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s for posts tagged ‘브랜딩’

한눈에 보는 세계의 지하철 CI - 로고 디자인

디자인 웹진인 <코어77>과 <디자인 옵저버>가 세계 각 도시의 지하철 로고를 한꺼번에 모은 이미지를 소개했다. 어느 ‘지하철 전문 웹사이트‘에서 수집한 이 로고 컬렉션에는 서울 지하철공사와 인천지하철도 포함돼있다.
미국의 <코어77>은 대부분의 나라에서 ‘M’자 형태의 로고를 쓴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지하철은 최첨단의 교통수단은 아닌지 몰라도, 도시에서 운용가능한 형태로는 유일한 첨단 대중교통수단이다. 당연히 서구에서 먼저 도입했으니 M자가 많을수밖에..
예전 2, 3, 4호선이 [...]

영국의 대안 디자인, 이제 수도물도 브랜딩하나?

이 글은 영국 <디자인 위크Design Week>지 7월 2일판 기사를 ‘급속번역’하고 국내 사정에 맞도록 고치고 덧붙인 글입니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서 원문이 필요하시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 쌀집아들 -
탭Tab 스티커, 이제 수도물 브랜딩의 시대로!
사실상 수많은 생수병들이 그저 수돗물로 채워져있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수돗물로 돌려놓는 일은 아마도 매우 어려울 겁니다. 또한 수도물을 브랜딩한다는 건 당신에게는 쓸모없는 일로 들릴테지요. 하지만 당신이 [...]

도시를 디자인하고 상품화하는 시대

한글로님의 글 <벤치가 예술이네.. - 서울시 디자인에 빠지다>에 댓글을 달다가 길어져서 이리로 옮깁니다.
오랜만입니다. 대단하시네요. 별걸 다.. ㅎㅎ
도시정책에 디자인이 관여하고 환경이 조화롭게 되는 것은 참 좋은 일이죠. 하지만 관련인으로서 우려스러운 것은 디자인이 ‘정치도구화’되는 것입니다. 디자인이 도시와 결탁하고 도시를 하나의 상품으로 만드는 일, 뭐 그런 식의 상황 말입니다. 바로 그게 명박씨의 컬쳐노믹스와 통하는 면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