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쉬로 된 LC, RC 퀴즈.
한번씩들 풀어보세요.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뭘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거든
주위를 살펴보자.
만들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 모두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사진 : 어느새 바뀌어버린 야쿠르트 아줌마의 최신형 자동리어카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보수 그리고 진보
지금의 진부함 그대로가 좋다고 고집하는 것이 보수. 또다른 진부함에 ‘새롭다’는 팻말을 붙이고 그것이 좋다고 고집하는 것이 진보.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다만 인간들의 변덕이 있을 뿐.
TOEFL 3월 Bulletin
TOEFL 3월 Bulletin PDF파일입니다.
CBT TOEFL FAQ
한미교육위원단에 올라와있는 TOEFL Frequeltly Asked Questions 입니다.
Frequently Asked Questions
토플시험 일정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지금 등록하면 언제쯤 시험을 볼 수 있는지.. |
토플시험은 평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두차례씩 실시되고 있습니다. (오전 9:00, 오후 1:30, 공휴일, 토요일, |
토플시험을 보고 싶은데 어떻게 등록을 해야 할지, 등록 방법에 대해 안내해 주십시요. |
등록은 전화와 우편, 팩스로 가능하며 방문등록은 받지 않습니다. 전화 등록시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신용카드(비자, 마스터, |
시험을 보았는데 언제쯤 성적을 받을 수 있을까요? |
Writing Section 에서 Hand-written Essay로 시험을 보신 경우에는 약 6주 정도의 시일이 소요되며, |
오래전에 시험을 보았는데 아직 성적을 받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까? |
받을 시기가 충분히 지났음에도 성적을 받지 못하시면 먼저 3211-1233으로 전화하시어 반송 명단을 확인해 보시기 |
토플성적을 학교나 기관에 보내려면 어떤 절차가 필요한가요? |
성적자료는 한미교육위원단이 아닌 미국 ETS에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적표 발부 및 다른 기관으로 보내는 |
시험 당일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
시험 당일에는 본인 확인이 가능한 I.D. Card를 반드시 준비하셔야만 합니다.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은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중 한가지) 다른 준비물은 필요치 않습니다. |
Reschedule, Cancel을 원할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TOEFL 시험의 등록일 변경과 취소는 시험날로부터 Business day로 적어도 3일전 오전 12시까지는 등록센터로 |
Cancel하고 나서 언제 Partial Refund를 받을 수 있을까요? |
토플시험을 취소하고 나서 적어도 60일안에 Bulletin안에 있는 Partial Refund Request Form을 |
토플등록후, 카드가 Declined 되었다고 미국 ETS에서 편지를 받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시험은 보실수 있으나 등록비가 지불되지 않는 한, 성적을 받으실 수가 없습니다. 편지의 내용대로 Bank Check |
여권과 등록된 영문이름이 다른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가 되나요? |
여권에 나와 있는 이름을 가지고 등록을 하셔야만 합니다. 일단 이름이 일치가 안된다면, 시험센터의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야 |
토플시험을 다른 지방에서도 볼 수 있는지요? |
토플시험은 서울의 두 곳(종로, 마포 한미교육위원단)과 대구의 한 곳(중구 포정동 서울은행 9F)에서만 보실수 있으며 |
CBT Score를 PBT Score로어떻게환산할수있을까요? |
TOEFL Bulletin 37-40쪽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TOEFL Bulletin은 한미교육위원단 Website에서 |
시험 당일날 시험장에 개인필기도구나 물 등 음료수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습니까? |
시험장에는 신분증 이외에는 어떠한 지참물도 가지고 들어가실 수 없습니다. 핸드폰, 카메라와 같은 물건은 물론 모자나 |
CBT 시험시 신분증 제출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여권 이외에 다른 신분증도 가능한지요? |
신분증은 CBT 시험 당일 가장 중요한 지참물입니다. 성인일 경우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을 제시하시면 됩니다. |
CBT 토플이 무엇인가요, CAT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
CBT란 Computer Based Test의 약자로 컴퓨터로 보는 시험을 말합니다. 그러나 단지 종이시험을 화면에 |
시험내용의 구조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
CBT TOEFL은 Listening, Structure, Reading, 그리고 Writing의 4 Section들로
|
어떻게 하여야 토플 안내책자를 받을 수 있나요? |
토플을 포함한 ETS CBT Bulletine은 서울 마포에 위치하고 있는 한미교육위원단과 각 지방의 각 주요대학에 |
시험보고 나서 점수를 cancel하고 그달에 다시 시험을 볼 수 있나요? |
취소를 했지만 시험을 이미 본것으로 간주되므로 그달에 다시 시험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다시 시험을 볼 경우에는 ETS의 |
시험장소의 위치를 알고 싶습니다. 어떻게 가나요? |
토플시험은 서울의 두곳과 대구 한곳에서 보실 수 있으면 그외 지방에는 없습니다.
