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이탁 형제로 불리워지는 마르쿠스와 다니엘은 십년 전부터 지금까지 메신저의 역할을 하는 의미있는 가방들을 만들어왔다. 그 가방들의 여러 면들은 트럭의 포장덮개을 잘라서 만들어졌고, 그 포장들은 원래의 재질을 몰라볼 만큼 뛰어난 시각적 구성과 제품의 마무리를 통해서 가방으로 재생되었다. 프라이탁, 디자인의 사용자화 더보기

프라이탁 형제로 불리워지는 마르쿠스와 다니엘은 십년 전부터 지금까지 메신저의 역할을 하는 의미있는 가방들을 만들어왔다. 그 가방들의 여러 면들은 트럭의 포장덮개을 잘라서 만들어졌고, 그 포장들은 원래의 재질을 몰라볼 만큼 뛰어난 시각적 구성과 제품의 마무리를 통해서 가방으로 재생되었다. 프라이탁, 디자인의 사용자화 더보기

핸드스프링사는 오늘 새로운 디자인의 미래형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이 스마트폰은 완전히 통합된 보다작은 QWERTY식 키보드를 채용했으며 보다 더 ‘전화기’의 모양에 가까운 형태를 가지고있다. New Handspring Treo 600 – Tiny Smartphone! 더보기
안녕, 여러분
한국의 날씨는 무척 덥군요. 갑자기 바뀐 날씨에 좀 어리둥절한 지원입니다.
제가 뉴욕에 있는동안. 책을 몇권 사서 왔는데.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서 짧은 4주간의 friday reading group
을 열려합니다. 뭐 formal한 모임이라기 보담도 혹시 제가 갖고온 책들중에
읽고 싶으시면 매주 금요일마다 일주일단위로 빌려본다는 것이지요.
그냥. 책 돌려보기 이런겁니다. 번개 Reading Club by G1 더보기
봄날 오후에 구경한 두 전시,
‘존 배 개인전’과 ‘마인드 스페이스’ 이야기 테마파크에서의 설레임, 마인드 스페이스 더보기
오늘 아침에 날라온 ‘민족사 최대비리 ( V 1.8 ) 2003-3월’이라는 이름의 스팸메일인데, 엄청 길지만 조금씩 읽으면 질리지 않고 꽤 재미있습니다. 조금씩 들 읽어보시라구요.. ㅎㅎ 오늘의 스팸! 더보기

▲ ‘드리쿵사원’과 ‘천장장’ 요약도
드리쿵 사원은 라사에서 차량으로 5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쿤둔, 천장(天裝)
언젠가 카트만두의 한 비디오방에서 기억에 남는 영화를 본 적이 있습니다. 카트만두에는 비디오(DVD)를 틀어주는 여행자를 위한 식당이 몇 곳 있는데 음식의 종류야 특별히 좋을 것이 없지만 가끔 가다 아주 유명한(매트릭스, 타이타닉, 에너미오브 스테이트 등등의 블럭버스터 영화들) 영화들을 틀어주기 때문에 서양권 여행자들은 그곳을 많이 찾게 됩니다. 영화 속 천장을 직접 보았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