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로서의 디자인 – 미술 공예 운동

* 디자인정글 아카데미의 자료입니다. 작성한 강사분의 이름은 알 수가 없네요. 유토피아로서의 디자인 – 미술 공예 운동 더보기

좋은 디자인(GOOD DESIGN)-왜 디자인역사를 배워야 하는가?

많은 디자이너에게 있어 디자인 역사는 참으로 지루하고 무가치한 것으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다. 특히 디자인 역사를 교양 정도로 취급하고 실기 위주로 교육을 받은 디자이너는 디자인 역사는 디자인비평가에게나 필요한 것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더나아가 주변에 디자인 역사를 공부하는 디자이너를 본다면 마치 황금률을 어기는 범법자으로 규정하는 잘못된 인식을 행하기도 한다. 좋은 디자인(GOOD DESIGN)-왜 디자인역사를 배워야 하는가? 더보기

이율곡이 23세 때 과거에 장원한 논문

물음

하늘의 도를 알기 어렵고 또한 말하기 어렵다. 해와 달이 하늘에 있어, 한번은 낮이 되고 한번은 밤이 되며, 더디고 빠른 것이 있는 것은 누가 그렇게 하는 것인가. 이율곡이 23세 때 과거에 장원한 논문 더보기

오늘의 스팸!

오늘 아침에 날라온 ‘민족사 최대비리 ( V 1.8 ) 2003-3월’이라는 이름의 스팸메일인데, 엄청 길지만 조금씩 읽으면 질리지 않고 꽤 재미있습니다. 조금씩 들 읽어보시라구요.. ㅎㅎ 오늘의 스팸! 더보기

영화 속 천장을 직접 보았습니다

▲ ‘드리쿵사원’과 ‘천장장’ 요약도
드리쿵 사원은 라사에서 차량으로 5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쿤둔, 천장(天裝)

언젠가 카트만두의 한 비디오방에서 기억에 남는 영화를 본 적이 있습니다. 카트만두에는 비디오(DVD)를 틀어주는 여행자를 위한 식당이 몇 곳 있는데 음식의 종류야 특별히 좋을 것이 없지만 가끔 가다 아주 유명한(매트릭스, 타이타닉, 에너미오브 스테이트 등등의 블럭버스터 영화들) 영화들을 틀어주기 때문에 서양권 여행자들은 그곳을 많이 찾게 됩니다. 영화 속 천장을 직접 보았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