네켄_Heineken, 스카이 채널_Sky 등의 대규모 브랜딩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새롭게 만들어진 픽토그램은 ‘픽토그램’인지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손맛이 살아있는, 드로잉에 가까운 형식이다. 섬원은 과거 뮌헨 올림픽(1972)에 때 맞춰 오틀 아이허_Otl Aicher가 디자인한 픽토그램이 너무나 오랜 기간 동안 마치 전통처럼 굳어져 왔으며, 오래된 테크놀러지에 기반해있고, 정적인 디자인이라면서 변화가 필요함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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