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메모

아이디어 메모.

1. 박물관의 교육적 기능
2. 좋은 물건만이 박물관의 소장가치에 부합하는것은 아니다.
3. 한국 박물관에서 근대 소장품의 공백이 생기는 이유.
4. 디자인인가 응용미술인가, 전통공예품인가. 소장품은 어떻게 분류되고 활용되어야 하나.
5. 박물관은 가장 실용적인 디자인교육의 자료로써 이용되어야 한다.
6. 박물관을 활용한 디자인교육이 한국에서 가능하기 위한 박물관의 분류.

인터넷으론 불충분해

생각만큼 먼 거리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떠들어대는 일, 속도를 선전해온 사람들의 주된 양념이었던것같다. 교통수단의 속도만큼 줄어든 거리감을, ‘직접 느끼기보다는 읽거나 듣고 느껴온’걸 보면 사람들 참 욕심도 많다.?정말 빨라졌을까? 모든것이? 넓어진 영역만큼 내 용량도 커졌을까?? 인터넷으론 불충분해 더보기

Sunday Roast

Yoonah(PhD Design History researcher at Brighton), Jonghoon(BA Architecture student), and I had sunday-roast at the BLA-BLA(?) restaurant just near the Brighton Backpackers on last Sunday. The Bla-Bla is nice, cosy place and it has lovely sunny windows as well as a set of electric-powered fans which looks like an exotic or oriental something. Anyway, it was quite nice. good. Sunday Roast 더보기

빅이슈

보수당수 카메론의 빅이슈 방문

인디펜던트 등의 영국 언론매체들은 16일 오후, 보수당수로 선출된지 100일째를 맞은 데이빗 카메론이 노숙인 자활프로그램을 운영중인 ‘빅이슈 재단’을 방문하고, 잡지 빅이슈 편집장 존 버드와 판매자인 노숙인 숀 클락을 만나 노숙자 문제와 빅이슈의 활동에 대하여 담소했다고 보도했다. 빅이슈 더보기

예술과 사회주의 / Art and Socialism

현재상태 : 번역중

친구들이여, 나는 당신이 상업으로의 예술의 관계들에 대하여 심사숙고하기를 바랍니다. 여기서 상업은 일반적인 의미 바로 그것입니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늘날 상업이 취할 수 있으리라 예상하는 오직 하나뿐인 형식, 즉 시장에서의 경쟁체계인 것이지요.

예술이 상업보다 큰 권력을 가졌을 때가 있었습니다. 예술이 정말 필요했고 우리가 이해하는 단어인 상업이 별것이 아니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반대로 상업이 대단히 중요한 것이 되고 예술이 별것 아닌 것이 될 것입니다. 이점은 내가 예상하는 것이지만, 모두에 의해서 받아들여질 것이기도 합니다. 예술과 사회주의 / Art and Socialis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