|
지하철 고장등 사정이 생겨서 늦으면 어떻게 하나요? |
시험 응시자는 시험시간 30분전에 시험장에 도착하여야 하지만 사정이 생겨 늦을 경우, 시험시간으로부터 30분이 경과한 |
지갑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신분증을 가지고 갈 수가 없는데… |
적합한 신분증이 없으면 시험을 보실 수 없습니다. 동사무소에서 발급하는 주민등록확인서나 주민등록등본도 신분증으로 대치될 |
시험에 필요한 scratch paper는주나요? |
그렇습니다. 그러나 토플 시험 처음 두 Section인 Listening과 Structure에서는 메모하실 수 없습니다. |
CBT TOEFL 시험에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
Tutorials와 Test를 모두 끝내는데 4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Tutorials에 시간 제한은 없으며 각 Section의 |
CBT와 PBT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CBT가 더 어렵다고 하던데.. |
CBT로 바뀌어도 문제의 난이도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단 이전의 PBT 시험과 비교할 때 다른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어느 정도의 컴퓨터 기술이 필요한가요? |
컴퓨터 경험이 없는 사람도 할 수 있습니다. 시험 시작이전에 컴퓨터에 제시된 Tutorials을 통해 시험에 필요한 |
토플시험 등록 후에 안내문을 받게 됩니까? |
CBT로 변경된 이후로는 Confirmation Letter가 별도로 가지 않습니다. 확인을 원하시면 시험 며칠전에 |
전화로 등록을 마치고 ETS측에서 신용카드에 문제가 있다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
카드가 Decline된 경우입니다. 토플인 경우 편지에쓰인 금액만큼 ($130 또는 $225)을 시중은행 외환계에서 |
CBT TOEFL 시험의 비용은 얼마이며 어떻게 지불하나요? |
비용은 US $130이며 지불방법은, 전화나 fax로 등록하시는 경우에는 신용카드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Visa, |
시험은 얼마나 자주 볼수 있나요? |
시험은 매일 두차례씩 있지만 응시자는 한달에 한번 보실수 있습니다. 같은 달에 두번 보게 되면 두번째 시험은 점수를 |
CBT 등록을 인터넷으로 할수 있나요? |
아직은 계획이 없습니다. |
시험 중간에 도움이 필요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시험 지시사항이나 Tutorials에 나오는 사항은‘Help” icon을 누르시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 문제가 |
TOEFL 시험 중간에 쉬는 시간이 5분이라는데 그시간을 넘으면 어떻게 되나요? |
주어진 휴식 시간을 넘기면 시험이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감독관은 ETS에 이사실을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시험을 여러번 보았으면 Tutorials을 안하고 넘어가도되나요? |
Tutorials에 소요되는 시간은 전체 소요시간에 포함되지 않으니 이미 아시는 사항이라 하더라도 다시 한번 확인을 |
Listening Section에서 메모가 가능한가요? |
가능하지 않습니다. 입실할때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신분증 뿐이며 scratch paper는 휴식 이후 Writing |
모든문제가 4지(5지)선다형인가요? |
TOEFL시험이 Paper에서 CBT로 바뀌면서 문제의 유형이 다양해졌습니다. Listening 에서는 답을 화면에 |
Writing Section인 경우 몇단어 이내로 써야 합니까? |
그런 규정은 없습니다. |
각문제에 제한 시간이 있나요? |
각문제에 대한 제한시간은 없으나 모든 문제를 풀기 위해서 골고루 시간을 할당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험중 |
CBT의 점수가 PBT의 점수와 어떻게 다른가요? |
PBT 만점이 677점인데 반해 CBT는 300점이 만점입니다. CBT의 Section별 등급은 각각 0-30이며, |
에세이는 어떤 기준으로 등급을 매기나요? |
에세이는 두명의 채점자가 독자적으로 채점합니다. 그기준은 2000-2001 TOEFL Bulletin 17쪽(2001-2002 |
