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워담기집 앞. 특별하지 않지만 특별해져버릴 기억글쓴이 Yoonho Choi independent researcher in design, media, and locality & working as a technology evangelist in both design and media industries Yoonho Choi 의 모든 글 보기
저의 30년 단골이죠.. 이 가게의 주인아저씨는 처음에 이 이발관의 보조로 들어오신 얼마 후, 가게를 인수하셨죠. 정말 열심히 일하신 분입니다. 재개발로 이 집이 헐리면 새로 장만한 집으로 이사하신다고 들었습니다.응답
집내부 이곳 저곳도 올려..
화장실도 죽이잖앙….
굴구..쌀집아들 .. 전화를 받든지..
전화를 하든지…문딩아!
옹..쌀집 아들..집안식구 모두 이사를??
집이 헐리는군..크크
저 집에서 우린.. 장정일 원작의 ‘너에게 나를 보낸다’영화를 보았죵..크크크크크
저의 30년 단골이죠..
이 가게의 주인아저씨는 처음에 이 이발관의 보조로 들어오신 얼마 후, 가게를 인수하셨죠. 정말 열심히 일하신 분입니다. 재개발로 이 집이 헐리면 새로 장만한 집으로 이사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왠지..
엠비씨 베스트쎌러 극장을 보는 듯 하군요..
모르고 보는 이야 멋지다지만,
사시는 분은..
딴에는 힘드실 수도 있음직한..
뭐..
보는 사람만 그렇게 느낄 수도..
앗..
저 사진은..
그 사진기로?
앗..
저 글씨는..
그 막대기로?
좋은데요!!
이야기가 담겨있는….
뭘 말씀하려는지 이해가 갑니다. ^^;;
음~ 쌀집앞이라는 말씀이시죠? ^^;;
오잉,,, NZ90 320 Fine + 태양광으로 찍었더니 아주 맛탱이가 가네요.. 흠,, 잘 찍으면 괜탼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