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을 되새기는 말들.

부모님을 이해하고 사랑하자.
국회는 탄핵결정을 되돌려야한다.
정말 귀가 따갑지만 술은 견딜 수 있을 만큼만 먹자.
뜨거운 가슴과 냉철한 이성.
독선과 신념의 차이는 습자지 한장만큼의 두께에도 못미친다.
서로의 벽은 높아지는데 타고넘을 줄이 점점 짧아지는건 무엇때문인가.

글쓴이

Yoonho Choi

independent researcher in design, media, and locality & working as a technology evangelist in both design and media industries

“어제와 오늘”에 대한 2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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