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삼십년”에 대한 14개의 생각

  1. 내가 가진 것들을 부정하며…

    지금 서있는 자리를 애써 외면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않는지 생각해 봅니다…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사는 관계로…

    삶이 이리 무거워 지는 것은 아닌지…

    많은 소중함들을 잃어 버리거나…

    잊고 사는것은 아닌지…

    가까운 주변부터 차분히 둘러 보는건 어떨까요???

    일상의 발견이랄까…

    아!!!이건 영화 제목이군요.. ㅋㅋㅋ

    횡설수설…^____________^;;

    아 그리고 “서른으로 가는 길이란

    모든 집착으로 부터 벗어나야 함을

    체득하는 일이다.” 라고 어느 시인이 말하더군요..

  2. 서른이 되기가 무서워 지고 있습니다.
    방바닥 님의 말씀이 가슴에 가슴에…

    안녕하세요.. 농띠 wikid rmwjrmfo입니다.
    반갑습니다.

  3.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속편하게…

    전세자금,
    결혼자금,
    내집마련,

    등등..

    알고보니 그렇게 사는 것이더군요.

  4. 스믈아홉에 자주 생각하는건…

    서른이 되기전에 달라져야한다는 것…

    연이어 등장하는 물음..

    무엇을???어떻게???왜??? 그리고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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