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of North Korean

[Captured Article]

25% of North Korean Defectors Suffer PTSD
With more women escaping than ever before, mental and gynecological care is cri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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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ling out a tooth must have been scary for an elderly defector at Hanawon, a government-run resettlement center in Seoul. He quickly gets up and says he will come back, as soon as the dentist suggests the prognosis of an extraction. ?2005 Jang Y.S.

Between 20 to 30 out of 100 North Korean defectors require mental health assessments, and some women defectors are in need of gynecological treatment, a volunteer nurse at Hanawon said in an interview with OhmyNews.

Jeon Jeong Hee, a 43-year-old nurse based in Seoul, volunteers at Hana clinic, a hospital affiliated with Hanawon, a South Korean government-run settlement center for North Korean defectors. South Korean government mandates that all North Korean defectors go through the three-month adjustment training at Hanawon, which is largely closed to the media. But on Oct. 19, Hanawon was opened to the several members of the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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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 Jeong Hee ?2005 Jang Y.S.

Jeon works with at least 80 patients a day: Hanawon guests frequently seek medial treatment, she said. Settlers complain of illnesses varying from headaches to bad teeth and indigestion.

Many times, the physical symptoms stem deep within, coming from the mind and heart. About 60 percent of defectors speak of psychological difficulties such as depression, panic attack, anxiety disorder and hysteria.

“They tend to reveal these emotional conflicts through physical symptoms,” she said. “Some people I talk to have hard time controlling their emotions when they talk about their past ordeals. They repeat a pattern of reliving their ordeals even amid a new-found safety in the South.”

“Also gynecological treatment is needed as more and more women their 20s and 30s, are defecting,” Jeon said, adding that 70 percent of the new settlers that defect via a third country are women.

Multiple Hanawon officials, speaking on the condition of anonymity, detected signs of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Women are more susceptible to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because in their long course of defection, they have been subject to prostitution or witnessed indescribable tragedies such as murder of their children, right in front of their eyes,” the official said.

In a change from initial defection following North Korea’s 1995 famine, where mainly men fled the North, more women and family-unit defectors are arriving in the South. Part of the reason is that husbands who have settled first in the South are bringing in their wives and family members.

Hanawon offers treatment in internal, Oriental and dental medicine.

The internal medicine department has ultrasound and endoscope equipment. The dental department last year provided dental prosthesis including dentures for 98 recent North Korean defectors, making use of a government-subsidy worth 60 million won.

Jeon is one of the three South Korean recipients who will receive the Nightingale Award from the International Red Cross on Oct. 27.

Jeon believes what is more crucial for the North Korean defectors is after leaving Hanawon to treat PTSD, that treatment continue at the local level. While at Hanawon, they at least have access to decent medical services.

“It’s hard for people who have lived in peaceful times to understand the hardships of these people who traveled with no identity or nationality,” Jeon said.

Kim Won Ho, an official with Hanawon, said that the facility is providing individual mental health programs to deal with post-arrival anxieties for its inmates.

“We are currently talking with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about having a resident psychiatrist at Hanawon,” Kim said.

2005-10-25 17:37
?2005 OhmyNews

Motto und Slogan

“청년들이 금간판이나 내걸고 있는 지도자를 찾아야 할 이유가 어디 있는가? 차라리 벗을 찾아 단결하여, 이것이 바로 생존의 길이라고 생각되는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는것이 나으리라, 그대들에게는 넘치는 활력이 있다. 밀림을 만나면 밀림을 개척하고, 광야를 만나면 광야를 개간하고, 사막을 만나면 사막에 우물을 파라. 이미 가시덤불로 막혀 있는 낡은 길을 찾아 무엇할 것이며, 너절한 스승을 찾아 무엇할 것인가!” _ No-Shin

A motto or slogan usually sattles near a monolithic society

할인항공권

할인 항공권의 개요 #

여행사와 항공사간의 경쟁에 의해 생겨난 항공권이 할인 항공권이기 때문에 분명한 규정은 없다. 요금의 할인율, 조건등은 여행사와 항공사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종류로는 본래 현지의 숙박비등을 포함하는 포괄 여행용의 운임으로서 설정된 IT운임의 티켓을 파는 것과, 각 항공사가 시장의 실태에 맞게 파는것이 있다. 후자의 경우의 할인 항공권중에는 3개월 오픈(구간이 정해지고 있어도 귀국편등의 예약이 들어 있지 않은 것)과 보통 운임과 틀리지 않는 1년 오픈의 것등도 있다.
구입은 항공사로부터는 할수는 없고 여행 대리점으로부터만 가능하다. 어쨌든 조건, 가격등이 천차만별인 티켓이 매일 생기고 있으므로 항공권을 구입전 전문가와 필히 상담하여 구입하는것이 좋다.

