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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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가갸!!
    메일주소 주신 것 땜에 쉬리릭 들어왔어요...
    앞, 뒤 다 자르고....그냥, 보구프네요...일 얘기는 말구...
    내일 보죠!!!!
    동냥하러 자주 귀찮게 할거에요!! 그리 아세요!!
    잘 지내세요!!!..우리 막걸린 언제?
  • ㅎㅎ,, 내일 봅시다. ㅎ
  • vividavidaloca
    서울은 너무 추워지고 있네요,
    저는 지금 디자인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김보라예요.
    만나서 너무 반갑네요.
    이렇게 자신의 일을 하시면서 멋진 블로그도 만들어 가시고..
    북유럽.. 꿈꾸면 열심히 나아가려하는데,
    여기의 너무나 차가운 날씨처럼 맘대로 안되네요
    그곳은 어떤가요?
  • 반갑습니다...^_^, 그런데 지금은 저도 '추운' 서울에서 일하고 있어요.
    북유럽 관련된 아주 예전의 포스팅 때문에 찾는 분들이 간혹 있지만, 저는 그곳이 아닌 조금 더 '왼쪽' 나라에서 머물다 돌아왔습니다.

    아무튼 어디로 '유학'하느냐에 상관 없이 정확한 정보는 자신이 직접, 새로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외국인 정책은 항상 바뀌고, 북유럽은 최근 몇년간 더 변화가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열심히 해보시길!
  • 헤헤 이제 된다. 생각나 들어와봤더니 워드프레스 대열에 합류하셨네요.
    주말 잘 보내요!
  • 오호, 이게 웬일.. 종종 들러야겠네요. 서울은 이제 황금연휴!
  • 어찌 지내시는지 간만에 안부 전해요.
    서울은 정말 너무 춥다면서요?
  • 아,,, 장난 아니었어요.. 몸살 기운이 아직도...^_^ T_T;;
  • 반갑습니다..다.. 모두들..

    열매맺는나무/ 기쁘시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블로그도 들어가서 잘 봤구요. 짬나면 이 방명록부터 좀 고쳐야겠네요.

    자코페스트/ 허걱, 이것이 얼마만인가요? 눈팅 겸 종종 자코님 블로그를 엿보긴 했었는데,,, 이쯤되면 언제 한번 옛날 블로깅하시던 분들 모여서 술한잔이라도 해야겠어요.

    호박/ 화이팅이란 말밖에는... 쩝.. 아무튼 디자인이 뭐 대수랍니까. 끄적거리면서 모아두는거죠. 요새같아서는 디자인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파내버리고 싶답니다.
    소유부녀/ 어쩌죠,, 이젠 제가 시간이 없어요! ㅋㅋ
  • 블로그가 있는지 몰랐네요^^
    덕분에 박 유부남의 파릇파릇했던 모습도 볼 수 있었네요....ㅋㅋ

    암튼 조만간 뵈어요^^ 이젠 집에 들어갈 걱정없이 술 마실 수 있어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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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의자 디자인, 허먼 밀러 회사 _ Herman Miller Company


marshmallow-sofa

글 : 2010년 4월 5일, 라이언 아담스Ryan A. Adams _ 텍사스 대학교 디자인사 연구실

1930~40년대, 디프리D.J. Defree와 그의 장인 허먼 밀러Herman Miller는 허먼 밀러 회사Herman Miller Company를 키워냈다. 이 둘은 성공을 보장받기 위해 잘 나가던 당대의 가구 디자이너들을 고용했고, 그들이 만들어내는 최신의 모더니즘 디자인을 통해 가정과 사무용 가구들, 그리고 작업 공간의 격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허먼 밀러 회사에서 일했던 디자이너들 가운데 가장 유력했던 인물로 조지 넬슨George Nelson을 꼽을 수 있다. 그는 디프리에 의해 허먼 밀러 회사의 디자인 디렉터로 선임되어 회사의 초창기 디자인을 이끌었다. 넬슨은 흔히 그의 디자인 방법론과 관련하여 모험가로 불리며, 어떤 이들은 그가 디자인을 재정립한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예일 대학교Yale Univ.와 로마에서 건축을 배우긴 했지만 그가 가장 성공한 분야는 글 쓰기와 가구 디자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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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올림픽 조형물 오빗Orbit, 런던의 에펠탑이 될 것인가?


