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교육위원단에 올라와있는 TOEFL Frequeltly Asked Questions 입니다.
Frequently Asked Questions
토플시험 일정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지금 등록하면 언제쯤 시험을 볼 수 있는지.. |
토플시험은 평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두차례씩 실시되고 있습니다. (오전 9:00, 오후 1:30, 공휴일, 토요일, |
토플시험을 보고 싶은데 어떻게 등록을 해야 할지, 등록 방법에 대해 안내해 주십시요. |
등록은 전화와 우편, 팩스로 가능하며 방문등록은 받지 않습니다. 전화 등록시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신용카드(비자, 마스터, |
시험을 보았는데 언제쯤 성적을 받을 수 있을까요? |
Writing Section 에서 Hand-written Essay로 시험을 보신 경우에는 약 6주 정도의 시일이 소요되며, |
오래전에 시험을 보았는데 아직 성적을 받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까? |
받을 시기가 충분히 지났음에도 성적을 받지 못하시면 먼저 3211-1233으로 전화하시어 반송 명단을 확인해 보시기 |
토플성적을 학교나 기관에 보내려면 어떤 절차가 필요한가요? |
성적자료는 한미교육위원단이 아닌 미국 ETS에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적표 발부 및 다른 기관으로 보내는 |
시험 당일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
시험 당일에는 본인 확인이 가능한 I.D. Card를 반드시 준비하셔야만 합니다.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은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중 한가지) 다른 준비물은 필요치 않습니다. |
Reschedule, Cancel을 원할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TOEFL 시험의 등록일 변경과 취소는 시험날로부터 Business day로 적어도 3일전 오전 12시까지는 등록센터로 |
Cancel하고 나서 언제 Partial Refund를 받을 수 있을까요? |
토플시험을 취소하고 나서 적어도 60일안에 Bulletin안에 있는 Partial Refund Request Form을 |
토플등록후, 카드가 Declined 되었다고 미국 ETS에서 편지를 받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시험은 보실수 있으나 등록비가 지불되지 않는 한, 성적을 받으실 수가 없습니다. 편지의 내용대로 Bank Check |
여권과 등록된 영문이름이 다른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가 되나요? |
여권에 나와 있는 이름을 가지고 등록을 하셔야만 합니다. 일단 이름이 일치가 안된다면, 시험센터의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야 |
토플시험을 다른 지방에서도 볼 수 있는지요? |
토플시험은 서울의 두 곳(종로, 마포 한미교육위원단)과 대구의 한 곳(중구 포정동 서울은행 9F)에서만 보실수 있으며 |
CBT Score를 PBT Score로어떻게환산할수있을까요? |
TOEFL Bulletin 37-40쪽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TOEFL Bulletin은 한미교육위원단 Website에서 |
시험 당일날 시험장에 개인필기도구나 물 등 음료수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습니까? |
시험장에는 신분증 이외에는 어떠한 지참물도 가지고 들어가실 수 없습니다. 핸드폰, 카메라와 같은 물건은 물론 모자나 |
CBT 시험시 신분증 제출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여권 이외에 다른 신분증도 가능한지요? |
신분증은 CBT 시험 당일 가장 중요한 지참물입니다. 성인일 경우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을 제시하시면 됩니다. |
CBT 토플이 무엇인가요, CAT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
CBT란 Computer Based Test의 약자로 컴퓨터로 보는 시험을 말합니다. 그러나 단지 종이시험을 화면에 |
시험내용의 구조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
CBT TOEFL은 Listening, Structure, Reading, 그리고 Writing의 4 Section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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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여야 토플 안내책자를 받을 수 있나요? |
토플을 포함한 ETS CBT Bulletine은 서울 마포에 위치하고 있는 한미교육위원단과 각 지방의 각 주요대학에 |
시험보고 나서 점수를 cancel하고 그달에 다시 시험을 볼 수 있나요? |
취소를 했지만 시험을 이미 본것으로 간주되므로 그달에 다시 시험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다시 시험을 볼 경우에는 ETS의 |
시험장소의 위치를 알고 싶습니다. 어떻게 가나요? |
