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룽다
해발 5220미터의 어느 고개에서 만난 룽다입니다.
ⓒ2001 최윤호
네팔의 장무에서 국경을 넘고 중국령 티벳의 라체와 시가체를 거치면서 5-6개의 4000미터 이상 되는 고개를 넘었습니다. 룽다의 나라 티벳 더보기
▲ 룽다
해발 5220미터의 어느 고개에서 만난 룽다입니다.
ⓒ2001 최윤호
네팔의 장무에서 국경을 넘고 중국령 티벳의 라체와 시가체를 거치면서 5-6개의 4000미터 이상 되는 고개를 넘었습니다. 룽다의 나라 티벳 더보기
한국의 여행 자유화 이후 많은 학생들과 여행자들이 해마다 세계의 여러 곳들을 방문하고 있다. 불과 수년전만 해도 6-7개월을 웃도는 장기여행자들은 그리 흔하지 않았으나 이젠 새까만 얼굴로 곳곳을 활보하는 한국인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인도에는 인도음식이 없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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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수도 델리 사하Sahar 공항에 도착, 파하르 간지의 숙소에 짐을 풀었다.
좀 지겹지만 박유근의 인터뷰가 이어진다. 다들 참 말도 많았어. ㅎㅎ
1999년 12월 20일 늦은 밤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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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수도 델리 사하Sahar 공항에 도착, 파하르 간지의 숙소에 짐을 풀었다. 옥상에서 박유근의 기나긴 인터뷰 시작.
“… 내일부터는 저희들이 앞장서서 …”라는 발언을 보니, 나도 참 골때리는 선배였던 것 같다.
1999년 12월 20일 늦은 밤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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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머무는 방콕에서 시내를 싸돌아 다니다 공항에서 인도행 비행기 기다리기.
1999년 12월 19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