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팸!

오늘 아침에 날라온 ‘민족사 최대비리 ( V 1.8 ) 2003-3월’이라는 이름의 스팸메일인데, 엄청 길지만 조금씩 읽으면 질리지 않고 꽤 재미있습니다. 조금씩 들 읽어보시라구요.. ㅎㅎ

유별난 어법 하며, 특유의 논리, 집요한 조사력(수사력?).. 등등 감탄을 자아냅니다. 어찌되었건 이태원에 거주하는 모씨와 관련된 내용의 글인데요.. 왜 이태원일까…

아무튼 애 많이 쓴 듯… 합니다.. ^^ 너무 심각하게 보지는 마시길.

민족사 최대비리 ( V 1.8 ) 2003-3월

다음내용은 청와대를 비롯하여 각계 각처에 공식 민원 제출하여 결과를 주목하고 있는 내용이며 결코 과장되거나 허황된 내용이 아니며 모든 언론사와 시민단체 그리고 재향 군인회 와 모든 웹 마스터와 네티즌들은 모든 업무를 중단하고 이 내용을 최우선 주목 하여주기 바라며 그 동안 보안 이라는 이유로 자행되어온 인권유린 의 대표적인 과거 역대정부의 최대 실정과 소수인 들의 권력형 비리와 직무유기로 세계는 물론 후세 에 길이 비난 받고 길이 남을 민족역사 최대 비리다.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국내 과학기술 연구진들의 활동을 봉쇄하여 막대한 국가 손실을, 88올림픽 때 미국 TV 주방송사 직원들의 난동과, 주한 미군의 막대한 주둔 비용과, 대미무역적자, 통상압력, La 폭동 때 교포들의 막대한 피해, 70년대 중동 건설 현장에서 우리 근로자들이 빈손으로 추방당해야 했던 피해, 그리고 대한민국 국가경제를 20년 이상 후퇴시킨 피해, 원인규명이 명백히 밝혀지지 않았던 엽기적인 일련의 사건들 이 외에도 수많은 가공할 만한 국가와 민족적 손실을 유발시킨 내막을 밝히며 절대 권력의 그늘에서 자신의 권위와 이익과 편리만을 추구하여 국민을 기만하고 도덕적 책임을 축소은폐 왜곡하여 막대한 국민적 고통과 피해를 유발한 전 캐나다대사 출신 현 사업가 소수권위주의자 핵심인물 서울 이태원 거주 한 병기 부인 고 박정희 대통령 정실부인 큰딸 박 재옥을 고발한다.

1980년대 초부터 약 10 여 년간 매년마다 계속 서울대학교 졸업식 때마다 울면서 뒤돌아 앉아서 졸업식을 하던 후학들은 이 메시지를 보고 다시 한번 뒤돌아 앉아 진실을 말해야 한다 그대들이 양 박사의 강의를 그토록 원했던바 뒤돌아 앉았었지만 누가 강의를 봉쇄 하였나 주목해 주기 바란다. 당시의 수많은 교수님들과 학생들은 더 이상 침묵을 하여서는 안 된다 당시 총장님 이 현재 씨 그리고 조 순 씨 이 어령 씨 등등은 더 이상 침묵을 해서는 안 됩니다. 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김 옥길 여사께서 총장 재직시에 무슨 일들이 있었으며 축제 때 무슨 일 들이 있었는지 그리고 수많은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같이 아침이슬이라는 노래를 왜 그렇게 수없이 목이 터져라 시도 때도 없이 불러야 하였는지 수많은 학생들과 교수님들은 진실을 말해주기 바란다. 당시 육사생도 들이 처벌을 각오하고 엄격한 교칙을 위반해가며 국군의 날도 아닌 날에 왜 시가행진을 신림사거리에서 부 터 서울대학 교까지 했던가 많은 사람들이 목격하였을 것이다. 제복을 입은 생도들이 박사를 육사교수로 모셔가기 위해서 서울대학교 운동장에서 그렇게 오래 동안 열병 식을 한 것을 수많은 학생들과 직원들 그리고 교수님들 그리고 시민들이 목격 하였을 것이다. 당시에 서울대학교를 비롯하여 많은 명문대 학생들이 박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여러 언론사에 입사하여 지금은 모두 훌륭한 지위에 있으며 숨죽이며 때를 기다리고 있다.

수많은 명문 대학에서 양 박사의 강의를 유치하려 했지만 박사는 소수 권위주의자 들의 횡포로 모든 강의와 정상적인 사회 활동을 할 수 없었던 이유를 밝힌다. 당시 언론통제 속에 소수 권위주의자들이 양 박사 에게 잔인 가혹하게 행하였던 수많은 인권 유린 때문에 당시 많은 학생운동의 원인이 되기도 하였으며 당시에 많은 국민들이 언론사에 문의가 빗발쳤음을 많은 사람들은 기억한다. 그러나 어느 언론사에서도 보도된바 가 없는 이유를 밝힌다.

1973년도 초부터 시청 앞 덕수궁 담에 백 여 개나 되는 옛날 영어로 쓴 크고 작은 현수막이 일년 이상 오래 동안 걸려진 것을 많은 사람들이 목격하였을 것이다 그 현수막은 이 시대 최고 권위 있는 박사학위라 일컬어지며 백 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 한다는 영국의 옥스포드 대학에서 영국여왕의 이름으로 수여한 Royal Ph. D 학위를 양 박사에게 수여했음을 주한 영국인들이 전통적으로 축하하기 위한 의식이다 바로 옆에 영국대사관이 있음을 상기 바란다. 논문 주제는 방위론 (원제 Peacelogy )이다. 시청 앞을 지나던 수많은 시민들은 일년 여 동안이나 걸려진 그 현수막들을 똑똑히 보았을 것이다 당시에 국내 언론사들은 영국에 노조문제 일 것 이라는 등등 억측기사가 난무 하였다.

