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엄마 윤석화윤석화늦은 나이에 덜컥 새엄마가 되었다는 윤석화씨의 모습.기자가 “천 기저귀를 쓰시네요..”라고 하자 이렇게 대답했다고,, “내가 종이 기저귀 쓸 사람 같으면 연극을 시작했겠어요?”사진 : 동아일보글쓴이 Yoonho Choi independent researcher in design, media, and locality & working as a technology evangelist in both design and media industries Yoonho Choi 의 모든 글 보기
연극하는 분들에게 물어봐야겠네요 ^0^
그 나이에는 힘들었을 것입니다.
입양도 쉬운 결정은 아니었을텐데 그만큼 간절하셨겠죠..
앗,, 입양한 아기라오..
새엄마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