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그랬어> 삼촌 될 날이 얼마 안남았다. 고래가 그랬어 112호 표지 좌파논객으로 잘 알려진 김규항(블로그)이 만드는 … 무려 어린이 잡지. 이 잡지가 안 망하고 살아 남은 게 신기하기도 하고 … 내가 삼촌이 될 계획을 하고 있는 게 신기하기도 해서. 고래가 그랬어 홈페이지를 가면 100호 기념호 전자책을 다운로드해서 볼 수 있다.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글쓴이 Yoonho Choi independent researcher in design, media, and locality & working as a technology evangelist in both design and media industries Yoonho Choi 의 모든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