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워담기”에 대한 14개의 생각

  1. 집내부 이곳 저곳도 올려..
    화장실도 죽이잖앙….
    굴구..쌀집아들 .. 전화를 받든지..
    전화를 하든지…문딩아!

  2. 옹..쌀집 아들..집안식구 모두 이사를??
    집이 헐리는군..크크

    저 집에서 우린.. 장정일 원작의 ‘너에게 나를 보낸다’영화를 보았죵..크크크크크

  3. 저의 30년 단골이죠..
    이 가게의 주인아저씨는 처음에 이 이발관의 보조로 들어오신 얼마 후, 가게를 인수하셨죠. 정말 열심히 일하신 분입니다. 재개발로 이 집이 헐리면 새로 장만한 집으로 이사하신다고 들었습니다.

  4. 왠지..
    엠비씨 베스트쎌러 극장을 보는 듯 하군요..

    모르고 보는 이야 멋지다지만,
    사시는 분은..
    딴에는 힘드실 수도 있음직한..

    뭐..
    보는 사람만 그렇게 느낄 수도..

  5. 좋은데요!!
    이야기가 담겨있는….
    뭘 말씀하려는지 이해가 갑니다. ^^;;
    음~ 쌀집앞이라는 말씀이시죠? ^^;;

  6. 오잉,,, NZ90 320 Fine + 태양광으로 찍었더니 아주 맛탱이가 가네요.. 흠,, 잘 찍으면 괜탼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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