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다시

노트북 고장 / 아이팟 구입, 사진저장용
자전거 뒷짐받이 구입 / 포츠담에서 고장 / 환불 후 다른 자전거공방에 의뢰

베를린의 날씨는 이제 완연한 가을날씨.가져온 반팔옷은 대낮에 잠깐 필요할 뿐 밤중에는 상당히 춥다.
캠핑장비를 아직 써본적이 없는데 가능할지는 며칠후면 알 수 있을거다. 주중에 수리가 끝나는대로 북부로 올라갈것이기 때문.

유럽에 대한 로망은 이제 깨졌으나 베를린 구석구석의 신기함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날씨를 경험해보니 왜 독일을 다녀온 사람들의 성향이 그와같은지 신기할 정도로 이해가 간다. 맥주와 와인, 특히 와인이 어색하다면 베를린에서 와인을 사먹어보길… 정말 싸고 맛있다. 쏘주 대용으로 낙점. 크발리테트바인이라는 문구가 있는 화이트와인은 거의 다 맛나다.

짬뽕과 같은 뒤섞임의 도시. 베를린에서..

글쓴이

최 윤호

Independent Researcher & Writer in Design +++ Visit my PROFILE page to find out more.

10 thoughts on “베를린 다시”

  1. 이런 된장..
    장난하지 마슈
    난, 잘 지낸다.. 종종 리플 달고. 연락하자구..
    오늘은 선열이랑 마지막으로 밥 먹고, 모래엔 다시 북쪽으로 올라간다..
    이놈의 젠장할 감기는 장난아니고만.. 된장할..ㅋ

  2. 미안하다. 트랙백 테스트하는데 자꾸 글자가 깨지네??

    독일서 좋은 와인 묵고.. 부럽다..
    하나 보내라. DHL로~~

  3. 와… 반가워.,
    안그래도 어느 역 앞에서 은미(사실 얼굴만 조금 낮익어서 몰라봤음..)만나서 독일 온다는 얘기 들었는데,,
    시간차가 좀 나서 보지는 못하겠구만..
    뽀송뽀송?.. 허걱.. 긴팔 옷 많이 준비해야 할거야..ㅋㅋ

  4. 잘 계시는군요 윤호오빠
    가끔씩 슬쩍 들와보곤 했었는데
    은미랑 만났다는얘기 듣고 제가 더 반갑드라구요 하하
    여기는 끈끈하고 더운 날들인데
    뽀송뽀송 독일날씨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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