항공권 구입시 고려사항

정해진 룰이 없는 항공권이기에 같은 값의 할인항공권 중에서도 요금의 고저등이 존재한다.
살때에 주의해야 할점들은 주의깊게 살핀 후 구입하자.

◆ 적절한 회사를 이용한다

각 여행사는 1∼2사정도의 항공사와는 특히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 보통이므로 할인 항공권을 구입시 여러가지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 또한 「미국 방면은 맡겨 주세요」라고 하는 광고도 좋아 보이겠지만 이것은 미국계의 항공사에 강요할수도 있다는 뉘앙스도 풍기는 것이다.
특정 항공 회사를 희망하는 경우는 물론 자신의 가는 방면에 강하다고 생각되는 회사를 체크 해야하지만 또한 반드시 큰 여행사가 싸고 작은여행사는 비싸리라는 편견을 갖지말고 요조모조 잘 따져보고 가장 싸고 유리한 항공권을 구입하자.

◆ 출발일이 가까워지면 가격이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

요즘처럼 시기를 떠나 할인 항공권 구하기가 힘든때야 계획이 서는데로 바로 예약을 해야 하지만 항공권의 특성상 같은 티켓도 출발일이 가까워지면 요금이 내리는 경향이 있으므로 잘만 이용하면 더 저렴하게 항공권을 구할 수 있다. 물론 이것은 그 티켓의 잔여분이 남아 있는 경우에 여행사가 값을 내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지막까지 기다려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 주의 1 : 좌석의 확보는 뒷전

이것은 모든 할인 항공권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사항으로 자리의 예약 우선도는 모든 티켓 중에서 가장 낮다. 그 차이는 성수기에 여실히 드러난다.
보통 할인 항공권의 예약은 출발의 3~4개월전으로부터 시작할 수 있고, 1개월전이 되면 항공 회사가 예약 명부를 체크한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예약이 확정되는 것은 정규 운임과 팩스운임으로의 이용자와 초과 고가의 투어 참가자등이 우선이고, 할인 항공권이용자에 OK가 나오는 것은 2번째의 좌석 조정이 되는 출발의 2주전 이후가 된다. 만석의 경우는 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만약 자리가 부족할 경우는 여행사의 담당자가 미리 가르쳐 주므로 출발의 시기를 바꾸는 등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 주의 2 : 일정의 분량은 예약하기 힘들다

성수기에는 효율적으로 승객을 탑승시키기 위해서 여행의 일정이 거의 한정되어 있어 여러가지로 불합리한 고객은 예약의 우선 순위가 낮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연말의 경우 로스엔젤리스 5∼7일, 홍콩은 4일, 싱가폴은 5일 등이 기본 패턴으로 되어 있다.

◆ 주의 3 : 여러군데에 똑같은 예약은 손해를 본다

만약 ‘예약이 되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라는 불안감 때문에 몇몇 여행사에 중복으로 예약을 하는 사람이 있지만 이것 때문에 예약을 하기 어려운 원인이 되는 것이 있다. 예약을 넣은 사람의 이름은 항공 회사의 컴퓨터에 입력되므로, 몇개씩 예약을 하고 있으면 출국이 임박해서 최종적으로 체크할 때에 예약을 제일 마지막으로 미루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러한 사람은 「신용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자리의 확보를 뒷전으로 미루는 경우가 많다.

싼 항공권 구하는 방법

개별 배낭 여행자로 항공권만 싸게 구하려는 사람은 우선 티켓 전문 여행사를 찾아가자.

이런 업체들은 물론 여권 대행 수속이나 때에 따라선 호텔 예약업무도 대행해 주기도 하지만 원칙적으로 이 여행사에서는 항공권을 구입하기만 하고 나머지 모든 일은 스스로 해결해 내야만 한다.
또 다른 특징이라면 수시로 변하는 항공사 사정에 따라 가끔씩 등장하는 엄청 싼 티켓을 이곳에서 운좋게 살 수 있다.
탑 항공을 방문하면 사무실 곳곳에 ‘몇월 몇일 얼마짜리 항공권 몇명 모집’의 공문이 가끔씩 등장하기 때문에 운만 좋다면 그런 티켓을 살 수도 있다.