토플시험은 서울의 두곳과 대구 한곳에서 보실 수 있으면 그외 지방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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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고장등 사정이 생겨서 늦으면 어떻게 하나요? |
시험 응시자는 시험시간 30분전에 시험장에 도착하여야 하지만 사정이 생겨 늦을 경우, 시험시간으로부터 30분이 경과한 |
지갑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신분증을 가지고 갈 수가 없는데… |
적합한 신분증이 없으면 시험을 보실 수 없습니다. 동사무소에서 발급하는 주민등록확인서나 주민등록등본도 신분증으로 대치될 |
시험에 필요한 scratch paper는주나요? |
그렇습니다. 그러나 토플 시험 처음 두 Section인 Listening과 Structure에서는 메모하실 수 없습니다. |
CBT TOEFL 시험에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
Tutorials와 Test를 모두 끝내는데 4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Tutorials에 시간 제한은 없으며 각 Section의 |
CBT와 PBT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CBT가 더 어렵다고 하던데.. |
CBT로 바뀌어도 문제의 난이도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단 이전의 PBT 시험과 비교할 때 다른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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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의 컴퓨터 기술이 필요한가요? |
컴퓨터 경험이 없는 사람도 할 수 있습니다. 시험 시작이전에 컴퓨터에 제시된 Tutorials을 통해 시험에 필요한 |
토플시험 등록 후에 안내문을 받게 됩니까? |
CBT로 변경된 이후로는 Confirmation Letter가 별도로 가지 않습니다. 확인을 원하시면 시험 며칠전에 |
전화로 등록을 마치고 ETS측에서 신용카드에 문제가 있다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
카드가 Decline된 경우입니다. 토플인 경우 편지에쓰인 금액만큼 ($130 또는 $225)을 시중은행 외환계에서 |
CBT TOEFL 시험의 비용은 얼마이며 어떻게 지불하나요? |
비용은 US $130이며 지불방법은, 전화나 fax로 등록하시는 경우에는 신용카드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Visa, |
시험은 얼마나 자주 볼수 있나요? |
시험은 매일 두차례씩 있지만 응시자는 한달에 한번 보실수 있습니다. 같은 달에 두번 보게 되면 두번째 시험은 점수를 |
CBT 등록을 인터넷으로 할수 있나요? |
아직은 계획이 없습니다. |
시험 중간에 도움이 필요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시험 지시사항이나 Tutorials에 나오는 사항은‘Help” icon을 누르시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 문제가 |
TOEFL 시험 중간에 쉬는 시간이 5분이라는데 그시간을 넘으면 어떻게 되나요? |
주어진 휴식 시간을 넘기면 시험이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감독관은 ETS에 이사실을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시험을 여러번 보았으면 Tutorials을 안하고 넘어가도되나요? |
Tutorials에 소요되는 시간은 전체 소요시간에 포함되지 않으니 이미 아시는 사항이라 하더라도 다시 한번 확인을 |
Listening Section에서 메모가 가능한가요? |
가능하지 않습니다. 입실할때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신분증 뿐이며 scratch paper는 휴식 이후 Writing |
모든문제가 4지(5지)선다형인가요? |
TOEFL시험이 Paper에서 CBT로 바뀌면서 문제의 유형이 다양해졌습니다. Listening 에서는 답을 화면에 |
Writing Section인 경우 몇단어 이내로 써야 합니까? |
그런 규정은 없습니다. |
각문제에 제한 시간이 있나요? |
각문제에 대한 제한시간은 없으나 모든 문제를 풀기 위해서 골고루 시간을 할당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험중 |
CBT의 점수가 PBT의 점수와 어떻게 다른가요? |
PBT 만점이 677점인데 반해 CBT는 300점이 만점입니다. CBT의 Section별 등급은 각각 0-30이며, |
에세이는 어떤 기준으로 등급을 매기나요? |
에세이는 두명의 채점자가 독자적으로 채점합니다. 그기준은 2000-2001 TOEFL Bulletin 17쪽(2001-2002 |
에세이가 전체점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되나요? |
Structure/Essay Section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의 1/3이며 자체 Section에서 Essay가 차지하는 |
CBT TOEFL 점수의 유효기간은? |
TOEFL Program 에서는 각 점수를 database에 2년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응시자의 요청에 따라 시험날짜로부터 |
몇학교까지 비용없이 성적을 보낼 수 있나요? |