에세이가 전체점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되나요? |
Structure/Essay Section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의 1/3이며 자체 Section에서 Essay가 차지하는 |
CBT TOEFL 점수의 유효기간은? |
TOEFL Program 에서는 각 점수를 database에 2년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응시자의 요청에 따라 시험날짜로부터 |
몇학교까지 비용없이 성적을 보낼 수 있나요? |
시험응시자는 시험후 4학교까지 비용없이 성적을 보낼 수 있습니다. 성적 report를 원하시면 스크린에 나오는 학교중 |
시험당일 성적을 볼 수 있나요? 점수취소는 어떻게 하나요? |
시험이 끝난 후 바로 unofficial score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에세이가 아직 채점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가능한 |
TOEFL 시험도 여러번 보면 점수가 누적되나요? |
누적되지 않습니다. 여러번 보신 시험중에서 본인이 원하시는 점수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TOEFL 성적을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
확인할 수 없습니다. |
거주지가 미국인데 한국에 나와서 시험을 보고 성적표를 미국에서 받아볼 수 있나요? |
그렇습니다. 등록하실 때에 주소를 미국으로 해놓으시면 됩니다. |
추가성적표 신청은 전화로 가능한가요? |
전화로 시험성적을 추가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시험을 보시고 난 2주후 (에세이를 handwriting으로 작성하였을 |
시험 끝에 학교로 점수를 보내도록 신청하려면 학교 code를 가지고 가야 하나요? code가 없는 학교는 어떻게 신청해야 하나요? |
시험 끝에 점수를 신청한다고 하면 학교이름들이 화면에 나옵니다. 원하는 학교 이름에 click하시면 되므로 학교 code가 |
성적을 빨리 받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또는추가 신청한 성적표를 빨리 받아볼 수 있나요? |
응시자에게 오는 성적표를 빨리 받아보실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시험날짜로부터 2주후 전화 (미국 1-609-771-7167, |
성적표를 잃어버렸는데 다시 본인의 주소로 받으려면 어떻게 신청을 해야 하나요? |
추가성적 신청양식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TOEFL Bulletin 61쪽에 있는 Additional Score Request |
TOEFL 시험을 두번 보았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에세이 성적이 첫번째에 비해 너무 낮게 나왔습니다. 다시 채점해 줄 것을 요구할 수 있나요? |
에세이 Section에 대해서 다시 채점해 줄 것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TOEFL Bulletin 60쪽에 양식이 |
ETS에서 나온 시험준비자료를 구할수 있나요? |
한미교육위원단에서 따로 판매하는 시험준비자료는 없습니다. 그러나 국내 유명서적에서 여러 종류의 책자가 판매되고 있는 |
시험을 보는 도중 컴퓨터의 기술상의 문제로 시험을 볼 수 없게 되었을 경우 어떠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까? |
간혹 시험을 보는 도중에 기술상의 문제가 발생하여 시험을 끝까지 볼 수 없게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다른 |
등록상의 개인 정보를 수정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
일단 등록이 끝난 후에는 등록센터에서는 정정이 불가능합니다. 정정은 시험 당일날 check-in 때만 가능합니다. (이름 청화(淸華) 다비식지난 12일 80세의 나이로 입적한 청화(淸華)스님의 다비식이 16일 오전 전남 곡성군 옥과면 성륜사 경내에서 2만여 불자들의 추도 속에 거행됐다. 전남 무안에서 태어나 1947년에 출가한 청화스님은 염불선(念佛禪)을 주창한 대표적인 선승으로, ‘이 세상 저세상 오고 감을 상관하지 않으나, 입은 큰 은혜를 거의 갚지 못해 한스럽다’는 임종게를 남겼다. 조선일보/곡성/김영근기자 kyg21@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