학생의 신분을 최대한 이용해도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
국제 학생증을 마련하면 현지에 가서 많은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겠지만 가기 전에도 그 학생증은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배낭여행은 시간과 돈의 반비례 관계를 가지고 있다.
즉, 시간을 많이 투자하면 예산을 줄일 수 있고 시간을 절약하려면 많은 돈을 써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 법칙은 비교적 예외없이 적용되는데 이는 싼 항공권을 구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시간이 없어 아무 여행사에 들어가 항공권을 살 수도 있지만 시간이 충분하기만 하다면 배낭여행을 취급하는 여러 여행사를 비교하고 검토한 후에 그 중에 저렴한 곳을 골라 항공 티켓을 사는 것이 싼 티켓을 구하는 한 방법이 된다.
단 되도록이면 그 지역에 관한 노하우를 많이 가지고 있는 전문 여행사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다.
그 외에도 어부지리를 노리면 비교적 싼 티켓을 구할 수 있다.
가끔 패키지 여행팀 중 갑자기 여행을 포기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인데, 이럴 때 여행사 직원을 설득해 티켓만을 구입하는 것이다.
그리고 돌아오는 날짜를 팀과 상관없이 오픈시키면 만사 O.K

방법은 사실 배낭 여행 초창기 시절 많이 이용되는 방법으로 우리나라로 취항하는 공사들이 많지 않았을 때 주로 쓰던 방법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방콕이나 홍콩까지만 공권을 사고 할인 티켓을 많이 파는 그곳에 도착해서 다시 유럽행 티켓을 구하는 법이다.
이 방법은 유럽 항공사들이 많이 취항하고 있는 요즘 들어 큰 효과는 볼 없지만 동남아 지역과 유럽을 묶어 여행해 보고 싶은 이들이 한번쯤 눈여겨 볼만 한 법으로 방콕은 카오산 로드에 밀집해 있는 중소 여행사에서, 그리고 홍콩은 매일 발간되는 일간지 광고 부분을 뒤져 보면 의외로 저렴한 가격의 항공권을 구할 수 있기도 하다.

각 배낭여행사들이 내놓은 가장 싼 티켓(7월~8월 요금)
각 여행사에서 내 놓은 비행기 티켓들은 주로 단체 요금을 적용 받은 할인 요금으로 각각의 티켓마다 장.단점이 있다.
어떤 티켓은 경유지가 없는 직항이라 빠르고 어떤 것의 경우에는 경유 도시에 대한 가이드 관광이 포함되어 있거나 출발 일정이 포함되 거나 혹은 자신이 정할 수 있는 등 굉장히 다양한 조건들이 티켓마다 있으므로 사기 전에 꼼꼼하게 경유지나 도착지, 출발지에 대한 질문을 해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항공권을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종 할인요금 제도

항공 요금은 같은 목적지, 같은 등급(클래스), 같은 시기(성수기,비수기), 심지어는 같은 비행기 옆 좌석에 앉은 사람들 조차도 서로 차이가 날수 있다. 물론 국제적으로 국제항공운임협회(IATA)에서 정해 놓은 요금이 있기는 하지만 이 요금으로 비행기를 타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대부분이 여러가지의 할인 요금을 적용 받거나 여행사의 패키지 상품을 이용해 싸게 티켓을 구입하고 있다. 그러나 할인 티켓 사용시 명심할 것은 여기에도 일정한 규칙이 있고 싼 만큼 제한도 많기 때문에 잘 알아보고 구입해야 한다.

기간별 할인요금/개별여행요금

항공사에서 정해준 기간 내에 여행을 마치게 될 경우 할인해 주는 것으로 개별여행 요금 또는 기간별 할인요금으로 부른다. 이 요금은 항공사들의 특별세일과 같은 것이어서 경쟁이 심한 노선에서는 더 높은 할인율이 적용되어 항공사간에 승객 유치가 치열해 진다. 이 요금을 내고 탄 승객이라 할지라도 똑같은 일반석에 앉고 혜택 내용에도 일반석과 차이가 없다. 즉, 30~55%까지 돈을 적게 내고도 모든 동일한 기본 서비스를 제공받는 셈이다.

단체할인요금(GIT)

1989년 해외여행 자유화 조치이후에 대학생의 배낭여행이 많아지며 활발해진 할인요금제도이다. 이는 단체여행(패키지여행)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통 15명 이상이면 적용되며 요금체계 역시 매우 다양하다.
왜냐하면 그룹요금은 항공사와 여행사가 여행 일자와 목적지에 맞추어 가격조정을 하게 된다. 따라서 한 지역에 15명 이상 단체가 동시에 출발하여 동시에 귀국해야 하며 유효기간은 1달 이내이어야 한다는 기본 규칙이 있으나 현재는 약간의 유동성이 주어지는 것에 착안해야 할 것이다. 비록 혼자 가는 배낭여행 이라해도 이 단체할인요금을 적용받는 것이 경비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길일 것이다. 그러나 이 할인 티켓은 많은 약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아동, 유아요금

아동요금은 성인이 동반하는 만 2세 이상 12세 미만의 어린이에게 적용되며, 성인의 80%를 지불한다. 이 때 아동은 따로 좌석을 제공 받고 화물 허용 기준도 성인과 같다.
유아요금은 만 2세 미만의 아기인 경우이며, 성인요금의 10%가 적용되는데, 좌석배정이 없고 유아용품이외엔 어떤 화물도 허용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단거리 여행일때는 무릎에 안고 여행을 해도 괜찮지만, 장거리 여행일 때는 유아라도 따로 요금을 내고 좌석을 배정 받는 것이 훨씬 편하다. 유아요금은 성인 1명이 유아 1명을 동반할 경우에만 적용되고 성인 1명이 유아 2명을 동반할 경우는 유아 1명은 유아요금을, 나머지는 아동요금을 내고 자리를 배정 받아야 한다.