시험응시자는 시험후 4학교까지 비용없이 성적을 보낼 수 있습니다. 성적 report를 원하시면 스크린에 나오는 학교중 |
시험당일 성적을 볼 수 있나요? 점수취소는 어떻게 하나요? |
시험이 끝난 후 바로 unofficial score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에세이가 아직 채점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가능한 |
TOEFL 시험도 여러번 보면 점수가 누적되나요? |
누적되지 않습니다. 여러번 보신 시험중에서 본인이 원하시는 점수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TOEFL 성적을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
확인할 수 없습니다. |
거주지가 미국인데 한국에 나와서 시험을 보고 성적표를 미국에서 받아볼 수 있나요? |
그렇습니다. 등록하실 때에 주소를 미국으로 해놓으시면 됩니다. |
추가성적표 신청은 전화로 가능한가요? |
전화로 시험성적을 추가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시험을 보시고 난 2주후 (에세이를 handwriting으로 작성하였을 |
시험 끝에 학교로 점수를 보내도록 신청하려면 학교 code를 가지고 가야 하나요? code가 없는 학교는 어떻게 신청해야 하나요? |
시험 끝에 점수를 신청한다고 하면 학교이름들이 화면에 나옵니다. 원하는 학교 이름에 click하시면 되므로 학교 code가 |
성적을 빨리 받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또는추가 신청한 성적표를 빨리 받아볼 수 있나요? |
응시자에게 오는 성적표를 빨리 받아보실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시험날짜로부터 2주후 전화 (미국 1-609-771-7167, |
성적표를 잃어버렸는데 다시 본인의 주소로 받으려면 어떻게 신청을 해야 하나요? |
추가성적 신청양식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TOEFL Bulletin 61쪽에 있는 Additional Score Request |
TOEFL 시험을 두번 보았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에세이 성적이 첫번째에 비해 너무 낮게 나왔습니다. 다시 채점해 줄 것을 요구할 수 있나요? |
에세이 Section에 대해서 다시 채점해 줄 것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TOEFL Bulletin 60쪽에 양식이 |
ETS에서 나온 시험준비자료를 구할수 있나요? |
한미교육위원단에서 따로 판매하는 시험준비자료는 없습니다. 그러나 국내 유명서적에서 여러 종류의 책자가 판매되고 있는 |
시험을 보는 도중 컴퓨터의 기술상의 문제로 시험을 볼 수 없게 되었을 경우 어떠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까? |
간혹 시험을 보는 도중에 기술상의 문제가 발생하여 시험을 끝까지 볼 수 없게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다른 |
등록상의 개인 정보를 수정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
일단 등록이 끝난 후에는 등록센터에서는 정정이 불가능합니다. 정정은 시험 당일날 check-in 때만 가능합니다. (이름 두번째 국제 대장장이 워크숍 – 참가자 모집작년에 처음 개최되어 큰 호응을 얻었던 국제 대장장이 워크숍이 올해 두번째로 더 큰 규모로 개최됩니다. 올해는 5박 6일동안 숙식(혹은 출퇴근)을 하는 본격적인 워크숍으로, 많은 국제적인 작가들과 시간을 함께 할수 있는 기회입니다. 두번째 국제 대장장이 워크숍 – 참가자 모집 더보기 덴마크와 북유럽 디자인 유학 QnA북구 유학에 참고되는 자료 _ 천종업님의 글 갈무리 덴마크와 북유럽 디자인 유학 QnA 더보기 가난한 사람을 위한 은행가 : 무하마드 유누스무하마드 유누스의 ‘가난한 사람을 위한 은행가’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무하마드 유누스라는 사람이 누구냐구요? 바로 방글라데시의 그라민은행을 설립한 사람입니다. 이 은행은 무담보로 소액대출을 한 후 지속적으로 상환을 관리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빈곤층의 자활을 돕고있습니다. 은행의 직원들은 일주일 내내 융자자들이 빌려간 돈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모니터링하고 자활의 방법을 교육시킨다고 합니다. 가난한 사람을 위한 은행가 : 무하마드 유누스 더보기 무서운 책그제는 모 교수와 모양과 함께 정말 오랜만에 나름대로 심도있는 얘기를 나눴습니다. 모 교수는 대학원 학위논문 심사를 마친 터라 심사에 관한 얘깃거리들을 이야기하는 분위기가 되었는데, 자연스럽게 학업의 ‘질’과 관련된 얘기들이 대화의 촛점이 되었습니다. 저 스스로도 반성해야 할 부분이기도 한 큰 문제는, 아무런 고민 없이 얻게되는 학위의 ‘가벼움’ 이었습니다. 주장이 없는 학업들이 넘쳐나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고보면 제가 겪었던 대학원에서의 생활 – ‘생활’이라고 표현할 만큼이나 치열하지 못했던 것이죠.. – 은 마치 ‘복덕방에서 소일하기’와 비슷했었던 듯 싶습니다. 때때로 그런 것을 ‘여유’와 ‘인간적인 삶’ 등으로 생각하며 스스로를 위안하지는 않았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오늘의 스팸!오늘 아침에 날라온 ‘민족사 최대비리 ( V 1.8 ) 2003-3월’이라는 이름의 스팸메일인데, 엄청 길지만 조금씩 읽으면 질리지 않고 꽤 재미있습니다. 조금씩 들 읽어보시라구요.. ㅎㅎ 오늘의 스팸! 더보기 |