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교를 다녔던 90년대까지도 충무로에는 활판인쇄공방이 많았습니다. 요즘도 있나요?
가능하다면 갑자기 활판인쇄로 명함을 하나 만들어보고싶네요. 시간 나면 충무로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제가 학교를 다녔던 90년대까지도 충무로에는 활판인쇄공방이 많았습니다. 요즘도 있나요?
가능하다면 갑자기 활판인쇄로 명함을 하나 만들어보고싶네요. 시간 나면 충무로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금속공예가 서승현의 첫 개인전
20080827-0902 / 전시오픈 0827 18:00 / 인사동 목인갤러리(전화: 02-722-5055)
perfume의 ‘책이 있는 작업실’展 – 여섯번째 이야기 ‘책이 있는 작업실’ 금속공예 전시 더보기
영국의 남서해안에서 공방을 운영하면서 젊은이들의 취향에 맞춘 도자기와 금속 가구들을 만들어온 영국의 젊은 디자이너-메이커 그룹이 새 물건이 나왔다고 메일을 보내왔네요. 프레시웨스트 디자인Freshwest Design, 욕실용 캐비닛 더보기
! + impromptu
by Sangyong Choi
The term ‘impromptu’ is a form of classical music that consists of sudden musical inspiration of its composer. It is also known as a sort of ‘character piece’ which means ‘improvised performing’; however, the ‘impromptu’ does not always follow its ‘impromptu’ic form as performed based on a fixed score, rather than that ‘everything is sudden.’
Schubert’s <op.90,42> and Chopin’s <op.26,36,51,66> are typical.
(*translation: Yoonho Choi)
This ‘Metalman(as called by himself)’s solo show will take placed on 16 July till 29 in 2008, at the Topo House 2’s ground floor gallery in Insa-dong, Seoul. Its opening reception will be held at 6pm on the first day.
line drop / 선
_ 18k yellow gold, topaz, epozy
장신구 디자이너 박수연씨의 첫번째 개인전
2003. 9. 18(수) – 24
가인로 갤러리 (압구정동 02-541-0647)
박수연;
국민대 공예과 졸업
이태리 에우러뻬 인스티튜트, 귀금속보석디자인전공
귀금속장신구디자이너로 활동
건국대, 부천대에서 강의
@금속공예가 전용일 웹사이트에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