기업 엔터테인먼트인가, 아니면 예술 작품인가? 애니쉬 카푸Anish Kapoor가 디자인한 오빗Orbit 타워. * 사진 : 게티 이미지

기업 엔터테인먼트인가, 아니면 예술 작품인가? 아니쉬 카푸Anish Kapoor가 디자인한 오빗Orbit 타워. * 이미지 : 게티 이미지

글 : 영국 <가디언>지 2010.4.2일자 기사  _ 존 그라함 커밍John Graham-Cumming

아니쉬 카푸Anish Kapoor가 올림픽 타워를 위해 디자인한 ‘쓰레기 씨Mr Messy’ 조형물은 구스타프 에펠Gustave Eiffel이 디자인했던 파리의 상징물과 어떻게 비견되는가?

런던 시장, 아니쉬 카푸Anish Kapoor가 계획한 2012 올림픽 공원Olympic Park 조형물 공개

아니쉬 카푸의 오빗Orbit 타워 디자인은 그 공개 석상에서 로즈의 조각상Colossus of Rhodes과 바벨탑에 비견되었다. 하지만 이런 어리석음의 역사란 그리 상서로운 것이 아니다. 과거를 더듬어 보면 로즈의 조각상은 겨우 몇 십년 간 서 있다가 지진으로 파괴되었고, 바벨탑은 창세기가 들려주듯 그걸 쌓아 올린 자들을 미화하기 위해 지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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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도시들, ‘거대 광역 도시’를 형성 _ 국제연합UN 리포트


홍콩, 선전, 광저우가 연결되어 형성된 세계 최초의 메가시티mega-city 모습, 총 인구는 1억 2천만이다. * 사진: NASA

글 : 영국 <가디언>지 2010.3.22일자 기사  _ 환경 전문 에디터 존 바이달John Vidal

전 세계의 대형 도시들이 거대한 ‘거대 광역mega-regions’을 형성하기 위해 통합되고 있으며, 그 결과로 도시는 국경을 가로질러 수 백 킬로미터나 확장되는 동시에 1억이 넘는 인구가 거주하게 될 것이라고 국제연합UN의 리포트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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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시대 : 도시가 엄청난 디자인의 도전이 된 까닭


급속한 확장 ... 국경선도 라고스(나이지리아의 도시)의 확장을 막을 순 없다. * 사진 : 데이비드 레빈David Levene

글 : 영국 <가디언>지 2010.3.29일자 기고문  _ <아이콘>지 에디터 저스틴 맥거크Justin McGuirk

전례없는 도시화 경향의 와중에서, 디자이너는 도시가 쾌적한 환경의 수용 뿐만 아니라 그것을 거주민에게 제공해야 할 이들임을 증명해야만 한다.

국제연합UN, 도시화는 멈추지 않는다“라는 문구가 지난 주의 가디언지 헤드라인으로 등장했다. 당신은 이 헤드라인에서 어떤 걱정의 분위기를 감지해낼 수 있는가? 이건 거의 “지구 온난화는 멈추지 않는다.”라거나 “평화로운 주말과의 작별”이라는 경고처럼 들린다. 하지만 사실 이렇게 쓰여야 더 나을 것 같다. “도시화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인류가 직면한 가장 거대한 디자인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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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최초의 스트라이다 프로토타입


http://ssall.com/wp-content/uploads/2010/03/Pre-Strida-RCA-bike.flv

1980년, 영국 왕립미술학교(Royal College of Art)와 임페리얼 칼리지(Imperial College)의 공업디자인공학(Industrial Design Engineering) 연합과정에 입학한 마크 샌더스(Mark Sanders)는 84년 졸업작품으로 스트라이다라는 이상한 모습의 접이식 자전거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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