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맛골이 재개발사업에 착수한 뒤, 주변을 기록하던 시민기자에 의해서 문화재가 발견되었고 그 후 신고되어 공사 중단조치가 내려졌다고 합니다.
이미 많은 초석등이 반출되었다고는 하지만, 많은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공사를 강행한 사업자로서는 난감하기 그지없을듯..
아얘 공원같은것이 만들어져도 좋으련만..ㅋㅋ
피맛골이 재개발사업에 착수한 뒤, 주변을 기록하던 시민기자에 의해서 문화재가 발견되었고 그 후 신고되어 공사 중단조치가 내려졌다고 합니다.
이미 많은 초석등이 반출되었다고는 하지만, 많은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공사를 강행한 사업자로서는 난감하기 그지없을듯..
아얘 공원같은것이 만들어져도 좋으련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