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피카사, 그리고 플리커Flickr

평소에 남들보다 사진을 아주 많이 찍고 관리하는 편입니다. 항상 많은 수의 사진들을 관리하는데 따르는 압박감이 상당한 편이죠. 피카사는 그래서 저에겐 아주 놀라울 정도의 도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처리속도와 편의성 등등, 하나의 프로그램이 사용자에게 줄 수 있는 편리함이 어떤건지 군더더기없이 잘 보여주는 도구라고 생각해왔었습니다. 구글에서 만들지는 않았지만 적당한 회사에 인수되었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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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백호형 홈피(블로그)가 발견되었다. ㅋㅋ

블로그 핑 날리는건 뭔가 사진 찍는 것 처럼, 혹은 총 쏘는 것 처럼 기분이 묘하지만, 어쩌다 답장이라도 되돌아오면 웬지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참 ‘할만한’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울한 영국날씨때문에 더 그럴수도 있다.

SSALL Images 베를린, 포츠담 사진들

장시간의 테스트를 마치고 드디어 업로드되기 시작했어요.. (딴사람이 해주는것같네.. —_-). 베를린과 근교 포츠담의 사진들을 먼저 업로드했습니다. 구경들 하세요.

이후 본격적인 자전거여행 사진들이 나라별로 나누어 올라갈 예정입니다. 독일, 네덜란드, 벨지움, 프랑스
그리고 지금 생활중인 브라이튼의 사진들도 틈틈히…

쌀 이미지?

쌀집 필진 안내와 신청양식

혼자서 운영해오던 쌀집의 집필진이 드뎌 생겨나고있습니다. ㅋㅋ

그래서 이 페이지에서는 혹시나 쌀집에 자취를 남기고 싶어하실 여러분을 위해서
쌀집 집필진이 되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이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0. 쌀집은 뭔가?

그건 나도 모르고 며느리도 모릅니다. 다만 쥔장이 디자인과 사회, 그리고 여행에 관심이 있는 사람인 관계로 블로그 또한 그런 흐름에 어느정도는 발을 맞출것이라는것밖에..

1. 주로 다루는 내용

디자인, 시사, 세계, 여행, 사진 등등의 ..(대충 감 오죠??) 내용들입니다만 구애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항상 유동적이니까요. 그건 바로 아래의 이유때문이기도 합니다.

2. 공동 블로그 지향

블로그는 독특합니다. 하나의 블로그에는 주로 그것을 만드는 사람의 주관이 명백히 드러납니다. 그러나 이런 하나의 블로그를 알차게 채우기엔 내공이 부족한 사람들이 태반이고 저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땟깔을 이쁘게 만들어도 내용이없다면 정말 슬픈 블로그가 되겠죠??

지식은 낮고 높은 등급보다 얼마나 활발하게 융합되고 흘러가느냐에 그 효용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소한 것부터 엄청나게 껄끄럽고 때로는 바보스러운 내용들이 있겠지만 서로 섞여 돌아가면서 필요한 사람에게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그거이 바로 코뮤니케이숑 아닐런지요.

3. 집필진 요건

컨텐츠 제공의 적극성 이외에 필요한 요건은 없습니다. 그 컨텐츠라 함은 신변잡기부터 전문지식에 이르기까지.. 당신 맘대루 하십쇼.

4. 신청방법

아래의 코맨트 란에 신청글을 써주시면 됩니다. 연락 드리겠습니다.

5. 현재 집필진

ssall : 쌀집쥔장, 디자인먹물, 대한민국 정규 교육과정 완전정복했음.
shius : 데자와클럽회장, 제품디자인 유학 준비중, KIDP교육과정생, 대한민국 정규 교육과정 보통으로 정복했음.
g1 : 대한민국 정규교육과정을 보통으로 정복하고 미 크랜부룩에서 삼차원디자인 완전정복과정중

니콘 F4

무슨 일인지 어젯밤 꿈에는 카메라를 들고 이곳 저곳을 뛰어다녔다.
게다가 나의 목에 걸려있는 물건은 바로 그 육중한 몸매를 자랑했던 니콩 F4!
처음 사진 배울때 얼마나 갖고싶었으면 아직도 꿈에 나올까..
아뭏든 꿈이라서 그런지 실제크기보다 두배는 커보이는 그놈을 들고 이곳저곳을 뛰어다녔다.

그런 꿈들에 나오는 풍경은 바로..

