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Designboom의 의자 포스터뒤에서 네번째가 제가 쓰는 의자입니다. 녹색.. 색깔도 같네요 ^^글쓴이 Yoonho Choi independent researcher in design, media, and locality & working as a technology evangelist in both design and media industries Yoonho Choi 의 모든 글 보기
의자사야되는데..
언제까지 허리받혀주지 못하는 의자를 써야하나..
제가 한때는 ‘눕는 의자’를 구상한 적도 있었습니다만.. 6*_*;
스위스에서 열렸던 의자페스티발이 생각나네요. 하지만 역시 의자에 앉는것보다는 눕는것이 -_-;
이런 것 보면 왠지 흐뭇한 기분이 들어요. 한회사의 이력서 보는 기분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