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바라나시? 하면 처음 생각나는 단어 ‘나른하다.’따가운 햇볕 아래 개들은 사방에 빨래처럼 널려 오후를 즐깁니다.갠지스강 / 바라나시 / 인도 / 올림퍼스 C3030Z _ Grayscaled by PS글쓴이 Yoonho Choi independent researcher in design, media, and locality & working as a technology evangelist in both design and media industries Yoonho Choi 의 모든 글 보기
^^ 야호…!
와우…정말 느낌이 좋은 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