청소년 및 학생 할인

청소년 요금은 25세 이하의 청소년 또는 그보다 약간 나이가 많더라도 학생인 경우 요금의 25%를 할인해 준다.
학생할인은 청소년 할인과 비슷하나 출발지와 목적지가 본국과 교육기관이 있는 곳이어야 한다.

항공사 상용고객우대제도

일반적인 할인제도 뿐만 아니라 각 항공사마다 마련하고 있는 상용고객우대제도 (Frequent Flyer Program)에 의해 무료 항공권을 받거나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

대표적인 항공기 할인요금

아펙스/슈퍼아펙스 티켓(APEX/SUPER APEX)
새롭게 나온 항공 할인요금으로 개별 항공여행 요금도 싼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상용목적의 여행자나 일반 개인여행자들이 원하는 날짜에 출발했다가 원하는 날짜에 귀국이 가능한 티켓으로 APEX 요금석은 일반석과 동일한 서비스를 받지만 실제요금은 최대 50%까지도 적게 내게 된다.
그 대신에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른다. 일반적으로 유럽의 항공요금을 말할 때 적용되는 요금으로, 유효기간은 3개월이고, 최소한 40일에서 60일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 예약시에는 최소한의 체류기간을 알려 줘야 하며 이동중 스탑오버는 허용되지 않는다. 또 예약을 취소할 경우는 최소료를 내야 하는데 그 액수는 티켓 금액의 10% 정도다. 아울러 이 티켓은 보통 왕복 항공권에만 있기 때문에 최초의 도착지와 귀국하는 장소가 동일해야 한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갑이라는 사람이 이 티켓을 이용해서 배낭여행을 하는데 그가 한국을 출발해서 파리에 맨 먼저 도착했다면,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는 장소 역시 파리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일정을 짜는데 있어서 약간의 제한을 받게 되겠지만 그렇게 큰 무리가 따르는 것은 아니다. SUPER APEX는 요금이 보다 저렴하며 제한 규정은 대동소이하다. 하지만 이 티켓 역시 할인이 되었다 할지라도 항공사마다 혹은 이 티켓을 판매하고 있는 여행사마다 각기 요금이 다르므로 항공권 구입시 주의가 요구된다.

전세기(Charters)
대형 여행사가 전세기를 빌려 패키지 상품에 이용하는 것으로 좌석단위 가격으로 계산하여 무척 싼 편이다.

펙스/슈퍼 펙스티켓
주로 유럽에서 단거리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할인 항공권으로 아펙스와 다른 점은 즉시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코노미 클래스에 한하며 최소할 경우 수수료가 비싸다. 최근에는 장거리 노선에도 적용되고 있다.

SCHEDULED CONSOLIDATION FARES
이는 최소 체제일을 명시한 후 차터 가격으로 주는 티켓으로 주로 여행사들이 블록을 잡아 여행객들에게 다시 팔 때 많이 사용되는 할인 항공권이다.

ITX
주로 대형 여행사들에게 적용되는 체계로 이 경우 항공요금에 호텔숙박요금, 아침식사, 공항에서 호텔간 왕복 교통편, 오전이나 오후 관광안내 등의 요금이 전부 포함되어 패키지 형식으로 제공되어 진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호텔예약이나 관광, 교통편을 따로 따로 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다.

예비석 요금 (STANDBY FARES)
여행자가 이용할 수 있는 최저의 요금이지만, 공식적으로 판매하는 항공사는 거의 없다. 그 이유는 이 티켓은 항공사 직원에게만 판매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항공사의 사정이나 요금이 끊임없이 변하므로 여행하고자 하는 시기에 즈음해서 그러한 티켓이 나올지 여부를 문의해 보는 것도 좋다. 이 할인티켓은 편도/왕복 가릴 것 없이 언제나 살 수 있지만 이를 이용하려면 비행기 출발전 팔리지 않은 자리가 있어야 하고, 좌석도 먼저 않는 사람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일단 좌석을 확보하면 일반석과 동일한 대우를 받고 가격도 상당히 싸지만 자기가 원하는 날짜에 떠나리라는 보장이 없다. 주로 인구이동이 많은 노선의 경우 발매하는 티켓이다. 미국 국내선에서 많이 쓰인다.

