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마련 곰팡이 배양기>의 허락을 얻어 올리는 글입니다. [원문 출처]
인디아나폴리스 섬은 안드레아 지텔이 만든 작품이며 이번 여름에 미대 학생 제시카 던과 마이클 런쥐가 살 곳이다. 인디아나폴리스 미술관의 100에이커 미술과 자연 공원 행사 때문에 만든 8개 작품 중 하나다. 지름 6미터, 인디아나폴리스 섬은 유리섬유와 발포플라스틱으로 만들었고 사람이 임시로 기거하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려는 것이다. 앞으로 여름을 4번 지나는 동안, 지역 미대 학생 1명 혹은 2명이 이 섬에서 살아 볼 예정이다. 자기가 필요한 대로 지텔과 함께 이 섬의 구조를 조정하고 바꾸었다. 인디아나폴리스 뜬 섬 – 미국 [퍼온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