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커는 “매일 매일 다양한 행동과 퍼포먼스를 통해 주민들이 즐거워하는 것이 계속 싸울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되었다”고 지적했다. ⓒ프레시안
화내면 진다.
글쓴이
Yoonho Choi
independent researcher in design, media, and locality & working as a technology evangelist in both design and media industries Yoonho Choi 의 모든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