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율곡이 23세 때 과거에 장원한 논문물음하늘의 도를 알기 어렵고 또한 말하기 어렵다. 해와 달이 하늘에 있어, 한번은 낮이 되고 한번은 밤이 되며, 더디고 빠른 것이 있는 것은 누가 그렇게 하는 것인가. 이율곡이 23세 때 과거에 장원한 논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