인류는 어리석게도 가공 할만한 대량 인명살상용 무기 개발에 모든 자원과 인력을 집중하고 있을 때 박사는 인체에 해가 없는 순수한 방어용 시스템 방위산업을 연구개발 하여 진정한 인류평화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남북통일에 기여 하고자 하였다 세계적 성공 사례를 충분히 제시하였다 인류가 스스로 무장해제 하게 하는 것이 진정한 인류평화 인 것이며 그날이 멀지 않았음을 증명하고자 하였다 대표적 일화로 70년대 당시에 많은 실험을 박사가 주도하며 성공하였던 서울 용산 의 명문 용산 고등학교에 가공할만한 많은 실험들의 내용을 알기 위해 미군들이 무장한 채로 장갑차로 학교 교문을 부수고 들어와 학교를 수색하려 하였던 너무나 유명한 사건이 있었다. 미국정부가 예외적으로 교문을 부순 점을 사과하기 위해 당시 가장 인기 높았던 무스탕 이라는 노란색 미국산 스포츠카를 학교의 학생인 박사에게 선물로 기증 한 바 있다.

임진왜란 때 이길 수 없는 전쟁을 우리조상들이 이긴 이유는 우리에게 가공할만한 비밀병기가 수없이 있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방어용 무기이며 인체에는 해가 없는 상상을 초월하고 위력적인 오로지 거대한 진동을 쏘아 적선을 침몰시킨 진동 포 라 고 도 하며 일명 왕 대포 라고 하는 우리의 비밀병기는 일본에서 가장 탐내는 첨단 기술이며 해군사관학교 출신들의 오랜 숙원이며 가짜 총통 인양 사건의 원인이며 실제로 세계 2차 대전 때 일본이 진주만 폭격을 했던 원인이기 도 한 점을 서울대학교에서 박사가 수없이 강의한바 있으며 일본이 임진왜란에 패한 원인을 수 백 년 동안 집요하게 철저히 연구한 결과 일제 시대에 자신들이 직접 제작 하기만 하면 이차대전은 조속히 완전한 승리 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경남 거제 시 일운면의 지심도 라는 섬에서 일본 천왕 왕실에서 비밀리에 주도하는 대형 실험 장비를 구축하고 우리 조상들로부터 기술을 전수 받은 진 씨 라는 성을 가진 우리 한국인을 집요하고 처절하게 추적하여 극적으로 찾아내서 그분에게 기술전수를 종용 하였으나 그 분이 한국인 인 관계로 시간을 지연시켜서 기술이전을 막았다 당시 일본군 군비 회사인 미쓰이 물산에서는 모든 일본군 전선에 5개월이면 그 왕대포를 전진 배치할 대량 생산 체계를 완비하고 일본은 이차대전의 승리를 확신하고 미국의 진주만을 폭격한 것이다 지심도 에는 아직도 그 유적이 남아 있으며 뜻있는 몇몇의 해사 출신들이 뜨거운 가슴으로 해마다 충무공을 기리며 참배 하는 신성한 장소이다.

따라서 지심도는 민족의 성지로 개발되어야 하기에 관광단지조성을 박사가 반대 한 바 있다.

우리 조상들의 문헌 징비록 (학사 유성룡저 ) 에는 그 왕대포는 하늘과 땅과 바다를 침범하는 어떠한 침략도 막아낼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 기술은 우리 조상들로부터 철저히 비밀로 유지되어온 바 있지만 이제는 우리가 직접 현대적인 우리의 첨단기술로 대량 생산 수출하여 전 세계의 인류평화를 정착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다 .이제는 어떠한 전쟁행위도 의미가 없고 기본적인 방어 체계만 남는 시대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조상들의 왕대포가 얼마나 위대한가를 알아야 한다. 광 대역을 완벽하게 방어하여 어떠한 인명 살상용 기물도 아무 의미가 없다. 인간이 인간들을 대량 학살하는 가장 추악하고 부도덕한 행위는 결코 용서 받지 못하는 시대가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어떠한 공격용 비행기 나 탱크나 미사일이나 전함도 그 왕대포 앞에서는 전혀 의미가 없음을 깨달아야 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인간의 존엄성이 핵무기 앞에서 그 동안 얼마나 많이 왜곡되어 왔으며 가장 추악하고 유치하며 공갈탄 이며 코메디에 불과한 핵무기와 대량 인명살상용 무기를 판매하여 막대한 이익을 챙기고 있는 강대국들의 초대형 군비회사들의 상업주의에 약소국가들이 유린당하는 막대한 피해를 이제는 간과하면 안 된다. 인간의 최소한의 윤리와 도덕적인 책임을 느낀다면 당신들이 만든 수많은 폭탄에 의해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소중한 생명들이 죽고 다치었던가, 반성하여야 한다.

복수가 복수를 부르는 악순환을 제거 하기 위해서는 우리조상들의 위대한 문화정신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오래 전에 경남 창원공단 위치를 처음 선정할 때 박사가 굳이 그곳을 선정한 것은 그곳에 우리가 우리의 첨단기술로 직접 대량생산 수출 전진기지로 하여 전 세계 사람들에게 전쟁이 없는 진정한 평화를 정착 시키고자 함 이며 이는 스웨덴의 노벨이 니트로글리세린을 발명한 것과 비교가 된 다 노벨이 스웨덴을 세계적으로 초일류 부자나라로 만든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소득 G N P 오 천 달라 이상의 상승하는 경제효과가 있으며 삼십만 명 이상의 고용효과가 있다. 전국의 우리의 대형 산업공단들이 철야로 가동 되는 시기를 하루속히 앞 당겨야 한다. 우리 조상들의 오랜 소망과 한으로 처절하게 오랫동안 지켜오고 계승해온 위대하고 눈부신 기술들이며 우리가 산업화 하여 일년 4000억불규모 세계 수출시장에서 우리가 늦어질수록 우리 모두의 손해가 엄청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조상들의 많은 비밀병기 중에 세계최초로 섬광탄을 임진왜란 때 사용한 것을 박사가 서울대학교에서 증명해 보인 것을 서울대학교의 많은 학생들과 교수님들 그리고 직원들이 기억할 것이다 언론에서도 서울대학교에서 큰 폭발사고가 있었다고 추측기사가 난무한바 있다 인체에는 전혀 해가 없지만 강하게 밝은 빛이 주 야 관계없이 수 시간 혹은 수일 동안 강하게 빛이 나서 사람들이 눈을 뜨지 못하게 하여 침략자들을 물리치게 한 것이 우리 문헌에도 기록이 있다.

