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엄마 윤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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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화

늦은 나이에 덜컥 새엄마가 되었다는 윤석화씨의 모습.

기자가 “천 기저귀를 쓰시네요..”라고 하자 이렇게 대답했다고,,
“내가 종이 기저귀 쓸 사람 같으면 연극을 시작했겠어요?”

사진 : 동아일보

글쓴이

Yoonho Choi

independent researcher in design, media, and locality & working as a technology evangelist in both design and media industries

“새 엄마 윤석화”에 대한 8개의 생각

  1. 그 나이에는 힘들었을 것입니다.
    입양도 쉬운 결정은 아니었을텐데 그만큼 간절하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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