DIY 항공요금
DO IT YOURSELF!
즉 모든 것을 그때 상황에 따라 자신이 직접 처리하는 것이다. 여행 경험이 풍부하고 시간, 경제적 제약이 그리 크지 않은 사람이라면 RTW로 커버 되지 않는 모스크바나 북경 같은 도시를 들러 보고 싶을 때 그 나라 항공사의 할인티켓을 구입, 여행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경우는 할인 항공권을 늘 구입할 수 있다는 보장은 물론 없다.

COURIER SERVICE
이는 배달 서비스 회사들을 이용하는 것으로 우리 나라에서는 거의 통용되고 있지 않지만 홍콩이나 미국 등에서는 신문지상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즉, DHL이나 FEDERAL EXPRESS 등의 회사에 의뢰하여 정확한 체재기간 및 출발 일시를 알려 주고 대신 갈 때는 이 회사들의 간단한 수하물을 소지하고 배달물을 관리, 공항의 지정된 장소로 옮겨 주고 올 때 역시 배달물을 관리하여 돌어 오는 것이다. 일반적인 여행자라면 힘들 수 있지만, 배낭여행자라면 경비를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일 것이다. 체재기간은 보통 7∼14일 정도에 한하며 주의 할 점은 반드시 공신력 있는 회사를 택해야 한다. 만일 개인적인 부탁 등으로 물건을 대신 옮겨주다가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빚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에어패스
미국이나 캐나다 등에서 사용하는 자국내 주유권으로 보통 60일 이내라면 그 나라 내의 어디든지 둘러 볼 수 있다. 이 때 타고 내리는 횟수는 항공사 마다 다른데 제일 비싼 델타항공의 경우 8번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진행방향을 되돌아 올 수 없으며 떠난 곳과 마지막 종착지가 같으면 안되도록 되어 있다.

세계 일주 항공권 (RTW:?Round The World Air Fares)
할인 항공권의 대명사로 불리 우는 편리한 제도이지만 제한 규정이 복잡하므로 충분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가격은 중간 기착지의 수와 위치에 따라 결정된다. 이 항공권의 편리한 점은 출발일시와 항공편은 정해져 있지만 스케쥴이 자유롭다는 것이다. 그러나 복잡한 노선이라면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두고 예약해야 한다. 구입은 여행사나 항공사 어디에서도 할 수 있지만 RTW 전문여행사에서 하는 편이 가장 바람직하다.

* 저자 / 출처 : http://blog.naver.com/etrangers/80012039894

한국 공예가회 10회전

한국 공예가회 10회전에 부쳐

한국의 현대공예는 전통적인 수공예와 현대적인 기계공예의 중간에 끼여서 일종의 과도기적인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그것은 머리는 앞섰지마는 손이 뒤진다는 현상을 일으키고, 이상과 현실이 유리되는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미술사적인 혼란은 비단 우리나라의 경우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근대국가에서, 그의 선진화 과정에서 반드시 겪어야 할 일종의 홍역인지도 모른다.
오늘날 한국 공예계에서 볼 수 있는 일종의 혼란도 그러한 역사적인 배경에서 이해를 한다면 그의 정체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고 희망찬 내일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공예가회는 1974년 9월에 창설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의욕적인 공예가들이 모인 단체이다. 그의 형성은 금속.도자.목칠.연직 등 네 분야에 걸쳐있기 때문에 사실상 그래픽을 빼놓은 전 공예가 망라된 셈이다. 그러한 공예가회가 창설된지 10년이 되어서 이번에 그 10회전을 개최하게 되었다. 이 10년간 그들이 시도하고 실험한 작품세계는 직접.간접적으로 우리나라 공예계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그러한 현상으로서는 첫째, 교육적인 성과를 들 수 있고, 둘째, 작품적인 성과를 들 수가 있다.
첫째, 교육적인 성과라는 것은, 회원들의 거의 전부가 교육자로서 전국의 대학에서 후진을 양성한다는 입장에 있기 ㅤㄸㅒㅤ문에, 그들 회원이 교실에서 가르치는 것이 곧 공예상의 새로운 실험이고 성과가 되는 것이다. 이때 일어나는 현상으로서는, 디자인의 문제를 비롯해서 기능분석, 새로운 재료의 개발, 가공기술의 개선 등에 걸치고 있다.
둘째, 작품상의 성과라는 것은, 그들이 비교적 40대, 50대의 창조력이 왕성한 공예가이기 때문에, 작품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다. 전통의 문제를 그들 나름대로 해석하고, 거기에다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하는 그들의 작품세계는 오랜 전통에서 되풀이만을 거듭했던 근대 이전의 공예에 비해서 괄목할 만한 탈바꿈을 성취하였다. 거기에다 자기들의 체질과 개성을 가미하고, 기능을 새로 개발함으로써 한국의 현대공예에 새로운 창조를 하고저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한국 공예가회라는 집단의 힘으로, ”’아직 부분적인 면에서 과도기적인 후진속에 허덕이고 있는 한국의 현대공예가 선진화작업을 완수한다면 그보다도 다행한 일은 없다.
이러한 그들에 대한 주문은, 그들만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생활수준의 향상과, 선진적인 공업화가 무었보다도 앞서야 한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1983년 10월 미술평론가 이경성