인류가 무모한 전쟁과 테러의 한계점에 온 이상 이제 조상들의 위대한 문화유산들을 효과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시점이 온 것이다.

양 박사의 국제적인 수많은 대형프로젝트 중 하나인 리비아 대수로 공사는 세계최대 건설공사다 막대한 국가이익을 줄 수 있는 공사인데 참으로 안타까운 공사이다 아프리카 북쪽을 거의 차지하고 있고 인류의 대 재앙으로 다가오며 점점 커져 가는 사막 때문에 지금도 수천만 명이 기아에 죽어 가고 있다. 소수권위주의자 들의 이익이 여기도 어김없이 개입하여 본 공사는 시작도 못하고 있다 진정한 녹색혁명은 사막을 녹색으로 바꾸는 것인데 수로공사는 시간 끌기이고 국제 기우제다

진정한 녹색혁명은 그곳에 계절적으로 안정적인 비를 내리게 하는 것이다 공사 발주 처 에서 박사의 기초실험에 고무되어서 확신을 가지고 발주한 것인데 수로 공사는 절대로 사막이 녹색으로 변할 수 없다 막대한 공사비의 이자도 안 나오는, 경제성이 추호도 없는 공사인데 발주한 이유를 알아야 한 다 발주 당시 세계적인 설계회사의 회장인 미국의 아랍계인 브라운 회장이 비록 자회사에서 초대형공사의 설계를 맡았지만 말도 안 되는 터무니없는 공사를 적극 제지하기 위해 위해서 박사의 자택 주변에 부인과 두 자녀들을 이끌고 서울용산구 효 창 동 에 상주하다시피 하였으며 뜨거운 땡볕의 여름에 어린 두 자녀 손을 잡고 부인과 함께 며칠 동안이나 박사를 만나기 위해서 움직이지도 않고 하염없이 서서 박사를 기다리던 장면을 많은 사람들이 똑똑히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위의 사실을 은폐하려는 세력이 있다 D 건설회사 간부들조차도 진실을 말하려 하지 않는다. 녹색혁명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양 박사가 기획한 것인데 소수권위주의자 들이 엄청난 국가 이익을 유린하고 있다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우리의 눈부신 기술력과 잠재능력을 누가 굴절 시켜 왔는가. 이제 진실을 밝혀야 한다.

본 공사는 대형 트럭 수백 대가 밤낮없이 사하라 사막에서 제일 높고 거대한, 초대형 모래 산을 쌓을 것 이며 정상에다 대형 디지털 첨탑을 건설하여 안정적인 비를 내리게 하는 기술은 우리 한국만이 할 수 있는 고도의 기술이다 사하라 사막 위에는 오랫동안 지구 환경에 가장 위협적이고 치명적이고 병적인 대형 열 기류가 점점 커져서 지구환경을 대 재앙으로 위협하고 있으며 우리는 수 십 년간을 문제의 그 열 기류를 제거 하기 위해 철저히 연구하여왔다 우리는 할 수 있으며 사하라 사막과 중동지역 전체에 비가 충분하게 내리면 전혀 들어 보지도 못하였던 거대한 동식물 군락이 사하라사막에 자라게 될 것이다 과거 구 소련이 우리에게 심각한 위협이 될 때 마다 우리가 모스크바의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라는 당위성을 위와 같은 이유로 열거하여 위협을 비켜갈 수 있었다.

사하라 사막의 녹색혁명은 모슬렘국가가 미국에 가하는 테러를 종식 시킬 수 있는 단 하나의 유일한 대안이다 중동 분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극도로 빈곤한 그들에게 풍요로운 환경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테러를 종식할 수 있으며 우리가 그 동안 막대한 오일달러를 지출하였던 것을 몇 백배 이상 찾아와야 하며 우리가 거대한 중국시장 진출에 대비한 것 이며 국위선양에 결정적인 사건일 것이며 우리나라에서 다시 서울 올림픽을 열 번 개최하는 것 보다 더 큰 경제효과가 있다 우리 국민소득 G N P 오천 달라 이상의 상승하는 경제 효과와 오 십만 명 이상의 인력 고용효과가 있다.

가장 쾌적한 지구 환경을 다시 건설하는 가상실험을 수 십 년간 해온 것이다. 중동을 움직이는 중동지도자 들은 박사를 이 시대에 마지막 성자로 알고 있다

KBS 방송 이산가족 찾기나 진품명품 도전지구탐험대 EBS 교육방송 채널 증설 MBC 전원일기 NHK(일본) 실크로드 등등 수많은 방송기획프로그램 들은 박사가 직접 기획했던 것이다

제 5공화국 초기에 실권자들이 박사에게 정치에 참여하여 전국구의원직을 할 것을 간곡하게 요구하였으나 참여대신 국민을 위한 많은 방송프로그램 기획 안 과 성공적인 많은 중요정책안을 직접 작성하여 제출하고 정치에는 일체 관여 하지 않았다.

많은 진실을 알고 있는 전 두환 전 대통령은 모든 죄를 본인이 진다고 능사는 아닐 것입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그리고 후손들 장래를 위해서 더 이상 침묵하지 마시고 진실을 말해 주셔야 합니다. 박사가 충무검법의 유일한 전수자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신다 하는데 그의 부탁대로 언론에 진실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백담사에서 누구를 위해 그렇게 열심히 기도하였으며 현 세종연구소는 누구를 위하여 건축 하였습니까?

