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을 채우다.난생 처음 빈 방을 채워나갑니다.빈 방이었을 때 부터 누워서 잘 수 있는 방을 만들기까지, 어떤 것을 어디에 놓아야 할지 생각하는 것은 거의 고문에 가깝다는 생각을 해봅니다.글쓴이 Yoonho Choi independent researcher in design, media, and locality & working as a technology evangelist in both design and media industries Yoonho Choi 의 모든 글 보기
그러게,,
고민이란 말야.. 참…나..
방 하나만 더 있으면 좋으련만..
형..
형 방은 그냥 빈 채루 두고..
형네 형방을 주로 쓰는 건 어때..
흐흐..
방에 아무 것도 없는것…
내가 돈 많이 벌면 하고 싶은 짓거리 중에 하나야..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