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와 녹색 도시


* 타 프로젝트에 사용된 자료를 재구성하였습니다.

산업혁명 이래로 지속된 세계의 산업화는 거의 대부분 석탄과 석유 등 탄소를 배출하는 화석연료들을 에너지원으로 삼아 진행되어왔습니다. 이러한 화석연료 기반의 산업화는 필연적으로 다량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켜 지구 온난화를 불러옵니다. 실제로 아열대성 기후로 변화한 한반도뿐만 아니라, 남태평양의 소국 투발루제도가 물에 잠겨 없어지는 등, 전 세계의 각 지역마다 급속한 기후변화를 겪고 있는 이유도 바로 화석연료의 과다한 이용 때문입니다. 이렇듯 급변하고 있는 지구환경 속에서 환경친화적 도시디자인 개념은 호불호를 떠나 지역의 발전을 지속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요건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Annual and five-year running mean temperature changes for the land (green) and ocean (purple). Credit: NASA/GISS.

Details »

고령화 사회, 유니버설 디자인


* 타 프로젝트에 사용된 자료를 재구성하였습니다.

한국은 2000년 65세 이상의 인구 비율이 7.2%에 달하는 등, OECD 회원국들 가운데 가장 노령화진행이가장 빠른 나라입니다. ‘aging society’가 되고 있는 중이죠.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이러한 고령인구는 2002년에 3,700,000명에 이르렀는데요. 1990년에는 2,200,000명, 1980년에는 1,460,000명이었으니 이런 추세라면 2018년에는 노령 인구 비율이 14.3%에 이를 것이라고 합니다. (* 참고문헌: Ho-Rim Moon, Tamio Fukuda, “The Comparative Research of Universal Design Based on Korean and Japanese Demographic & Economic Change”,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Design Science>, Vol.19, pp.117.) Details »

issues on the street paper BIG ISSUE


“Small Papers, Big Issues” | Author: Ann M. Brown | Date: June, 2002

걸인homeless들을 위해 일하는 선의의 대변자들은 거리잡지운동street paper movement을 시작했었다. 하지만 거리에서 살아남는 일이란 그들이 잡지를 파는 일 보다 훨씬 더 어렵다는 걸 증명하고 있다.

Details »

물의 브랜딩과 대안적 접근


"생수는 쓰레기다" _ '탭' 레이블

"생수는 쓰레기다" _ '탭' 레이블

이 글은 영국 <디자인 위크Design Week>지 7월 2일판 기사를 ‘급속번역’하고 국내 사정에 맞도록 고치고 덧붙인 글입니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서 원문이 필요하시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 쌀집아들 -

탭Tab 스티커, 이제 수도물 브랜딩의 시대로!

사실상 수많은 생수병들이 그저 수돗물로 채워져있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수돗물로 돌려놓는 일은 아마도 매우 어려울 겁니다. 또한 수도물을 브랜딩한다는 건 당신에게는 쓸모없는 일로 들릴테지요. 하지만 당신이 환경에 대한 일말의 양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것이 소비자들의 생각을 생수병으로부터 수도물로 돌려놓는 뛰어난 방법이라는 것을 알아챌 겁니다.

윤리적 브랜드-디자인 컨설턴시인 프로보커추어Provokateur 디자인의 크리에이티브디렉터 조슈어 블랙번Joshua Blackburn은 이렇게 말합니다. Details »

디자인으로 발언하기


Happy  Birthday to Mr. Philippe Starck.

Happy Birthday to Mr. Philippe Starck * Source: Flickr public domain

디자이너, 돈 잘 벌고 폼나는 직업

한국에서 디자인이 효용성을 인정받는 부분은 대개 ‘생산될 제품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에 한정된다. 창작물의 가치가 사회에 직간접적으로 쓰일 수 있다고 믿는 디자이너들도 없지는 않다. 하지만 극한 경쟁의 자본주의 기업사회에서 생존해야만 하는 대부분의 디자이너들은 독립적인 활동을 유지하기 어렵고, 자신의 사회적 발언을 창작물에 담는 것을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해왔다.
Details »

수레 집(Shelter in a cart)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비영리(non-profit) 디자인 공모전을 표방한 영어권 디자인웹진 디자인붐(Designboom)의 ‘수레집(Shelter in a cart)’ 공모전 결과가 발표되었다. 여느 공모전과는 다른 이 공모전의 특징을 한마디로 줄여본다면 아마도 ‘사회적 디자인 공모전’쯤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일반적인 공모전의 목적중 하나인 상금이 없다는 점이나, 공모전의 주제와 대상이 유럽을 비롯한 자본주의국가들의 주요이슈중 하나인 ‘노숙자의 주거문제’인걸보면 디자인공모전으로서는 과분한 사회적 의미를 담고있다고 생각되어질 수도 있다. Details »

듣는것을 도와주는 도구가 안경처럼 패셔너블해질 수 있을까?


Hearware

그것이 영국에서 가장 큰 청각장애인 지원단체인 RNID의 목표다. 이 단체는 어떻게 청각보조제품이 발전해나갈지를 처음으로 보여주었다. 국립 자선단체는 블루프린트 디자인잡지, 울프 올린스 디자인 에이전시, 그리고 15명의 영국 현대 제품디자이너들과 함께 청각 보조도구의 미래를 다시 생각하는 일련의 팀을 꾸려왔다. 결과들은 빅토리아 앤 알버트 박물관에서 이번주에 전시된다. Detai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