과거 오래 전에 신 격호 롯데 그룹회장이 세계 최고 거물급 바이어 들을 이끌고 오로지 박사와 당시 국내 최대규모의 비지니스를 상담하려고 한국에 왔을 때 (당시 언론 에 대대적으로 보도한 사항참조) 언제나 중요한 강의나 중요한 인물 면담 때에는 파렴치한 소수권위주의자 들이 상습적으로 약물테러를 자행하여 그날도 모두 접대용 커피에 약물테러를 당해서 면담이 중단 되고 자신도 테러를 당한 불편한 몸으로 한사코 병원 가기를 거부하고 박사를 기다리겠다고 몸을 가누지 못하고 쓰러져 가는 신 회장을 밤새 돌보던 서 미경(전 미스 ?데) 씨 는 그 인연으로 20살이 넘는 나이차이 에도 불구하고 첫 만남에서 신 회장과 결혼하게 되었다 서 여사님 이제는 기자들에게 그 상황을 말해주십시오 박사도 그때 동시에 약물 테러를 당해서 두 분이 밤새워 기다려도 그 소공동 롯데호텔 1층 귀빈용 엘리베이터 앞까지 돌아 갈 수가 없었답니다.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회장님 병원 가셔야 한다고 소공동 일대가 다 들리게 밤 세워 울부짖던 서 여사의 그 처절한 울부짖음을 기억한다 합니다.

특히 가수 배 철수 씨는 박사를 보면 울지만 말고 언론 기자들에게 한마디 부탁해요, 다시 멋진 연주를 양박사와 하기를 원한다면 그리고 대표적으로 많은 진실을 알고 있는 최불암 오지명 유인촌 박상원 임현식 임성훈 임백천 전유성 강남길 이덕화 이경규 등등 수많은 연예인들께서는 언론사에 제보 바란다.

수많은 국민들이 숨을 죽이고 지켜보고 있는데도 소수권위주의자 들은 자신들의 권위와 권력을 위해서 오로지 권모술수와 무능하고 부패한 세력을 확장하고 여론 조작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구전경련 회장단 여러분 우리가 세계경제와 문화시장을 주도할 무한 성장 가능한 기술 잠재력을 누가 굴절 시켜 왔는가, 다시 한번만 상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신들도 가장 큰 피해자 들입니다 한반도 전체 국민소득 3 만 불 이 아니고 척박한 시대를 살게 한 소수 권위주의자들의 만행을 더 이상 묵인해서는 안 됩니다. 외국에서 막대한 자본이 국내투자를 서두를 수도 있고 빠져나갈 수도 있는 우리 기술력의 실체를 더 이상 간과 해서는 안 됩니다 이제 그 결과는 더욱 가시화 될 것 입니다 우리 민족역사 속에 찬란했던 문화를 이 시대에 접목하여 산업화 될 날을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다.

오늘날 현대그룹이 성장한 진정한 배경은 무엇인가 정 주영 현대그룹 전회장님 연로하셔서 돌아가시기 전에 한 말씀 부탁 드린 적 있습니다. 대우 김 우중 전 회장님 오래 전에 대우그룹을 탄생하게 한 양 박사의 의견을 메모한 그 메모 수첩 안에 작은 한국지도에 옥포 라는 곳에 박사가 연필로 직접 동그라미 친 그 수첩을 가장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다 합니다. 현대 미포조선소 대우 옥포조선소 KOEX 포철 등등 의 위치선정과 개발 프로젝트는 누가 연구 기획한 것 입니까 삼성 의 반도체 산업( 프로젝트명 국내최초 대단위 순환공장- 암호명 빈 독에 물 붓기 ) 등등, 박사는 자신의 이익을 전혀 돌보지 않고 가난하고 배고프게 살면서도 오로지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서 국제경쟁력 있는 대표적 우수한 기업을 키우는 과정에서 얼마나 기여도가 있었는지 앞으로 가능성은 어느 정도 인지 적당히 얼버무리지 말고 구 전경련 회장단 여러분들은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문제가 아주 심각해 질 수 가 있습니다. 국민 앞에 거짓은 더 이상 없습니다. 이 시대는 소위 386 세대가 중심을 이루고 있고 매년 서울대학교 졸업식장에서 울면서 돌아앉아 졸업식을 하던 많은 인재들과 y 팀이 숨죽이며 강철대오를 이루고 때를 기다리고 있다.

7000만 겨레 중에는 풍요로운 사람들과 지금도 굶주리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7000만 민족정서 저항에 직면할까 염려스러우며 순수 우리기술력의 세계제일의 초대형프로젝트에 대기업들의 참여가 앞으로 철저히 제한되는가, 염려되며 일부 대기업소속의 세계 최고수준의 y팀 연구기술진들은 대부분 양 박사 팀이기에 스스로 어떤 유혹이나 대우도 물리치고 대기업에서 썰물처럼 빠져 나올까 염려되며 진심으로 염려스럽다. 특히 현대그룹 회장직속 금강산 개발프로젝트 는 박사가 20여 년 전에 모든 것을 직접 기획한 것이며 그 외도 중요한 프로젝트는 마무리가 박사가 직접 관여 하지 않으면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음을 수없이 강조한 것을 잊으면 안 될 것이다 수많은 성공적인 연구기획들이 대기업의 업적으로만 과장되어진다면 몇몇 대기업의 모든 기득권과 프리미엄을 철저하게 회수하는 사태가 올 수도 있으며 대 기업의 윤리적인 문제로 국회청문회에 회부될까 염려스럽다 곧 책으로 출판되어서 국민과 인류의 판단에 맡겨진다면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당사자들에게 있다 특히 국가 경제에 막대한 도움이 되었던 70년대 중동건설시장을 박사가 열어주고 또 철수시킬 수밖에 없었던 점은 진실을 밝혀야 한다 건설시장만 잃은 것이 아니고 막대한 수출시장도 잃은 점은 전적으로 소수권위주의자 들의 책임이다 당시 우리의 건설기술수준이 어느 정도로 초보적 수준 이었는지 누구나 아는데 회교도도 거의 없고 멀고 먼 나라의 한국에게 단순노동시장의 기회를 준 것은 사연이 길어서 따로 발표 하겠다 추호도 과장된 것이 아니라는 점은 국민들이 심판할 것이다 소수권위주의자들의 여론 조작을 묵인하여 막대한 국가적 손실의 책임은 모든 언론사들의 문제로서 이제는 다시는 그러한 과오를 범하면 안 된다.

