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less in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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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ji kawakami라는 일본에서 ‘이상한 발명의 대부’로 불리우는 사람의 작업이 어떤 디자인웹진에 올라있어서 사진을 몇장 올립니다.

이런걸 어디다 쓰냐, 특허는 출원했냐, 상품화는 되었냐는 기자의 질문에 “안써!.”라고 간단하게 대답했다고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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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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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냉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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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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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아기옷

글쓴이

Yoonho Choi

independent researcher in design, media, and locality & working as a technology evangelist in both design and media industries

“useless invention”에 대한 5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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