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s for posts tagged ‘영국’

프레시웨스트 디자인Freshwest Design, 욕실용 캐비닛

영국의 남서해안에서 공방을 운영하면서 젊은이들의 취향에 맞춘 도자기와 금속 가구들을 만들어온 영국의 젊은 디자이너-메이커 그룹이 새물건이 나왔다고 메일을 보내왔네요.
이번 물건은 그들이 만들어온 금속가구 시리이즈 중의 하나로, 욕실용 캐비닛입니다. 판금 작업한 알루미늄 위에 도장이 되어있고, 사진에서 보이는 라인드로윙이 정교하게 음각으로 새겨져 반짝입이는 것이 특징입낟.
이 그룹은 칼 막스를 정신적 지주로 생각하는만큼, 수공제작과정을 통해서 물건들을 만들고있고, 수년간 런던디자이너스블록에서 [...]

한국 전쟁기념관과 영국 제국전쟁박물관IWM

저번주에 한국의 전쟁기념관 + 영국의 제국전쟁박물관(IWM)의 비교 PT를 했는데요. 결과적으로 국수주의적인 한국전쟁기념관의 어두운 면이 많이 부각된 시간이었습니다. 한국 전쟁기념관을 설명하자니 구한말과 한국전쟁, 미군점유지였던 기념관부지에 대한 얘기도 하게 되었고요.
이름만 보자면 Imperial War Museum.. 제국주의적인 시각으로 재단된듯 보이지만, 그리고 말을 들어보니 80년대까지도 그러했지만, 최근 20년간에 걸쳐 이 영국 제국박물관의 전시들이 정말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헨리무어의 조각전(주로 인간, [...]

브라이튼 유학생 생활정보

서섹스대학에 오는분의 물음에 메일로 답한 것인데 브라이튼대학이나 언어연수를 처음 오는분들께 유용할수도 있을듯.. 그래서 저장합니다.
서섹스대학 위치는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브라이튼(&호브)시와 팔머마을(아마도)의 경계에 있어요. 서섹스다운이라는 완만한 평원지대가 시작되는 지점이라서 아주 경치는 좋은 곳이지만 브라이튼 시내에서는 버스로 2-30분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빅이슈

보수당수 카메론의 빅이슈 방문
인디펜던트 등의 영국 언론매체들은 16일 오후, 보수당수로 선출된지 100일째를 맞은 데이빗 카메론이 노숙인 자활프로그램을 운영중인 ‘빅이슈 재단’을 방문하고, 잡지 빅이슈 편집장 존 버드와 판매자인 노숙인 숀 클락을 만나 노숙자 문제와 빅이슈의 활동에 대하여 담소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공예진흥원 사업방향 개괄

공예진흥원은 영국의 현대공예를 홍보합니다. 공예진흥원은 영국예술진흥원의 자금지원으로 운영되는 독립기관이며 국민과 공예인에게 봉사하고 있습니다.
공예진흥원의 새로운 사업방향
공예진흥원은 공예가 사람들에게 하나의 전문적 직업으로서 인식되어지기를 원합니다. 즉, 즐거움을 위한 현대공예의 구매나 그것에의 투자, 공예품의 전시나 판매, 현대공예에 관해 더 많이 배우는 일, 또는 간단하게 그들이 살고있는 주변에서 공예를 소중히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듣는것을 도와주는 도구가 안경처럼 패셔너블해질 수 있을까?

그것이 영국에서 가장 큰 청각장애인 지원단체인 RNID의 목표다. 이 단체는 어떻게 청각보조제품이 발전해나갈지를 처음으로 보여주었다. 국립 자선단체는 블루프린트 디자인잡지, 울프 올린스 디자인 에이전시, 그리고 15명의 영국 현대 제품디자이너들과 함께 청각 보조도구의 미래를 다시 생각하는 일련의 팀을 꾸려왔다. 결과들은 빅토리아 앤 알버트 박물관에서 이번주에 전시된다.

섞어찌개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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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Britain은 지리적 표현이며 United Kingdom은 정치적 표현입니다. Great Britain은 영국의 여러 섬들 중 가장 큰 섬을 뜻하며 북대서양과 북해 사이에 위치합니다. Great Britain은 두번째로 큰 아일랜드(지리학적)의 약 2.5배이며 이 두 섬을 한꺼번에 British Isles이라고 부릅니다.
British Isles이란 말은 지리적으로 두 섬을 함께 부를 때 쓰며, 현재는 두개의 정치적 지역으로 나뉘어있습니다. 둘 중 작은 the Republic [...]

런던 가봤다

런던 구경을 미루다 어제 다녀왔다.
한시간정도를 열차로 이동한 후 내린 곳은 Eastend쪽의 어느 지하철역. 갱단이 본거지로 삼을만큼 심하게 우중충한 모습은 꽤 낭만적으로 보이기도 했다.
유명한 빈촌인 그곳의 모습은 예전에 걸었던 어느 인도의 대도시와 텔리비젼으로 보던 동구권의 분위기를 섞어놓은듯한 모습이었다. 그래도 영국 땅인데, 백인 콧배기도 안보이는 것을 보는건 참 신기한 일이었다.
역 앞 보도에 늘어선 가판대들에서는 터번을 머리에 두른 [...]

Voodoo Knife

영국의 한 크리스마스 선물 사이트에 등장한 이름하야 부두 나이프. 별걸 다 만든다. 정말.
물건 자체의 폭력성을 제외한다면 상당히 신기한 아이디어이긴 하다.
“영국에서도 이걸 만날 수 있게 한 신에게 감사합니다. 많은 여성들이 이 제품을 원한다는걸 전 압니다. 이걸 이태리의 스톡리스트(영국까지 배달 가능한)에서 만나는건 정말 힘들었거든요.”라는걸 보아하니 이태리에서 만든 물건인듯 하다. 아무튼 신에게 감사할 정도인지는 흠냐..
19세이상 관람(아니..사용)불가라고 쓰여진 걸 [...]

다 좋다가도

수퍼에서 질 낮은 먹거리들만 사서 들고 나올때면 어디론가 탈출하고 싶어진다.
재래시장은 좀 나으니 그나마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