T J 는 우리 조상들의 신검 ( 이순신 장군의 패도 )과 신종 (에밀레종)을 제조한 위대한 기술들을 이 시대의 첨단기술로 산업화 하려고 열심히 포철을 위해서 일 하였습니다 그것은 누가 연구 기획하였던 것인지 말해야 합니다. 영국을 처음으로 통일한 아더 왕 의 신검 엑스컬리버와 비교되는 빛으로 담금질한 충무공 이 순신 장군의 유명한 신검 패도는 우리 근대사에 길이 빛나는 우리조상들의 위대한 문화유산이며 절대로 깨어질 수 없는 모든 구조물과 중 대형 선박을 제조 할 수 있는 뉴 세라믹 공법기술을 우리가 보유하고 있음을 의미 하는 것이다 더 이상 제2의 한보 사태가 발생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가

세계 철강시장을 주도하고도 남음이 있다고 믿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아직 기술접목이 이루어 지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D J 는 양 박사가 춥고 배고픈 어린 시절 그가 자란 호남지방 섬진강 언덕에서 어린 그를 만나려고 추운 눈보라 속에서도 수없이 서성대며 기다렸다 합니다. 그를 만나면 그때는 귀했던 붕어빵이나 건빵을 품속에 따뜻이 보관하시었다가 건네주시고 맛있게 먹는 그를 보며 지역감정을 한탄 하셨습니다.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하며 그를 위해 많은 기도를 하셨다 합니다. 그가 성장하면 결혼식 때 주례를 희망 하셨다 합니다. 진정한 동교동 사람들은 알고 있다 합니다

J P 는 박사가 어린 시절 엄격한 어른들의 지시대로 J P의 부인 박 영옥 씨와 연애시절 잘못한 일을 했으면 어른들 대신 회초리로 종아리를 때렸다 하며 이 규칙은 언제라도 유효하다 합니다. 박사와 처남 매부 사이 라는 설이 있는데 침묵하시겠습니까? 이제는 상황이 더 이상 침묵하시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을 수도 있을까 사려 됩니다.

박사는 과거 미국의 끈질기고 거센 압력에 미국으로 강제차출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미국의 시골 무명대학교 캘리포니아 주립공대( CALTEC )를 10년 만에 세계 제일의 공과대학으로 성장시키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강제 차출을 피할 수 있었다.

박사는 미국정부와 중요한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왔으며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으로 인정하여 미국정부에서는 세계제일의 공과대학 캘리포니아 주립공대( CALTEC ) 수석연구원 겸 겸임교수로 초빙하여 끈질기게 외교압력도 행사한바 있다 많은 대미 문제의 실제 원인이기도 하다

박사는 박 재옥 씨가 박사의 정당한 권리를 돌려주지 않으면 어떠한 공식 활동도 거부하는 방식으로 대항하여 왔으므로 결과적으로 미국이나 여타 다른 국가에도 막대한 외교문제 및 통상피해가 속출하였다 서울 올림픽 때 주방송사인 미국의 방송사가 CNN을 통해 전 세계로 생방송을 일방적으로 준비한 공식 인터뷰를 박사가 거부한 날에 미 방송사 직원들의 난동이 LA 폭동 때 우리 교포들의 막대한 피해로 비화되었다 는 견해가 있다.

소수권위주의자들의 천인공노할 만행으로 많은 국가경제에 도움이 되는 중요 국제프로젝트 들과 세계 최고수준의 국내 과학기술 연구진들 y팀이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 이 사실들은 수많은 국민들과 외국인들 그리고 언론에서도 숨죽이고 지켜보고 있다 위의 사실들은 북한의 지도층에서도 오래 전부터 예의 주시하며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 사실들이다 북측에서는 남쪽에서 쉽게 해결할 수 없는 북한 주민들에게 흰 쌀밥과 고깃국을 배불리 먹일 수 있는 가능성을 박사와 y 팀에게 오래 전부터 기대하고 있었다. 박사는 남북이 순조롭게 협상을 해야만 양측에게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법으로 협상을 유도 하여왔다

박사 별명 킹 공장 공장장은 유능한 인재를 수없이 양성하여왔기 때문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정상적인 재교육( 리콜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21세기는 문화 이데올로기가 인류를 지배하는 시대다 우리시대의 파괴된 인간성 회복을 위해 오래 동안 대업을 준비하였다 한다. 이제 인터넷 포탈사이트에 우리의 공동체를 형성할 것이다 모든 웹마스터들은 적극적으로 협조 바란다.

국내외 유명한 문인들이 오래 전부터 박사에 관한 책을 쓰려고 자의적으로 준비하여 왔던 바 (정비석 이외수 김주영 등등 ) 작가 이외수씨가 씻지 않는 단 하나의 이유는 그가 박사에게 박사에 관한 책을 그가 쓰게 해달라는 시위이며 정비석씨의 비망록에는 자의대로 해석한 박사에 관한 많은 글이 있다 한다.

법정스님이 출가한 이유는 소수권위주의자 들의 횡포로 박사가 평생 친부모 가문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어처구니없는 사실을 개탄 하여 출가 하였다 한다.

민족문화의 위대한 정체성을 깊이 통찰 할 수 있는 책임 있고 덕망 있는 출판사는 국내 및 해외 판권을 인정하고 여러 권의 책을 출판예정 이므로 연락 바란다.

박사에 대해 지금까지는 침묵이 미덕이었으나 남북정상회담을 정점으로 이제는 진실을 말해야 한다.