금속부문 출신교별 분류

강경희 1945 서울대 서울대대학원수료
강찬균 1938 서울대 이태리_프로렌스미술대학수학
고승관 1943 경희대교육대학원수료
고창환 1952 홍익대 홍익대산미대학원수료
곽순화 1953 서울대대학원응용미술과수료
김승희 1947 서울대 미국인디애나대학원수료
김은선 1954 홍익대 홍익대산미대학원수료
김재영 1946 숙명여대 홍익대대학원수료
김종두 1948 중앙대
김종식 1949 홍익대산미대학원수료
김태호 1948 홍익대산미대학원수료
김화숙 1951 홍익대 홍익대대학원수료
김혜경 1953 서울대
남경숙 1950 홍익대산미대학원수료
노용(영)숙 1949 숙명여대 숙명여대미술대학원수료
민경운(은) 1951 국민대대학원재학
민병휘 1949 홍익대 홍익대산미대학원
박인철 1948 홍익대 홍익대대학원수료
박정자 1953 효성여대대학원수료
박종성 1947 홍익대
박호성 1950 홍익대산미대학원
배창숙 1955 서울대
백인자 1955 중앙대 중앙대대학원수료
변건호 1948 홍익대 홍익대산미대학원수료
송명수 —
신권희 1937 홍익대 홍익대산미대학원수료
안귀숙 1954 홍익대 홍익대대학원수료
안미형 1952 서울대
오영민 1948 홍익대대학원수료
오원택 1948 홍익대 홍익대산미대학원수료
오융경 1942 홍익개대학원수료
우진순 1948 서울대 서울대대학원수료 스웨덴국립디자인공예대학
유리지 1945 서울대 미국템플대학교타일러미술학교 서울대대학원수료
윤여옥 1945 원광대대학원수료
이경자 1953 중앙대
이규현 1946 오스트리아빈국립미술대학원수료
이성근 1953 홍익대 홍익대대학원
이성원 1946 서독뉴렌베르크국립미술대학 동대학원
이은규 1944 홍익대산미대학원수료
이필재 1954 서울대대학원수료
이충우 1952 홍익대산미대학원수료
이혜란 1953 서울대 서울대대학원수료
전영순 1946 서라벌예대 홍익대대학원수료
전용주 홍익대대학원수료
정량희 재 일본(1983)
주예경 1950 홍익대대학원수료
최정자 1946 홍익대대학원수료
최현칠 1939 홍익대 홍익대대학원수료
홍경희 1954 홍익대 홍익대대학원수료
홍정실 1947 서울대대학원수료
황인철 중앙대 홍익대산미대학원수료

Tokyo Designersblock 문서들 모음

1968 Revolutions #

Oct. 7th thu. – 11th mon., 2004

Main Areas:
At galleries, boutiques, vacant land, in Aoyama, Shibuya, Harajuku, Daikanyama

1968 was the year that reflected the period of revolutions and turbulence.
Music transcended the time and design reflected the period. Political movements such as May revolution in Paris and Shinjuku riot in Tokyo left impact on people’s life.
The impact of this year grows to become the hope for people to be able to change the world by themselves.
But if we look back at those days, questions proposed at that time may remain unsolved.

The unsolved question sparked Nationalism and Globalization.
New waves of incidents happened: Short board surfing was born in Australian coasts.
Young people putting on jeans pants showing part of their hips were wandering on the streets.
The Beatles’ White Album created new phase of musical culture.
These changes were revolutions in 1968 that opened up people’s desire to answer the fundamental questions.
SURF REVOLUTIONS LIFE REVOLUTIONS

This year, 2004, has the similarity in terms of desire for changes.
It is now that we question the fundamental questions once again from universal views.
What was the question that was asked all around the world in those days?
What are the questions we are asking ourselves this year: What is the design? What is the space design? What are life and living?
DESIGN REVOLUTION

We once again question the cultures born in 1968.
We create new values regardless of concepts that have already been made.
Now, what truly changes the world is the design that possesses the essential of living.
We are convinced of the power of the design.

Producer of Tokyo Designers Block

Teruo Kurosaki

* 저자 / 출처 : http://www.tokyodesignersblock.com/2004/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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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designers block #

oct. 7 – 11, 2004
http://www.tokyodesignersblock.com/2004

most pictures by janine parker, some by mno design.