우리동네에 전쟁이 터져버린거다…
어릴적 뛰놀던 철뚝길(지금은 아스팔트길인데 꿈에선 아직 흙길) 옆으로 패인 곳에 몸을 숨기고
인민군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거다.
얼마나 무서운데.. 정말로…
어쩔때는 코난같은데에서나 나올법한 폭격기편대도 지나간다.

그러그러하여,, 꿈속을 배회하다 ‘이건 현실이 아니야’라는 자각이 들때쯤엔
그놈의 아까운 F4는 잘 걸려있던 목에서 갑자기 없어져버리는거지..

빛의 축제 ‘부천 루미나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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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수)부터 20일(월)까지 20일간 부천 상동 호수공원에서 이탈리아 빛의 축제인 ‘루미나리에’가 국내 최초로 개최된다. ‘400년 전 르네상스의 빛을 한국에서 만난다’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이탈리아 장인 정신이 깃든 찬란하고 장엄한 조명예술의 백미를 선보인다.

경기도 부천시는 ㈜엠앤엠 코리아와 예솔 그룹과 함께 ‘부천 시승격 30주년 기념행사’로 ‘부천 루미나리에’를 개최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 작품의 제작은 100여 년간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조명업체로 손꼽히는 마리아노라이트社가 직접 참여한다.

행사명 빛의 축제 ‘부천 루미나리에’
행사컨셉 400년 전 르네상스의 빛을 한국에서 만난다.
행사기간 2003. 10. 1 ~ 10.20 (20일간)
행사시간 17:00 ~ 23:00
행사장소 경기도 부천시 상동 호수공원
주최 부천 루미나리에 조직 위원회
주관 ㈜ 엠앤엠 코리아, 예솔 그룹
후원 문화관광부,부천시,부천시의회,한국관광공사,이탈리아대사관,메모리얼타임즈
제작 MARIANO LIGHT (이탈리아)

루미나리에는 16세기 후반 남부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성자를 기리는 의식’에서 비롯됐다. 초기에는 전나무 조각에 등불과 촛불을 달아 도시의 축제를 밝히기 시작했다. 전기가 발명된 이후에는 입체적 목조 건축물과 다양하고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진 빛의 예술 축제로 발전해 왔다. 특히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과 무늬를 본 뜬 웅장한 건축물에 현란한 현대 조명 기술의 예술적인 접목은 새로운 삼차원의 공간 예술로 전 세계인의 눈을 사로 잡고 있다.

현재는 이탈리아 전역을 비롯하여 독일,스페인,미국 등에서 개최되고, 아시아는 일본의 고베에서 10년 전부터 크리스마스를 밝히는 축제로 매년 500만명이 몰리는 성황을 이루고 있다. 1999년 12월에는 도쿄 중심가 마루노우치에서 밀레니엄 행사로 열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국내에는 처음으로 소개되는 ‘부천 루미나리에’는 부천 상동 호수공원의 5만 4천 평 부지에 조성되며,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5시간 동안 34만개의 전구와 함께 세계적 명성의 조명 예술이 선보인다. 이는 고베 루미나리에의 1.5배의 규모로 아름다운 호수 전경과 어우러져 가을 밤의 환상적인 야경이 연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선보이는 작품은 4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3개의 대형 건축물과 40여 개의 소형 건축물로 제작된다. 가장 눈에 띄는 테마는 ▶’평화의 기원’으로 높이 24m, 폭 40m, 길이 100m의 거대한 규모와 웅장함으로 조성되며, 이는 전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에서 평화의 염원을 형상화한다. 또한 ▶ ‘복사꽃 세레나데’는 60m 길이의 빛 터널로 머리 위로 쏟아지는 현란한 빛의 소나기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호수를 따라 설치된 40여 개의 조형물로 구성되는 ‘빛의 호수’는 호수의 물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산책의 즐거움을 더해 주며, ▶콜로세움 형태의 원형 구조물인 ‘르네상스의 빛’은 20m 높이로 세워져 구조물의 중앙에 서서 360도로 빛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 (참고자료 6-7 page 사진 참조)

‘부천 루미나리에’ 조직 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빛의 축제를 넘어서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문화 축제로 가족과 연인 누구나 즐길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특히 금난새가 지휘하는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홍보 대사로서 임명되어 폐막식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한다. 국내의 대표적인 교향악단의 참여로 빛과 조형의 아름다움 뿐 아니라 클래식 선율의 우아함이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인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