찬란한 우리민족문화의 우수성은 현 과학기술의 한계를 극복하는 무한 가능성을 의미하며 남북통일 시에 경제와 문화적 충격을 최소화하는데 필연적 요소이다 박사는 정치에는 오래 전부터 관심이 없고 오로지 연구와 교육에만 전념하고자 한다. 박사를 정치에 악용하는 비극적 사례는 다시는 되풀이해서 는 안 될 것이다 만약에 그런 사태가 재현 된다면 결과적으로 미국 상원회의 에서 연기되었던 청문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될지도 모를 일이다

박사가 어릴 때부터 워싱턴 광장이라는 별명은 미국 위싱턴에 많은 유명한 정치지도자 들이 박사가 어릴 때 부 터 주목하고 있었고 언제나 좋은 관계를 유지 하고 있기 때문이다 멈추지 않는 그들의 박사를 위한 조찬기도회는 너무나 유명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박사의 제천무 라는 무용을 목격하였다 외국에서도 너무나 유명한 무용이다 수 천 년 의 우리 역사를 계승해온 우리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무용은 우리의 조상들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춤추던 무용 이였으며 위대하게 우리조상들이 전통무예와 은신술 분실술 기문술 도 능통하였음을 증거 하는 것이다 유일한 전수자인 박사의 제천무 를 이대로 사장시키고 말 것인가 은신술 분신술 기문술은 생명공학과 의학 분야 그리고 기초과학분야에서 게놈프로젝트 보다 수 만 배 중요한 것이다. 제천무의 또 다른 이름으로 파생된 것이 바로 아리랑 이라는 것을 아직도 모르고 있다면 조상들에게 참으로 부끄러운 것이다 당신들이 아리랑이라는 노래를 부를 자격이 있는가 묻고 싶다.

박사는 어릴 때 조상들과 충무공이 그러하셨듯이 수개월 동안이나 두 발목을 묶고 생활하였다 충무검법과 제천 무를 수련하기 위한 우리조상들의 오랜 전통인 것이다.

박 재옥 씨를 정점으로 하는 소수권위주의자 들의 음모와 협잡이 예상되므로 그들의 사소한 움직임과 협박도 전 세계에 즉시 인터넷으로 실시간 생중계 할 것이다 외국 언론이나 프레스센타 에서 관심 있게 지켜 볼 것이다 국내 안보단체와 공권력들이 더욱 경계를 철저히 하여야 할 것이다 과거에 국내 언론에서는 박사의 안전을 위해 스스로 보도를 철저히 자제하여 왔다 이태원 박 모씨는 이것을 악용하여 시간 끌기에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민족재판에는 공소시효가 없음을 보여주어야 한다. 파렴치한 소수권위주의자 들을 언론에서는 더 이상 방치하여서 는 안 될 것이다 모든 애국 시민들과 모든 시민단체들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소 그룹별로 집결하여 범국민 규탄대회를 거행하며 이태원 박 재옥씨 자택까지 가두 평화 시위를 실시하여야 한다. 박 재옥씨가 대 국민 사과와 잘못을 시인하지 않으면 범국민 저항은 더욱 거셀 것이다 특히 재향군인회 와 해병 전우회는 주목해 주기 바란다

이태원 박 모씨를 정점으로 하는 3인의 소수 권위주의자 들은 일명 3인의 망국공주 라고도 한 다 각각 다른 가장 독소적인 외세의 앞잡이 라는 설이 지배적이다.

모든 부정부패와 비리의 핵발전소 이며 가장 무능하면서도 자신들의 권력과 이익을 위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박사를 억압하여 왔으며 국민들을 속이기 위해서 여론조작과 정보를 독점하는 천인 공로할 만행을 저지르고도 추호도 반성하지 않고 있다 외세의 사주를 받고 박사를 사지로 사지로 몰아넣어 해외망명을 유도하며 박사가 온갖 위험으로부터 노출되어 많은 고통으로 살아온 책임은 전적으로 박 모 씨를 비롯한 3인의 망국공주에게 있다 박사의 신분은 과학자라는 것을 알면서도 연구를 방해하여 자신들의 기득권과 권위만을 추구하여 온 것은 외세의 정치 공작이다. 우리 국내 유능한 기술연구진들의 박사와 y팀 의 연구비 종자돈 ( SEED MONEY ) 까지 가로채고 터무니 없는 주장만 완강히 되풀이 하고 있다

많은 정치 경제 외교의 막대한 피해를 국민들이 당하는데도 자신들의 과오를 은폐 축소 왜곡 하고 있다 그들을 비호하는 소수 비호세력에 많은 국민들이 주목하고 있다

이태원 박 재옥( JO -60대 초반 ) 씨와 그녀가 비호하는 무명 여인 ( MM-40대 후반 )그리고 이복 여동생 ( GH -50대 초반 ) 그들은 권모술수 하는데 만 천재적이다

국익에 가장 큰 위험 요소이며 권위주의적인 그들의 음모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

특히 GH 와 그의 추종자들은 전문적 약물테러의 명수이며 권력에 집착이 강하여 모든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정치공작에 언제나 광분 하고 있다.

518 광주항쟁 때 공수부대원들 에게 열차에서 제공한 술이 GH가 하사했다고 소개 했을 때 공수부대원들은 일제히 함성을 지르면 마셨다는 신문보도가 분명히 보도된 바 있다 그리고 대통령을 시해한 김 재규 그리고 y팀원들과 양박사 등 등 수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약물테러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광주 항쟁 때 그들의 연고지인 충북 청주 와 충남 대전에서 예비군 수송차량을 10회 가량 불법 동원해서 인근불량배와 학생들 에게 일당을 주고 광주 시까지 동원하여 에서 000 군인들이 000 사람들 씨를 말리려 한다는 소문을 대대적으로 퍼트리게 하여 소요 사태를 계획적으로 악화 시켜서 계엄령으로 종신여왕을 음모 하였던바 가 일부 밝혀져서 중징계를 당했으나 연금 상태로 끝난 것은 참으로 무지하고 어처구니없고 한심한 작태이며 당시 동원되었던 학생들이 양심선언도 한 바 있다.

