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그랬어> 삼촌 될 날이 얼마 안남았다.

고래가 그랬어 112호 표지
고래가 그랬어 112호 표지

좌파논객으로 잘 알려진 김규항(블로그)이 만드는 … 무려 어린이 잡지. 이 잡지가 안 망하고 살아 남은 게 신기하기도 하고 … 내가 삼촌이 될 계획을 하고 있는 게 신기하기도 해서.

고래가 그랬어 홈페이지를 가면 100호 기념호 전자책을 다운로드해서 볼 수 있다.

 

글쓴이

Yoonho Choi

independent researcher in design, media, and locality & working as a technology evangelist in both design and media indu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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