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국제 대장장이 워크숍 – 참가자 모집

ws_112.jpg

작년에 처음 개최되어 큰 호응을 얻었던 국제 대장장이 워크숍이 올해 두번째로 더 큰 규모로 개최됩니다. 올해는 5박 6일동안 숙식(혹은 출퇴근)을 하는 본격적인 워크숍으로, 많은 국제적인 작가들과 시간을 함께 할수 있는 기회입니다.

우수참가자 2명에게는 유럽의 학교와 공방연수라는 특별한 특전도 주어집니다.
이 국제적인 기회에 많은 한국의 금속공예가들이 참가하기를 권합니다.

@금속공예가 전용일 웹사이트에서 옮김

아래는 개최요강입니다.

————————————————————

– 유럽 대장장이아티스트 워크샵 및 전시회
장소: 파주 출판단지 Paju Book City
일시: 10(fri)-15(wed) October 2003 (5박 6일간)
초대 작가: 핀란드, 스위스, 독일, 영국, 러시아 작가
Finland- Jouko Nieminen(대장장이 마스터, 아티스트)
Antti Nieminen (메탈 아티스트)
Ilkka Laakso( 대장장이)
Switzerland- Christoph Fridrich (대장장이 마스터, 아티스트)
Germany- Heiner Zimmermann ( 메탈 아티스트)
England-Chris Topp (대장장이 마스터,아티스트)
St.Petersbrug(Rusia)- Igor Anderukhim( 대장장이 마스터, 아티스트)
Vladimir Sokhonevitch (대장장이 마스터, 생 피터스부루그 예술대학 교수)
Poland- Mazur Ryszard (대장장이 마스터)

워크샵 행사

주제 ; 철과 나무

1. 전공학생 혹은 여러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워크샵 5박6일. 초대작가와 워크샵 참가자들이 함께 생활하며 대장장이 기술을 배우고 창의적 작품 세계에 몰두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초대 작가들은 각자 다른 컨셉과 프로그람을 가지고 학생들과 한 팀을 이루게 되며 대장장이 기술뿐 아니라 서로 다른 환경에 대해 이해하고 작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조언한다

2. 재료에 대한 연구: 나무(연하고 가벼운 것)와 철(단단하고 무거운 것)을 조화롭게 활용하게 된다. 일상에서 버려지는 전기 제품과 철 조각 등의 폐품을 이용하는 재 활용 작업을 통해서 주변 환경을 생각 하고 다양한 재료에 대한 이해를 갖게 된다.

3 초대 작가들의 슬라이드 강연.
10/10 (Fri) Jouko Nieminen(핀란드), 승효상 (건축가, 파주 출판단지 코디네이터)
10/11 (Sat) Heiner Zimmermann( 독일) ,
10/12 (Sun) Cristoph Fridrich (스위스),
10/13 (Mon) mazur Ryszard (폴란드) Chris Topp (영국)
10/14 (Tue) Vladmir Sokhonevitch, Igor Anderukhim (러시아)

4. 어린이를 위한 1일 워크샵. 어린이들이 실질적인 작업을 통해 재료와 공구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갖게 되는 체험의 기회을 마련한다.

5. 공동 설치작업. 초대 작가들과 워크샵 참가자 전원이 함께 제작하는 공동작업. 작품은 기념으로 출판도시 공원에 설치된다.

6. 초대 작가들의 데몬스트레이션: 초대된 작가들은 각자 가진 기술과 아이디어를 직접 시현 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학생들은 전체 초대 작가들의 서로 다른 기술과 아이디어를 관찰할 기회를 갖는다

* 참가자 특전; 초대작가들을 포함한 심사위원회에 의해 워크샵 기간 중 가장 우수하고 가능성 있는 작업을 한 참여자 2인을 선발해 유럽 여러나라의 학교 혹은 스튜디오에서 대장 작업 연수 기회를 제공 한다.

8 캠프장 5박6일간의 워크샵은 군부대 협조로 군용 텐트에서 합숙 할 수 있으며 원하는 참가자는 무료로 텐트 생활을 할 수 있다.

9. 참가자 작품 전시- 참가자들이 5일간 준비한 작업들로서 워크샵이 끝난 후 전시회를 갖는다( 10월 30일까지)

———————————————

참가자 모집: 총 70명 신청순
철작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생 일반인과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등.