그들 추종자들의 여타 정치공작과 많은 음모를 국민들은 분노하고 예의 주시 하고 있다 과거 정부에서 그들이 저지른 천문학적인 부패와 비리와 이권개입에 경악해 그들 세력들을 남미로 비밀리에 수없이 강제 추방한 사실을 주목해주기 바란다. 끈질기게 그리고 철저히 박사를 어렸을 때 부 터 괴롭혀온 악명 높은 일명 충북 옥천세력인 GH 형제 들은 자신들 가문 고령 박씨 직강공파 에서도 양 박사에게 저지른 그들의 죄가 너무나 가혹하여 가문으로 전혀 인정하지 않는다. 동작동 국립묘지 그들의 부모님 묘소에 양 박사를 비롯한 정실부인 자녀들을 생략한 채로 자신들의 형제들 이름만을 올린 비석을 두 번 이나 세우자 격노한 가문 종친회 사람들이 헤머로 두 번 다 까 부신 적이 있다. 그리고 고령 박씨 학렬은 재자와 용자 외에 지자는 없다는 사실을 철칙으로 삼고 있다 위의 사실을 조사해보면 알 것이다. 그리고 유치 당시 교통이 불편한 오지인 그들 연고지에 한국조폐공사를 억지로 유치한 것을 절대로 간과하면 안 된다 두고두고 사람들이 비난 하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를 그들의 연고지에 억지로 급조하여 공사를 난공사로 만들고 국민들이 지형이 가장 험한 난 구간 고속도를 운행하게 하여 최대 사고구간을 운행하게 하고 있다. 특히 여론조작을 위해서 많은 언론사에 낙하산 인사를 대규모로 자행한 것과 MBC 방송과 모 신문사를 사유화해서 여론조작에 광분하려 한 것 과 S 방송사에 특정지역 사람들로 연예인 개그맨 콘테스트 시험에 100% 공채 한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과거에 여론조작을 위하여 충북옥천출신의 모 여사를 신격화 할 정도로 우상화 에 얼마나 광분했는지 성모마리아와 관음보살이 환생하였다고 많은 사람들이 개탄한 바 있다.

광주항쟁은 처음부터 수사방향이 크게 잘못된 것이다 그들이 얼마나 교활한지 엉뚱한 사람들만 단죄 한 것이다 외국의 정보기관에서는 구 소련의 세력을 업고 GH 가 권력을 장악하려 한 사건으로 정확하게 알고 있다 왜냐면 당시 군 수사관들이 모두 GH 세력들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 언론의 한계다

MM은 일명 무명인 옹알녀 한심녀 뺑덕 어멈 억지춘향 이라고 부른다. 중요한 위치와 상황에서 혼자 고립되어 온갖 위험과 고난에 노출되어 살아온 박사에게 정확한 상황을 충분히 납득하게 설명하지 않고 언제나 혼자 옹알대기만 하다가 급히 돌아가는 악순환으로 엄청난 피해가 야기된 것 이며 자신들의 편리함으로 자신들의 잘못을 은폐 하기 위한 수단으로 일방적이며 즉흥적으로 만든 규칙과 절차는 철저히 금기사항인데 박사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불평등계약을 강요한 박 재옥(JO)의 수많은 만행을 묵인하여 억지춘향 이라고도 불린다. 박사에게 막대한 시간과 정신적 경제적 피해를 준 사람이면서도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으므로 뺑덕 어멈 이라고도 부른다. MM은 국민 에게 전혀 노출되지 않았다 그러나 현대그룹이나 다수의 대기업 총수들 그리고 다수의 구 정치 지도자들은 MM을 안다 대한민국 국민들과 세계인들이 3인의 비호 세력을 예의 주시할 것이다 특히 현대그룹 2세들은 MM을 더 이상 비호하면 안 된다 거센 국민적 저항에 직면 할 것이다.

추신

약물테러의 특성= 월남에서 미군이 철수한 뒤에 캄보디아에서 200만 명을 학살하면서 생체실험을 한 구 소련의 KGB 가 정치공작 및 군사용 목적으로 생산을 주도한 중추신경 흥분제와 마비제 두 가지로 분류.

중추신경 흥분제는 사람을 극도로 흥분시키며 포악 무도하게 만드는 게 특징.

광주항쟁 때 공수부대원들 의 몸에 좁쌀 같은 빨간 점들이 나타난 것은 첨단 화학무기라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삼척동자도 다 알만한 사실이다 미국의 안보협의회 (NSA) 에서 경악한 것은 바로 한국에서 사용된 점이다 과연 누가 어떤 목적으로 사용한 것인가, 물론 미국정부에서는 도핑테스트를 철저히 하고 당시 한국정부에 알렸지만 누 구하나 관심을 가진 사람이 없었다.

GH 세력에서만 상습적으로 정치공작용으로 널리 사용하여왔으나 그를 제지하지 못 한 이유는 모두가 그 화학무기에 무지하기 때문이다 유럽이나 남미나 아프리카에서 구 소련이 ( KGB ) 상투적 정치공작용으로 널리 사용하여 많은 나라를 공산화 시킨 악명 높은 유명한 화학무기라는 사실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그 기술은 구 소련의 유일한 기술이다

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 에게 사형장에서 유언을 남기라고 했더니 세모시 옥색치마 (그네 – GH 암호) 라는 노래를 부르다 “ 휴~ 하마 트면 선덕여왕을 받들어 모실 뻔 했네” 라고 한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철저한 사전모의나 준비도 없이 극도로 비이성적인 행동으로 광분한 것은 당시 GH세력이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빈대 잡으려다 초가 (박대통령)태운 상황이며 정치공작용 약물테러에 당한 대표적 사례다.

추신 =이차대전이 끝나고 중동의 성지 메카에서 종교최고 지도자들이 그 동안 중단되었던 포교활동을 재개 하기 위하여 차기 왕위를 계승할 중동의 왕자들을 모두 의무적으로 모아서 낙타 7000마리 규모의 수많은 포교 일행이 동쪽으로 출발 한다 그러나 당시는 공산주의가 기승을 부린 시기라서 많은 위험과 어려움 속에서 전진하나 갈수록 많은 위험에 직면하게 되어 급히 왕자들만 따로 모아서 오랜 기간을 동 쪽으로 오다가 마침내 낙타일행은 북한을 지나서 판문점을 넘어서 어린 양 박사가 있는 호남지방에서 수개월을 박사와 같이 보내다가 무사히 돌아가게 된다. 그들이 당시 무사히 돌아가게 많은 도움을 준 한국의 양 박사 가문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잊지 못해서 70년대 중동 건설현장을 열어주고 우리 한국경제에 큰 도움을 준다.

