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중인 14호 태풍 ‘매미’, 북한이 제안한 이름

태풍 이름 붙이기 방식과 유래

일본을 거쳐 12일 밤 경남지역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보이는 제14호 태풍의 이름은 ‘매미(Maemi)’는 누가 지었으며, 어떤 의미일까. 여름 내내 나무에서 노래하는 곤충 매미일까? 아니면 여성이름을 딴 것일까? 북상중인 14호 태풍 ‘매미’, 북한이 제안한 이름 더보기

칸쿤회의 시위 한국농민 할복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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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연합뉴스) 김영섭 특파원= 제5차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가 10일 멕시코 휴양지 칸쿤에서 개막된 가운데 현지에서 WTO협상 반대시위를 벌이던 이경해(56) 전 한국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이하 한농연) 회장이 흉기로 왼쪽 가슴을 찔러 칸쿤 시내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다. 칸쿤회의 시위 한국농민 할복 자살 더보기

내 삶의 방식

이란 것도 야바위놀음과 다를 것이 없다.

이런 불필요한 고민을 벗어날 수 있는 답은 간단하지만 – 왜냐하면 이런 일을 두고 인생의 고뇌인 척 하는 것 또한 정말 부끄럽고 유치하기 때문에 –
잘입고+먹고+자는 것에 연연하지 않을 정신적 힘도 없다..

삽십일세 최윤호가 부끄럽다.

KBS 인물현대사 ‘제정구’편을 보고.

평등한 지구?

혼자서 묻고 답하는 바보놀이..

문 : 평등하게 모든 사람이 고른 행복을 누리고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내가 불행해지지 않아야 하니까..
– 배고프니까..
– 불만이 없어질테니…
– …
– 함께하는 행복은 더 기쁘니까.
– …… 잘 모르겠음.

– 이런 이유들을 논리적으로 따지려 드는 것은 바보나 하는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