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관적인 기사와는 달리 ‘왜 모닝 글로리가 그냥 “문구업체”로 굳어졌는지’를 바로 그 자리에서 보여주는 기사.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원단”만으로는 ‘럭셔리luxury’나 ‘고급’, 혹은 ‘차별화’를 나타내기 힘들다.
모닝글로리의 럭셔리
글쓴이
Yoonho Choi
independent researcher in design, media, and locality & working as a technology evangelist in both design and media industries Yoonho Choi 의 모든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