그리고 박사가 성장하자 그들이 박사에게 장학금으로 이천만 불을 주나 박사는 민족의 미래를 위해 전액을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조성비용으로 사용한다. 당시 정부는 빈약한 경제사정을 이유로 시위만 일삼는 학교에 이사비용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

해방 전 일제시대에 우리의 꽃다운 많은 젊은이들이 징병 징용 정신대에 끌려가서 무참히 희생할 때 이 희생을 피하기 위하여 호남지방 지리산 자락의 어느 아름다운 마을에서는 당시에 스님들은 징용을 피할 수 있다 하여 마을에다 불상을 모시고 젊은이들이 우리의 전통무술인 선무도 등등을 혼신의 힘을 다하여 연마하였다 그 중에서 양막동 이라는 어른께서는 스승들의 지시대로 일제의 검문을 피하기 위하여 스님복장으로 만주에 파견 되어 억류된 우리 동포들을 무수하게 구출하여 내려왔다

최고에 이를 때는 무려 이만 오천 명에 달하여 민족의 대 탈출 이라고 영국의 선교사가 본국에 급전하여 기사화된 일도 있으며 해방 후 독립신문에서도 전면기사로 김막동 이라는 엉터리기사를 보도한 적도 있다 양막동 어른은 결코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데도 신문 사진에는 무기를 든 엉터리 사진이 보도된바 있다. 해방 후 북한에 김일성 김정일 부자가 가장 존경하는 한국인으로서 수없이 사람을 보내서 중요한 직책을 제시한바 있으나 양막동 어른은 끝내 자신은 평범한 농부가 최고의 미덕이라고 사양하였다.

한편 전남 광주시 일대의 군 최고사령관이었던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은 전방에서 낙타를 타고 내려온 중동지방 왕자일행을 인수하였고 프랑스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돌아온 정실부인 사이의 아들인 어린 양박사를 516혁명 전에 양막동 어른에게 양육과 교육을 부탁하였다

혁명이 성공하고 김대중씨와 대통령 선거에서 양막동 어른과 호남유림들이 지원하여 상상도 못한 엄청난 김대중씨 반란 표로 대통령에 당선된다

이태원 박 재옥씨의 파렴치하고 무책임한 음모로 박사는 모든 공식 활동을 중단하고 어렵게 생활하고 있으나 단 한 푼의 사사로운 자금을 어느 누구로부터 도 받은 적이 없지만 기필코 7000만 겨레 국민소득 3 만 불 시대를 고집 한다 모든 언론사는 이 본문을 전면 보도 바라며 지면을 할애해준 언론사에게 만 지속적인 보도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출판에 관심 있는 출판사는 연락 바란다.

이 내용들은 이 시대 소수의 우리 중장 년들에게만 알려진 사실들이므로 40세 이하 국민들은 주변 어른들에게 문의 바란다.

모든 내용들은 실제 상황이며 양 박사의 의견을 절대 반영한 내용이며 끝으로 우리는 소수권위주의자 들과 대항하여 레지스탕스처럼 투쟁하고 있고 박사를 이해하고 도우려는 순수한 단체 중 대표적인 단체다. 이 내용을 보신 분들은 각계각처에 이 내용을 복사하여 대량 전송해 주기 바란다. 인터넷 중요 게시판 에 이 글을 퍼온 글로 3번씩 게시해주는 것이 국민의 도리라고 사려 되며 그리고 이 내용에 도움이 되지 않는 어떠한 문의나 이메일 도 열지 않고 바로 삭제하니 양지 바란다.

민족정서를 대표한다는 모든 언론사들은 박재옥씨 비리를 취재하는데 모든 열의와 성의를 보이는 것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것이라는 점을 상기 바란다. 그들은 완강하게 혐의 사실을 부인하고 있으므로 양 박사 가문인 고령 박씨 직강공파 종친과 위에 거명한 인물들에게 취재를 적극 협조 바란다.

이메일 주소 yyyaa@shinbiro.com ( 이 주소만 연락가능 )

글쓴이

Yoonho Choi

independent researcher in design, media, and locality & working as a technology evangelist in both design and media industries

“오늘의 스팸!”에 대한 12개의 생각

  1. 우뛰,,
    너도 이상한(내가 아뭏든.. 이라고 쓰는 것 보다 더 심한) 구식 버릇을 가지고 있는걸 알지만,,

    왜이리 기억이 안나는거냐,,,, 에잇,,

  2. 아무튼(○) 아뭏든(×)
    이러튼(×) 이렇든(○)

    (예문 1) 아무튼 일을 기한 내에 마치도록 해라.
    (예문 2) 개인적인 사정이야 이렇든저렇든 내 알 바 아니다.

    우선 ‘아뭏든’과 ‘아무튼’ 중에서는 ‘아무튼’이 맞다.
    종래의 한글 맞춤법 통일안에서 ‘아뭏든, 하옇든’으로 쓰던 것을 한글 맞춤법에서는 ‘아무튼, 하여튼’으로 고쳐 적기로 한 것이다.
    그 이유는 ‘아뭏-, 하옇-‘이 다른 어미와 결합하지 못하고 ‘아뭏-든, 하옇-든’의 형태로만 쓰이고 있고, 또한 용언의 활용형이 아니라 부사로 전성되어 사용되기 때문에 원래의 형태와 연결시킬 필요가 없으므로 소리나는 대로 적는 것이다(×표는 잘못된 어형).
    ×아뭏다, ×아뭏고, ×아뭏지, ×아뭏게 …… ○아무튼(아뭏-든)
    ×하옇다, ×하옇고, ×하옇지, ×하옇게 …… ○하여튼(하옇-든)
    그러나 ‘이렇든(지), 저렇든(지), 그렇든(지), 어떻든(지), 아무렇든(지)’와 같은 것들은 ‘이렇-, 저렇-, 그렇-, 어떻-, 아무렇-‘에 결합되는 다양한 어미들 중의 하나인 ‘-든(지)’가 결합되어 부사로 전성된 것이므로, 소리나는 대로 적는 것이 아니라(×이러튼, ×저러튼) 원형을 밝혀 적는다.

  3. 아..형..
    맞춤법이 개정되었다니깐…

    갑자기,
    우리 할머님의
    일제시대 즈음의 한글 맞춤법이
    생각나네..ㅎㅎㅎ

    아뭏든,
    그렇습니다..ㅎㅎㅎ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