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영국에서 가장 큰 청각장애인 지원단체인 RNID의 목표다. 이 단체는 어떻게 청각보조제품이 발전해나갈지를 처음으로 보여주었다. 국립 자선단체는 블루프린트 디자인잡지, 울프 올린스 디자인 에이전시, 그리고 15명의 영국 현대 제품디자이너들과 함께 청각 보조도구의 미래를 다시 생각하는 일련의 팀을 꾸려왔다. 결과들은 빅토리아 앤 알버트 박물관에서 이번주에 전시된다. 듣는것을 도와주는 도구가 안경처럼 패셔너블해질 수 있을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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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안토니오 구티에레스의 귀향
▲ 미군내에서 두번째로 사망한 해병대 소속 호세 안토니오 구티에레스(27) 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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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출신 미군 전사자에게 주어진 ‘미국 시민권’ 호세 안토니오 구티에레스의 귀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