1. 초보자 반- 강사: 대장장이 작업의 기본적인 과정을 익힌다, 스케치 훈련.
강사-Vladmir Sokhonevitch, Mazur Ryszard)

2. 전문가 반- 고도의 대장 기술을 익히기 위한 반. 다마스쿠스 기법등
강사- Igor Anderukhim, Jouko Nieminen

3. 아티스트 반- 환경을 이해하고, 작업에 필요한 연상작업을 위한 스케치 여행, 산책,
토론, 철과 다른 재료들 함께 이용하기 등 자유로운 철학적 사고를 발전 시키는 작업 과정을 갖는다. ( 강사- Heiner Zimmermann, Chris Topp)

4. 공예 반- 촛대, 쥬얼리 등 생활에 필요한 실용 품 만들기
(강사-, Antti Nieminen, Ilkka Laakso)
5. 어린이 작업장(강사- Christoph Fridrich)

* 참가비용
학생- 18만원( 대학원생 포함)
일반- 23만원

참가비용에는 재료비가 포함되며, 수료증, 사진 CD를 증정
제1회 참가자들이 본 워크숍에 참가한 경우 헝가리 작가가 제작한 비디오작품 증정

작가들과 함께 하는 문화 기행

워크샵이 끝난 후 참가자들이 원하는 경우 초대 작가들과 함께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교류하는 여행을 하게 된다.
원하는 사람에 한해서 기본 비용은 각자 부담하게 되며 특별히 문화 기행 에는 서울 예술 종합 대학 교수이며 건축가인 김봉렬 교수의 안내와 해설이 있을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추후 발표

조교 모집: 철 작업에 경험을 갖고 있는 사람들로 워크샵에서 초대 작가와 학생들간에 의사 소통을 돕고 작업 환경을 관리하게 된다.(참가 비용 무료, 식사 제공)
외국어로는 영어 혹은 러시아어가 가능하며 철 작업에 경험이 있는 사람

전시
장소: 파주 출판단지 Paju Book City
일시: 10-30 October 2003
초대작가: 핀란드, 스위스, 러시아, 독일, 영국, 에스토니아 작가
Jouko Nieminen, Antti Nieminen, Jyrki Eklund, Ilkka Laakso,
Rauno Lehtonen, Christoph Fridrich, Risto Immonen,
Heiner Zimmermann, Ivar Feldman, Chris Topp, Pertti Seimola,
Igor Andrukhim, Vladimir Sokhonevitch, Rauno Lehtonen, Marko Anttila
Upi Anttila, Mazur Ryszard

전시 주제: 철과 나무를 주 재료로 하여, 단단한 것과 부드러운 재료의 조화를 통해 완성된 창작품. 생활 속에 적극 활용 할 수 있는 작품과 디자인. 건축과 환경을 생각한다.

1. 대장장이 작품 전시(초대 작가 전시)- 유럽의 전문 대장장이 마스터 혹은 아티스트들의 작품. 공예, 건축, 환경 설치물등
2. 대장장이 카페, 그릴하우스- 작가들이 제작한 실용적인 소품과 공예품 전시 판매
한다. 워크샵이 진행되는 대장간 옆에 설치되고 커피, 음료 등을 마실 수 있다.
실내 인테리어들은 작가들이 직접 설치 한다.

4. 워크샵 기간 중 참가자들이 만든 작업들도 모두 전시 된다.

스탭staff
자문위원 Advisor: Jouko Nieminen ( 요우꼬 니에미넨 Blacksmith artist)
전 용일 Jeon Yong-Il (국민대 금속 공예과 교수)
김 봉열 Kim Bong-Ryol(건축가, 예술 종합 대학 교수)

설치 및 기술 담당: 이근세 fe-spirit@hanmail.net
이 재성
정원경 waaw031@hanmail.net
최상룡 iammetalman@hanmail.net

정보, 커뮤니케이션 담당: 이병훈 (triste71@hanmail.net)

기획 및 아트 디렉터 Art direction by 안 애경(Amie Ann)
amieann@mail.com sonoann@yahoo.com

협찬 sponsored by : 파주 출판도시 Paju Book City / Honkamajat (핀란드 통나무집 회사)
후원 In cooperation with : 한국 주재 핀란드, 스위스, 독일, 러시아 대사관

글쓴이

최 윤호

Independent Researcher & Writer in Design +++ Visit my PROFILE page to find out more.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