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 유학생 생활정보

브라이튼 중심부 지도
브라이튼 중심부 지도

서섹스대학에 오는분의 물음에 메일로 답한 것인데 브라이튼대학이나 언어연수를 처음 오는분들께 유용할수도 있을듯.. 그래서 저장합니다.

서섹스대학 위치는 브라이튼(&호브)시와 팔머마을(아마도)의 경계에 있어요. 서섹스다운이라는 완만한 평원지대가 시작되는 지점이라서 아주 경치는 좋은 곳이지만 브라이튼 시내에서는 버스로 2-30분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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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외무성 장학금

경쟁율이 높지만 그나마 유일한 영국정부장학금입니다. 지원시기가 상당히 일찍 시작되므로 미리 준비하시길.. 최근 온라인 지원방식으로 지원서 접수 절차가 바뀌었으나 내용에는 상이한 부분이 없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실제 필요한 세부요건은 꼭 영국문화원 홈페이지를 따르셔야겠지요.

퍼온 글 _ 출처 : 외무성 장학금

영국외무성 장학금 공고는 영국 문화원 게시판에 올라가며, 매년 정확한 금액이나 수혜자 수에 대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는다. www.bckorea.or.kr 을 항상 주의깊게 보길 바란다. 보통 9월 30일에 마감하므로, 7월-8월 사이에 서류를 준비하면 시간이 충분하다. 영국 외무성 장학금 더보기

쌀집 필진 안내와 신청양식

혼자서 운영해오던 쌀집의 집필진이 드뎌 생겨나고있습니다. ㅋㅋ

그래서 이 페이지에서는 혹시나 쌀집에 자취를 남기고 싶어하실 여러분을 위해서
쌀집 집필진이 되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이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0. 쌀집은 뭔가?

그건 나도 모르고 며느리도 모릅니다. 다만 쥔장이 디자인과 사회, 그리고 여행에 관심이 있는 사람인 관계로 블로그 또한 그런 흐름에 어느정도는 발을 맞출것이라는것밖에..

1. 주로 다루는 내용

디자인, 시사, 세계, 여행, 사진 등등의 ..(대충 감 오죠??) 내용들입니다만 구애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항상 유동적이니까요. 그건 바로 아래의 이유때문이기도 합니다.

2. 공동 블로그 지향

블로그는 독특합니다. 하나의 블로그에는 주로 그것을 만드는 사람의 주관이 명백히 드러납니다. 그러나 이런 하나의 블로그를 알차게 채우기엔 내공이 부족한 사람들이 태반이고 저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땟깔을 이쁘게 만들어도 내용이없다면 정말 슬픈 블로그가 되겠죠??

지식은 낮고 높은 등급보다 얼마나 활발하게 융합되고 흘러가느냐에 그 효용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소한 것부터 엄청나게 껄끄럽고 때로는 바보스러운 내용들이 있겠지만 서로 섞여 돌아가면서 필요한 사람에게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그거이 바로 코뮤니케이숑 아닐런지요.

3. 집필진 요건

컨텐츠 제공의 적극성 이외에 필요한 요건은 없습니다. 그 컨텐츠라 함은 신변잡기부터 전문지식에 이르기까지.. 당신 맘대루 하십쇼.

4. 신청방법

아래의 코맨트 란에 신청글을 써주시면 됩니다. 연락 드리겠습니다.

5. 현재 집필진

ssall : 쌀집쥔장, 디자인먹물, 대한민국 정규 교육과정 완전정복했음.
shius : 데자와클럽회장, 제품디자인 유학 준비중, KIDP교육과정생, 대한민국 정규 교육과정 보통으로 정복했음.
g1 : 대한민국 정규교육과정을 보통으로 정복하고 미 크랜부룩에서 삼차원디자인 완전정복과정중

북유럽 디자인 유학정보 총정리

북유럽 국가들을 대충 나열해본다면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국내에서 이들 나라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그리 많지가 않아서 여기 주욱 적어본다. 참고로 쥔장은 그동안 이곳을 준비해오다 최근 진로를 바꿨다. 북유럽 디자인 유학정보 총정리 더보기

난감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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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세상을 굴러가는 방식중의 하나, 어떤 일에 대한 회피와 그에 따르는 새로운 일에 대한 합리화.

비판적 시각이건 반성이건 어떤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그리고 하는 도중이나 가까스로 그 결과를 만들어낼 시점에서도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의심과 공상은 수시로 찾아든다. 적어도 최근 몇년간은 더욱 더 조심스러워졌다.

공예라는 분야와 넓혀 얻은 디자인이라는 일들, 그리고 여행에 대한 집착.

체게바라를 굳이 여행 전문가라고 기억하고싶은건, 그 엄청난 대의(드라마 무인시대의 경대승이처럼)를 현장에서 실천했고 그 뜻을 여행을 하면서 세웠다는 점 때문이었다. 만학으로 의사의 꿈을 이뤘다는 최연소장기수의 첫 코멘트는 바로 체게바라와 같은 길을 가겠다는 것이었다. 그러고보면 그 체게바라라는 사람이 한 말은 참 선동적이면서도 실천적이고 거대해보인다. “리얼리스트가 되라. 그러나 가슴속엔 이룰 수 없는 꿈을 가져라.”

솔직히 디자인이 세상의 어느 누구를 행복하게 할 수 있다는 얘기나 그랬었다는 얘기는 도무지 눈에 확연히 드러나지를 않는다. 디자인 뿐이겠어? 그놈의 거대한 사상이나 개념들이나 학문이라는 것들은 ‘기본이 되는 틀’이라는 말로 보호된다. 인문학이 기본이다..라고.. 정말로 요즈음 사람들이 그런 인문학의 영향으로 이렇게 잘? 살고 있는 것일까?

약속 지키기, 소신을 가지기, 남들에게 피해주지 말기.. 등등의 생활속에서 나오는 지혜들만 잘 지켜도 좋을테지만 모두들 인정하듯 그것이 그리 쉬운 일들은 아니다. 어느 누구나 그 엄청나게 세세한 부분으로 분화되어 드러나는 일상의 문젯거리들을 해결하느라 눈코뜰새없이 바쁘니까 말이다.

또 새로운 계획을 세운다. 그런 계획들은 지난 시간들을 토대로 만들어질것이고 도중에 끊긴 예전의 계획뿐인 계획은 철저하게 부숴져야 할것같기도하다.

유학은 그 이름 자체로 달콤하다. 그 속에는 여행(떠나는 것)의 의미와 새로운 지식 습득의 기회, 그리고 그 이름이 가져다주는(사회적으로 그 이름값이 낮아지고 있다지만) 안정감 등등.. 하지만 이것이 웬일인가. 나의 종류는 다르지 않았나?. 내가 동경하던 것은 그 파워게임과는 종류가 틀린것이었다.

게임에서 벗어나면 나는 또다른 게임을 하고있는 상태가 된다. 아주 솔직하게 풀어보자면 그것은 바로 ‘내가 주도할 수 있는 게임’을 시작하는 것이겠지.

복잡하도당..
그리고 난감하도다.. 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