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진이 좋을까,, 하며 찾아보다 고른 사진입니다. 2001년 여름에 티벳의 어느 산길 고갯마루에서 찍은 것인데,,저도 처음 본 사진이네요..-_- 다른 사진들은 거의 외울 정도인데, 이 사진은 색이 두리뭉실해서 썸네일로는 눈에 안띄었나봅니다.
쌀집뉴우쓰가 WEBLOG라는 탈을 쓰고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무슨 뉴우쓰가 뉴우쓰냐?라고 물으신다면,, 험,, 잘 모르겠습니다.
막연히 ‘새’소식이라는 것 밖에는. 하여간 어떤것을 뉴우쓰라고 하는지 가끔가다 확인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참, 그리고 저의 트랙백 주소를 공개합니다. 꼭 숨길 얘기들이 아니라면 많은 Ping! 부탁드릴께요.. Ping 보내주시면 반드시 찾아가서 코멘트 꼭 남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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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