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공예라는 분야를 전공하면서 나는 어떤 현실과 학문과의 입장차이를 좁힐 수가 없었다. (물론 그 ‘학문’이라는 것이 작업이라고 불리워지는 현실적인 문제일 수도 있고, 그보다는 이상적인 부분일 수도 있다.) 그중의 하나인 다이아몬드에 대한 이야기이다.
다이아몬드는 물질적인 가치와 상대적인 희소가치를 가진 귀중품, 즉 ‘보석’이다. 이런 보석들은 그 자체가 가진 심미적인 특장점으로 인해 그 가치가 올라가기도 하고 때로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절대량으로 [...]
Archives for posts tagged ‘귀금속’
추한 다이아몬드
Friday, 28 March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