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워담기 집 앞. 특별하지 않지만 특별해져버릴 기억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글쓴이 Yoonho Choi independent researcher in design, media, and locality & working as a technology evangelist in both design and media industries Yoonho Choi 의 모든 글 보기
저의 30년 단골이죠.. 이 가게의 주인아저씨는 처음에 이 이발관의 보조로 들어오신 얼마 후, 가게를 인수하셨죠. 정말 열심히 일하신 분입니다. 재개발로 이 집이 헐리면 새로 장만한 집으로 이사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가져오는 중... 응답
왠지.. 엠비씨 베스트쎌러 극장을 보는 듯 하군요.. 모르고 보는 이야 멋지다지만, 사시는 분은.. 딴에는 힘드실 수도 있음직한.. 뭐.. 보는 사람만 그렇게 느낄 수도.. 가져오는 중... 응답
집내부 이곳 저곳도 올려..
화장실도 죽이잖앙….
굴구..쌀집아들 .. 전화를 받든지..
전화를 하든지…문딩아!
옹..쌀집 아들..집안식구 모두 이사를??
집이 헐리는군..크크
저 집에서 우린.. 장정일 원작의 ‘너에게 나를 보낸다’영화를 보았죵..크크크크크
저의 30년 단골이죠..
이 가게의 주인아저씨는 처음에 이 이발관의 보조로 들어오신 얼마 후, 가게를 인수하셨죠. 정말 열심히 일하신 분입니다. 재개발로 이 집이 헐리면 새로 장만한 집으로 이사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왠지..
엠비씨 베스트쎌러 극장을 보는 듯 하군요..
모르고 보는 이야 멋지다지만,
사시는 분은..
딴에는 힘드실 수도 있음직한..
뭐..
보는 사람만 그렇게 느낄 수도..
앗..
저 사진은..
그 사진기로?
앗..
저 글씨는..
그 막대기로?
좋은데요!!
이야기가 담겨있는….
뭘 말씀하려는지 이해가 갑니다. ^^;;
음~ 쌀집앞이라는 말씀이시죠? ^^;;
오잉,,, NZ90 320 Fine + 태양광으로 찍었더니 아주 맛탱이가 가네요.. 흠,, 잘 찍으면 괜탼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