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프레시안 엉뚱이 사전

보수 그리고 진보

지금의 진부함 그대로가 좋다고 고집하는 것이 보수. 또다른 진부함에 ‘새롭다’는 팻말을 붙이고 그것이 좋다고 고집하는 것이 진보.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다만 인간들의 변덕이 있을 뿐.

글쓴이

Yoonho Choi

independent researcher in design, media, and locality & working as a technology evangelist in both design and media indu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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