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때이즘이라..

‘명랑노트’ 필!이 말하다! 블로그 폭파. 개떼이즘의 승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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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가끔가다 보여주는 일기장같은거죠.., 복잡한 이바구는 트랙백을 이용한다는 것에 일백퍼센트 동의합니다. 여러모로 보아서 블로그의 퍼블리슁 특성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적불명의 덩어리로 변해버리는 게시판 형식의 글모둠보다는 글쓴이에게 개별적인 책임의 의미를 가지게 하는데에도 의미가 있구요.

글쓴이

Yoonho Choi

independent researcher in design, media, and locality & working as a technology evangelist in both design and media indu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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