1968…

‘1968 was the year that reflected the period of revolutions and turbulence. music transcended the time and design reflected the period. political movements such as may revolution in paris and shinjuku riot in tokyo left impact on people’s life. the impact of this year grows to become the hope for people to be able to change the world by themselves. but if we look back at those days, questions proposed at that time may remain unsolved.

the unsolved question sparked nationalism and globalization. new waves of incidents happened: short board surfing was born in australian coasts. young people putting on jeans pants showing part of their hips were wandering on the streets. the beatles’ white album created new phase of musical culture. these changes were revolutions in 1968 that opened up people’s desire to answer the fundamental questions.

SURF REVOLUTIONS LIFE REVOLUTIONS

this year, 2004, has the similarity in terms of desire for changes. It is now that we question the fundamental questions once again
from universal views. what was the question that was asked all around the world in those days?

what are the questions we are asking ourselves this year: what is the design? what is the space design? what are life and living?
DESIGN REVOLUTION

we once again question the cultures born in 1968. we create new values regardless of concepts that have already been made. now, what truly changes the world is the design that possesses the essential of living. we are convinced of the power of the design.

text by teruo kurosaki


the producer of this five-day event ‘tokyo designers block is teruo kurosaki. he started an international empire of interior innovation through his idée and sputnik furniture lines. kurosaki wants now, via the staging of the fifth tokyo designers block, to exhibit the virtues of japanese design culture to the rest of the world. though not himself a designer, kurosaki has been called the ’terence conran of japan’ and become synonymous with a new wave of lifestyle design that is, first and foremost,
born out of tokyo’s peculiar urban milieu.

he studied physics and was supposed to be scientist or an engineer but decided that he wanted to work with interiors, architecture and the environment. in the 1980s, kurosaki opened a small interior design workshop in tokyo’s aoyama district and began making the acquaintance of the then still unknown designers philippe starck and marc newson. he exhibited his line ‘sputnik’ in the london designers block and could relate with those people, with their more edgy, alternative ways of showing design.

london designers block was the initial inspiration for the TDB. ”

* Author / Gathered from : http://www.designboom.com/snapshots/tdb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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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Designers Block Registration Overview #

1968…..is the concept coined for Tokyo Designers Block 2004.
We are looking for participants to join us in creating designs that flow from the “happy chaos” which permeates the city of Tokyo.

Tokyo Designers Block Registration Overview

Date

Oct. 7th thu – 11th mon 2004

Period of Registration

June 1st tue – July 31st sat 2004
Individual entry
Corporate or group entry

June 1st tue – July 1st thu 2004
Sponsored entry

Conditions

Tokyo Designers Block is open to any and all designers, artists and creators, professionals and non-professionals.

*The entries, after being exhibited, are scheduled for publishment in a TDB official publication.
In this case the applicant does not receive any payment. The applicant is deemed in compliance with the above mentioned regulations, once the entry is submitted.

Details

There are three ways to participate in TDB.
Individual entry, Corporate or group entry, and sponsored entry.

1. Entry for individuals

This is for individual entry, but is not limited to a single product by an individual. The details are shown below.

The designer will automatically be eligible for the TDB Award and any other awards.
TDB committee will help in finding the exhibition spaces.
Designer will be introduced through the TDB official media outlets, (booklet and the website)
Blog(Weblog system) account will be distributed.
TDB tools will be distributed. (1 TDB flag / 1 official booklet / 1 name plate / invitation for official party / designers kit….)

2. Entry for Corporate or Group

This is for corporations or groups wishing to participate in TDB, exhibit their work, and jointly submit entries.

The designers will automatically be eligible for the TDB Award and any other awards.
TDB committee will help finding the exhibition spaces.
Designer will be introduced through the TDB official media, (booklet and the website)
Blog (Weblog system) account will be distributed.
TDB tools will be distributed. (1 TDB flag / 1 official booklet / 1 name plate / invitation for official party / designers kit….)
3. Sponsored entry

TDB will support individual designers and creators who present work that the TDB committee feels is new and unique. You may note your desire to be a sponsored entry when you submit your application.

Possible number of sponsored entry
10 designers (about)
Detail of sponsored entry
Designers will be exempt from entrance fee. TDB will assist in the exhibition of these works, logistics, and related PR work.
Registration Procedure
Please enter by registering for sponsored entry. After the entry is done, please fill in the application format and send it with other materials indicated by the TDB committee.
Deadline for the registration and submition
July 1st 2004
Announcement
July 15th (Will be posted on this website)
Things to submit
+ Entry sheet
+ Concept sheet of the exhibition
+ Portfolio (will not be sent back)

Entry Fee

for individual designer 105,000 JPY (tax included)
for corporate or group 525,000 JPY (tax included)

* Bank account and other details on the payment of entry fee will be sent to you as an invoice format after your registration is completed. (We will ask for the entry fee to be transferred to the appointed bank account)

Flow of Entry

Please register through this website.
To register, please click on the “To registration procedure” button and go to the page that reads, “TDB Terms & Conditions”. If you accept the terms and conditions, please follow with the registration procedure.
Deadline of registration: July 31st 2004
(Deadline of sponcered enry is July 1st)

After you have completed your registration, the invoice for the entry fee will be sent to you. It should be sent to you within about a week. Please transfer the entry fee to the appointed bank account.

