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이양 거부, 국제지원만 요구, 북한 봉쇄 유엔결의 촉구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이라크 치안확보와 재건을 위한 국제사회의 부담을 촉구하고, 대량살상무기(WMD) 확산방지를 위한 새로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채택을 요구했다. 유엔서 왕따된 부시의 일방주의 더보기
권력이양 거부, 국제지원만 요구, 북한 봉쇄 유엔결의 촉구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이라크 치안확보와 재건을 위한 국제사회의 부담을 촉구하고, 대량살상무기(WMD) 확산방지를 위한 새로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채택을 요구했다. 유엔서 왕따된 부시의 일방주의 더보기
평화주의자로 그저 잠시동안 둔갑했던 우리들에게 저주를.. -_-
【서울=뉴시스】
대량살상무기(WMD) 수색을 위해 이라크에 파견돼 7주 간 수색활동을 했던 미군 태스크포스팀이 결국 아무것도 찾지 못하고 좌절한 채 다음달 이라크를 떠날 예정이라고 미국 일간 가 1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군 WMD 수색팀, 아무 성과없이 다음달 이라크 떠날 예정 더보기
오늘은 외무부 모 과장으로 근무하는 사촌형이 우리집에 놀러왔었다.
어머니와 함께 그 형과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이라크 파병이야기를 주제로 새벽 2시 반까지 토론?을 거듭했다…-_-;;(너무하군,, 이거,,,) 좆 같은거 몰랐냐? 더보기
3D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거나 광고기획자가 되었어야 할 사진기자의 이야기로군요..
지나간 연합뉴스 / AP 포토 아카이브에서 발견했습니다.. 뉴스는 이미 엔터테인먼트? 더보기
▲ 미군내에서 두번째로 사망한 해병대 소속 호세 안토니오 구티에레스(27) 일병.
ⓒ연합뉴스
남미출신 미군 전사자에게 주어진 ‘미국 시민권’ 호세 안토니오 구티에레스의 귀향 더보기
요즈음 이라크 전쟁을 계기로 언론에는 빨간 색의 초생달(적신월)마크가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적신월사(Red Crescent)란 무엇인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