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방, 한글 간판으로 안국동 진출

2001년에 인사동에 진출하면서 간판이나 영업내용에 관해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별다방 스타벅스가 길 건너 안국동에도 진출했다.

전통거리 인사동에 스타벅스 _ 동아일보 2001.8.19

이번 안국동 진출은 최근 몇년간에 걸쳐 안국동부터 삼청동에 이르기까지 형성된 tourist trail이 충분한 유동인구를 확보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 별다방 건너편엔 과거 시민단체와 빵집이 들어서 있던 건물을 허물고 오피스 빌딩이 들어설 예정.

스타벅스 간판 사진 _ 최문규님 블로그

2001년의 간판 논란을 의식한 듯, 안국동 별다방도 한글 로고타입을 주된 심벌로 삼아 간판을 올렸다.

글쓴이

Yoonho Choi

independent researcher in design, media, and locality & working as a technology evangelist in both design and media indu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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