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s for posts tagged ‘금속공예’

‘시선의 해석’, 제로원 스팟 2008 작가공모전 전시회

‘시선의 해석’, 제로원 스팟 2008 작가공모전 전시회
20080828-0907 / 전시오픈 0828 19:00 / 대학로 국민대학교 제로원디자인센터(전화: 02-745-2490) B1
제로원 디자인센터가 주최한 ‘2008 제로원 스팟’ 공모에 선정된 산업디자이너(이경주), 금속공예가(김신령), 제품디자이너(이혜진)의 ‘시각성’에 대한 주제전.

‘Between’, 금속공예가 서승현 개인전

금속공예가 서승현의 첫 개인전
20080827-0902 / 전시오픈 0827 18:00 / 인사동 목인갤러리(전화: 02-722-5055)

‘책이 있는 작업실’展

perfume의 ‘책이 있는 작업실’展 - 여섯번째 이야기
20080820-26 / 전시오픈 0820 18:30 / 교보문고 강남점 B2 문화이벤트홀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금속공예전공 독서모임 ‘Perfume’의 전시회
참여작가: 강명숙, 곽지은, 구준회, 김인경, 남지연, 박송희, 서혜영, 이민경, 장보윤, 최진영, 최화수

프레시웨스트 디자인Freshwest Design, 욕실용 캐비닛

영국의 남서해안에서 공방을 운영하면서 젊은이들의 취향에 맞춘 도자기와 금속 가구들을 만들어온 영국의 젊은 디자이너-메이커 그룹이 새물건이 나왔다고 메일을 보내왔네요.
이번 물건은 그들이 만들어온 금속가구 시리이즈 중의 하나로, 욕실용 캐비닛입니다. 판금 작업한 알루미늄 위에 도장이 되어있고, 사진에서 보이는 라인드로윙이 정교하게 음각으로 새겨져 반짝입이는 것이 특징입낟.
이 그룹은 칼 막스를 정신적 지주로 생각하는만큼, 수공제작과정을 통해서 물건들을 만들고있고, 수년간 런던디자이너스블록에서 [...]

‘장신구의 영토 - 9인의 시각’

장신구는 ‘작은 미술’로서의 정체성을 갖는다. 작음은 왜소함, 빈약함, 하찮음이기도 하지만 친근함, 예민함, 소중함이기도 하다. 장신구를 통한 발언은 대중 연설이 아니다. 마주앉아 나누는 귀엣말에 가깝다. 거기에는 메가폰이 아니라 찻잔이 있다. 예민하고 즉물적인 장신구는 뼈나 근육보다는 신경에 가깝다.
작품은 작가의 분신이다 라는 말이 장신구에서처럼 실감되는 분야는 없다. 장신구는 몸과 결합된 미술이기 때문이다. 장신구 작품은 제작자의 분신이며 동시에 그것을 [...]

서구 현대장신구의 형상성 연구-1

1960년대부터 80년대까지의 유럽과 미국의 현대장신구의 흐름과 주요 작가들을 개관한 글
2002월 2월 전용일작성
각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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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현대장신구의 형상성 연구 - 1]
1. 현대장신구
2. 독일의 선구자들과 교육
3. 네델란드의 작가들
4. 영국의 현대장신구
5. 이탈리아의 작가들
6. 미국의 표현주의
7. 기타 국가에서의 동향
8. 80년대의 현황과 조망
1. 현대장신구
장신구jewelry는 주로 의상이나 인체에 착용되어, 착용자나 관람자에게 정신적 감응을 일으키는 소형의 조형물들이다. 이 정신적 감응을 통하여 장신구제작자는 [...]

추한 다이아몬드

금속공예라는 분야를 전공하면서 나는 어떤 현실과 학문과의 입장차이를 좁힐 수가 없었다. (물론 그 ‘학문’이라는 것이 작업이라고 불리워지는 현실적인 문제일 수도 있고, 그보다는 이상적인 부분일 수도 있다.) 그중의 하나인 다이아몬드에 대한 이야기이다.
다이아몬드는 물질적인 가치와 상대적인 희소가치를 가진 귀중품, 즉 ‘보석’이다. 이런 보석들은 그 자체가 가진 심미적인 특장점으로 인해 그 가치가 올라가기도 하고 때로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절대량으로 [...]

언약과 미의 結晶 - 반지로의 여행

폴리크라테스는 왕이었다. 그는 어느 날 자신이 왕으로 살아가야 하는 운명을 거부하기로 했다. 그래서 커다란 에메랄드가 박힌 왕의 반지를 높은 탑 위에서 바다로 던졌다. 자신의 운명으로부터 탈출을 시도한 것이다. 그러나 그가 던진 반지는 물고기가 삼켰고 물고기는 한 어부에게 잡혔다. 어부는 물고기로부터 찾은 그 왕의 반지를 다시 폴리크라테스에게 가져다주었다.
신들이 정한 운명을 인간이 바꿀 수 없다는 것이며 여기서 [...]

이 땅의 소중한 연금술사들

알케미스츠 ALCHEMISTS
우리 시대, 연금술사는
‘물질을 자기 믿음에 따라 다루는 자’,
‘물질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자’,
‘물질의 차원을 격상시킬수 있는 자’를 상징한다.
1.
고대 이집트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연금술alchemy은 인간의 정신세계와 물질적 과학세계가 결합된 것이었다. 이것은 고대 화학기술, 이집트의 야금(冶金)술, 그리이스 철학의 원소(元素)사상 등 원시과학의 집합이면서 동시에 중동의 신비주의, 그리이스 철학, 점성술등이 결합된 인간 정신의 발현이었다.
인간과 물질의 관계를 규명하려했던 알케미스트들은 모든 물질은 정제를 통해 [...]

금속공예가 전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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