Your registration will be fully completed after we confirm your payment. Then we will e-mail a password to you, and this is what you will need to access information about your exhibition and other such details.

Please register your exhibition details; such as exhibition location and the exhibition contents, through the website. What you input here, will be what is written about you in the booklet and the official website.
Deadline of registration: August 10th 2004

* 저자 / 출처 : http://www.tokyodesignersblock.com/2004/designer/en/tdb.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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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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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Designers Block 2003 #

Tokyo, is an intriguing and interesting city.
Addresses certainly exist, but unlike Western countries where they are based on streets, numbers are appointed to areas making it difficult to find your destination at first glance. Funky cafes, and hip stores are hidden on the back streets, rather than main streets and avenues.
Inspired by Designers Block in London, I have tried to emanate the spirit in which designers collaborate and express themselves. What makes London Designers Block distinctive is that young designers rely very little on commercial enterprises and do not use conventional means of exhibiting their work. Instead they collaborate and rent old brick warehouses, creating a more individualistic and interesting approach to express themselves.

Reflecting on the landscape of Tokyo, we see a situation in which many different aesthetic tastes and expressions of design co-exist. Right before our eyes a new cultural appreciation is being born and is re-shaping our society. Designers use aesthetics as a weapon to cut through societal restrictions and conventions; to recreate and redesign society.

In this way the landscape of Tokyo is changing slowly, bit by bit, and this is what we desire and hope to achieve through TDB.

Producer of Tokyo Designers Block
Teruo Kurosaki

* 저자 / 출처 : http://www.tokyodesignersblock.com/2003/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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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B 2003 Competition #

In 1950, Edgar Kaufman Jr. wrote a book called, Introduction to Modern Design: What Is Modern Design & What Is Modern Interior Design, (published by MOMA Publications). He was a curator at the Museum of Modern Art in NY, and was the co-founder of the GOOD DESIGN? competition with Charles and Ray Eames, and Eero Saarinen. “Good Design” quickly became a coin word for product design that was both excellent and endurable. The revived awareness of “Good Design” in a contemporary landscape catapulted into a pursuit for products that were considered to be well-designed. This consciousness of design excellence was pivotal in paving the way for design today.

Now, 50 years later, more and more people have begun to doubt the concept of a solitary meaning of “good design”. Originally, the concept was an effective way to develop design based on function and aesthetic appeal. In the process of globalization and diversification of values among people in the modern world, however, defining one standard of design, that is considered to be ‘good’, proved to be a difficult task. Of course, what we have developed in the process and pursuit of good design cannot be denied, but the questions of how these standards are decided and judged must be re-addressed.

With the Tokyo Designers Block competition titled, “Bad Design in the Worst Spaces”, we are challenging this concept of ‘good design’ and suggesting a reevaluation in the way design is judged. This is by no means, a call for badly designed products, but more of a call for people to open their mind and let go of definitive standards of design excellence.

As I mentioned above, in accepting diversified values among people, good design has a direct correlation to when, where and by whom it is used, in order for it to be judged as good. If bad design is used in the ‘worst’ space, it could be a viable choice for the designer. In considering the product, what is considered the ‘best’ design is between the designer and user of the product, not an acceptance by general opinion.

For this competition, it is really important to consider the space and environment in which the product will be used, considering the specific user, not consensus of what type of design is considered to be ‘good’. We are really looking forward to designed furniture and interior products based on a more free way of thinking about design!

* 저자 / 출처 : http://www.tokyodesignersblock.com/2003/designer/en/competitio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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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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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of TDB 2002 #

lf you get in a taxi in Tokyo, tell the destination to the driver. Or, you can hardly get there. There is certain adress, but it’s just difficult or vacant understandable to reach the exact adress here. If you go to the back streets around Harajuku or Aoyama, you can walk around safely, and you will find some small trendy cafes, shops, galleries, and even pretty flower shops. There, it exists that some senses of the design. but, it’s not easy to tell you what it is.

We want to spot light and emphasize this approch to the beauty of the city. Tokyo Designers Block is not a design event nor a trade show of products designs. We are willing to make fun of design and try the best how design can do to the society in Tokyo city.

Dear my friends designers, let’s play with Tokyo City with us. Design has no Boundaries
Tokyo Designers Block Producer
Kurosaki Teruro

Event
Tokyo Designers Block 2001
Period
October 10th (Thu.) – 14th (Mon.), 2002

Areas
Aoyama
Harajuku
Shibuya
Daikanyama
Roppongi
Ebisu

Sponsor
Tokyo Designers Block Committee

* 저자 / 출처 : http://www.tokyodesignersblock.com/2002/about/index.php?page=ab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