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저녁, 한강변의 노숙자”에 대한 14개의 생각

  1. 제에가아르르으흐…

    요사이 맘고생이 심한가보군…

    그래도 과음은 인생을 그릇 된 곳으로 인도한다네…

    아무쪼록 봄.밤.바람 조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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