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을 되새기는 말들.부모님을 이해하고 사랑하자. 국회는 탄핵결정을 되돌려야한다. 정말 귀가 따갑지만 술은 견딜 수 있을 만큼만 먹자. 뜨거운 가슴과 냉철한 이성. 독선과 신념의 차이는 습자지 한장만큼의 두께에도 못미친다. 서로의 벽은 높아지는데 타고넘을 줄이 점점 짧아지는건 무엇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